KBS 2TV 월화드라마가 휴머니즘 정신을 이어가며 작품성과 인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지난달 초 막을 내린 오! 필승 봉순영이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민언련)으로부터 인간미 물씬 풍기는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은 데 이어, 그 뒤를 잇는 미안하다 사랑한다도 가족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은 지난 3일 방송모니터위원회 드라마 모니터팀 보고서를 통해 오! 필승 봉순영은 여타 드라마와 달리 인간적 면모가 넘치는 등장인물의 설정으로 서민적인 삶을 꾸밈없이 다루면서 사람중심의 기업경영 가치관을 전달했다“고 분석했다.
시청자들 역시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가슴따뜻한 여운을 남긴 드라마”라며 종영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또한 물질적 부와 명예, 인기까지 소유한 톱스타 상류계층 속에서 진정한 주인공은 가족에게 버림받은 아픈 기억이 있는 소지섭과 내세울 거라곤 따뜻한 마음 하나뿐인 임수정이다.
재벌 2세나 천재적인 두뇌를 지닌 이른바 잘난 사람들이 중심이 아닌 보통 사람들과 똑같은 고뇌와 아픔을 지닌 주인공들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10~20대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 골고루 팬층을 형성해가고 있다. 직장에서 야근을 하다가도 드라마를 보러 급하게 택시를 타고 집에 간다는 30대 은행원 김모씨는 “드라마의 재미를 북돋아주는 다양한 사건과 갈등 속에서도 결국은 마지막에 마음이 훈훈해지는 드라마”라고 시청소감을 밝혔다.
현재 미안하다 사랑한다 시청자 게시판은 방영 4주 만에 시청소감이 10만건을 훌쩍 넘어서는 등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오필승 이어 `미안하다..` 휴머니즘으로 공략
오필승 이어 `미안하다..` 휴머니즘으로 공략
'이제는 휴머니즘이다.'
KBS 2TV 월화드라마가 휴머니즘 정신을 이어가며
작품성과 인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지난달 초 막을 내린 오! 필승 봉순영이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민언련)으로부터
인간미 물씬 풍기는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은 데 이어,
그 뒤를 잇는 미안하다 사랑한다도 가족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은 지난 3일 방송모니터위원회
드라마 모니터팀 보고서를 통해 오! 필승 봉순영은
여타 드라마와 달리 인간적 면모가 넘치는 등장인물의 설정으로
서민적인 삶을 꾸밈없이 다루면서 사람중심의
기업경영 가치관을 전달했다“고 분석했다.
시청자들 역시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가슴따뜻한 여운을 남긴
드라마”라며 종영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또한 물질적 부와 명예, 인기까지 소유한
톱스타 상류계층 속에서 진정한 주인공은 가족에게 버림받은
아픈 기억이 있는 소지섭과 내세울 거라곤 따뜻한 마음 하나뿐인 임수정이다.
재벌 2세나 천재적인 두뇌를 지닌 이른바 잘난 사람들이 중심이 아닌
보통 사람들과 똑같은 고뇌와 아픔을 지닌 주인공들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10~20대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 골고루 팬층을 형성해가고 있다.
직장에서 야근을 하다가도 드라마를 보러 급하게 택시를 타고 집에 간다는
30대 은행원 김모씨는 “드라마의 재미를 북돋아주는 다양한 사건과
갈등 속에서도 결국은 마지막에 마음이 훈훈해지는 드라마”라고 시청소감을 밝혔다.
현재 미안하다 사랑한다 시청자 게시판은 방영 4주 만에
시청소감이 10만건을 훌쩍 넘어서는 등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