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만에 콘서트 매진된 넬, 1회 연장 공연하기로

kojms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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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만에 콘서트 매진된 넬, 1회 연장 공연하기로


15분만에 콘서트 매진된 넬, 1회 연장 공연하기로

 




예매 15분만에 전석이 매진돼 화제를 모은
모던록 밴드 넬이 1회 연장 공연을 하기로 했다.

24일과 25일 서울 퍼포밍 아트홀에서 열리는 넬의 2집 발매
기념 콘서트는 단 15분 만에 모든 티켓이 팔렸다.
이로 인해 팬들의 문의와 앵콜 공연에 대한 요청이 쇄도하자
24일 밤 12시에 1회 추가 공연을 하기로 결정했다.
크리스마스의 시작을 무대 위에서 맞게된 것.

그들의 소속사인 서태지컴퍼니 측은 "밤 12시에 공연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오래 전부터 팬들로부터 심야 공연에 대한 요청이 많았는데 드디어 실현하게 됐다.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의미있는 시간인 만큼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공연이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넬은 지난해의 어쿠스틱 공연과는 달리
앨범 버전 그대로의 라이브를 선보일 계획이라 일렉트릭 사운드가
크리스마스에 울려퍼지게 된다. 그들의 앵콜 공연 예매는
8일 오후 6시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된다.

한편, 그들은 7일 오후 7시 MBC FM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앨범 수록곡을 비롯, 7곡을 라이브로 들려주는 시간을 갖는다.

넬은 현재 4집 'Walk Through M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Thank You'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