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와 남친은 23살 동갑내기입니다. 작년 10월 같은 직장에서 만나게 되어 일년 정도 사겻는데여 제 남친은 너무나 착해서 싫어도 싫다고 못하는. 멍청할 정도로 착한 사람입니다 사랑표현도 잘 못하고 여자친구 챙겨주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착하기만 한 사람이에여. 반면 저는 챙겨주는 거 조아하고 싫은 건 꼭 집고 넘어가야하고 화나면 무조건 땍땍거리는-_- 못된 여자구요. 같은 직장을 다니다 보니 거의 날마다 만나게 되고 사소한 걸로도 다툼이 잦아지더라고여 그렇게 날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둘밖에 몰라 맨날 붙어다니는 커플이었는데여 어느 순간 제가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여. 전 남자답고 리더쉽있는. 저를 이끌어주는 남자를 조아하는데 남친은 돈도 없고 저에게 쫌 잡혀있는. 제말에 꼼짝 못하거든요. 제가 맨날 화만 내고 남친은 미안하다고만 하고. 제가 너무 엄마같은 거에여. 남친 보다는 그냥 친한 친구 같은 느낌이 더 컷었던 듯 싶네여. 그래서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고 했습니다. 일년 되기 몇일전에요. 남친은 저보고 확실히 말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솔직히 지쳣다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더니 그 뒤로도 계속 힘들다고 문자오고 연락오고.. 저는 정이 쫌 많아서 또 그 연락 다 받아주고. 하다보니 다시 만나자고 하데요. 저도 헤어진 동안 생각도 많이 나고 울기도 많이 울고. 그랫거든요. 그래서 다시 만나게 됐는데. 그러고 한 이틀 뒤-_- 다시 싸우게 됐어요. 잘못은 남친이 했는데 잘못한 것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저는 다시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또 화나게 하니까 너무 서운해서 엄청 화를 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쫌 오바를 한거 같아여 그렇게 화를 내다가 제가 아예 끝내자고 했습니다. 너무 화가 났었거든요 내가 왜 너한테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냐.. 너 아니어도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 많다고 그런 사람 만날꺼라고. 제가 막 화를 냈습니다. 그러면서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이제 너한테 휘둘리기 싫다고 막말을 하고 헤어졌어여. 그 뒤로 남친. 정말로 연락이 없고요. 근데 왜 이렇게 허전한거져? 잘못은 남친이 했어도 제가 너무 막말을 한거 같아서 그 점은 대게 미안하네요. 미안하다는 메일 보냈는데도 확인도 하지 않고. 저 너무 나쁜애 같아여.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너무 착한 사람한테 큰 죄를 진거 같기도 하구요. 그러면서도 다시 또 다가와주기를 바라는 저. 정말 제가 생각해도 이해 못하겠어요. 그날의 제 행동이 너무 후회되요 저 어떡하면 되져? 이런 마음 접어야 할까요?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저 나쁜가요?
우선 저와 남친은 23살 동갑내기입니다.
작년 10월 같은 직장에서 만나게 되어 일년 정도 사겻는데여
제 남친은 너무나 착해서 싫어도 싫다고 못하는. 멍청할 정도로 착한 사람입니다
사랑표현도 잘 못하고 여자친구 챙겨주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착하기만 한 사람이에여. 반면 저는 챙겨주는 거 조아하고
싫은 건 꼭 집고 넘어가야하고
화나면 무조건 땍땍거리는-_- 못된 여자구요.
같은 직장을 다니다 보니 거의 날마다 만나게 되고 사소한 걸로도 다툼이 잦아지더라고여
그렇게 날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둘밖에 몰라 맨날 붙어다니는 커플이었는데여
어느 순간 제가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여. 전 남자답고 리더쉽있는.
저를 이끌어주는 남자를 조아하는데
남친은 돈도 없고 저에게 쫌 잡혀있는. 제말에 꼼짝 못하거든요.
제가 맨날 화만 내고 남친은 미안하다고만 하고. 제가 너무 엄마같은 거에여.
남친 보다는 그냥 친한 친구 같은 느낌이 더 컷었던 듯 싶네여.
그래서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고 했습니다. 일년 되기 몇일전에요.
남친은 저보고 확실히 말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솔직히 지쳣다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더니 그 뒤로도 계속 힘들다고 문자오고 연락오고..
저는 정이 쫌 많아서 또 그 연락 다 받아주고. 하다보니 다시 만나자고 하데요.
저도 헤어진 동안 생각도 많이 나고 울기도 많이 울고. 그랫거든요.
그래서 다시 만나게 됐는데. 그러고 한 이틀 뒤-_-
다시 싸우게 됐어요. 잘못은 남친이 했는데 잘못한 것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저는 다시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또 화나게 하니까
너무 서운해서 엄청 화를 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쫌 오바를 한거 같아여
그렇게 화를 내다가 제가 아예 끝내자고 했습니다. 너무 화가 났었거든요
내가 왜 너한테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냐.. 너 아니어도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 많다고
그런 사람 만날꺼라고. 제가 막 화를 냈습니다. 그러면서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이제 너한테 휘둘리기 싫다고 막말을 하고 헤어졌어여.
그 뒤로 남친. 정말로 연락이 없고요.
근데 왜 이렇게 허전한거져? 잘못은 남친이 했어도 제가 너무 막말을 한거 같아서
그 점은 대게 미안하네요. 미안하다는 메일 보냈는데도 확인도 하지 않고.
저 너무 나쁜애 같아여.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너무 착한 사람한테 큰 죄를 진거 같기도 하구요.
그러면서도 다시 또 다가와주기를 바라는 저. 정말 제가 생각해도 이해 못하겠어요.
그날의 제 행동이 너무 후회되요
저 어떡하면 되져? 이런 마음 접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