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 국내에서는 홈페이지가 대박
일본에서 개봉 16일만에 관객이 521만명을 넘어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신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국내에서는 개봉에 앞서 홈페이지로 먼저 대박을 노리고 있다. 수입사인 대원 C&A홀딩스에 따르면 홈페이지 개설 이래 8일만에 500만명이 접속한 것.
이 작품의 홈페이지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제작사인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의 철저한 블라인드 마케팅 때문이다. 지브리 스튜디오는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작품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비밀에 붙이는 마케팅 전략을 썼다. 이 바람에 작품을 기다려온 국내 팬들도 궁금증을 해소할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대원측은 개봉에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예고편과 주제가, 영화속 주요 장면을 담은 사진 등을 공개해 국내 팬들의 갈증을 풀어주었다. 단순 영화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DVD플레이어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모노노케 히메' DVD를 선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홈페이지 방문자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18세 소녀가 마법에 걸려 90세 노파로 변신해 마법의 성에서 살아가는 내용을 다룬 이 작품은 24일 국내 개봉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울의 움직이는 성', 국내에서는 홈페이지가 대박
일본에서 개봉 16일만에 관객이 521만명을 넘어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신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국내에서는 개봉에 앞서 홈페이지로 먼저 대박을 노리고 있다. 수입사인 대원 C&A홀딩스에 따르면 홈페이지 개설 이래 8일만에 500만명이 접속한 것.
이 작품의 홈페이지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제작사인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의 철저한 블라인드 마케팅 때문이다. 지브리 스튜디오는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작품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비밀에 붙이는 마케팅 전략을 썼다. 이 바람에 작품을 기다려온 국내 팬들도 궁금증을 해소할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대원측은 개봉에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예고편과 주제가, 영화속 주요 장면을 담은 사진 등을 공개해 국내 팬들의 갈증을 풀어주었다. 단순 영화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DVD플레이어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모노노케 히메' DVD를 선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홈페이지 방문자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18세 소녀가 마법에 걸려 90세 노파로 변신해 마법의 성에서 살아가는 내용을 다룬 이 작품은 24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