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연애하다 다음달30일에 결혼합니다 지금 예단비 때문에 남친이랑 조금 다투고있는중임다 남친38,나35입니다. 서로 나이 들어 결혼하니 생략할거 하고 간소하게 하자고 연애할 때 남친이 누누이 말을하더군요. 전 속으로 그래도 생각이 있는사람이구나 싶었어요.... 근데 요즘 예단비 때문에 조금 서로 다투고있어요. 남친은 누나4명에 바로위 형님이 한분 자기랑 4녀2남중막내입니다. 아버지는돌아가셨고, 지금 엄마혼자 살아계십니다. 저는 1남 3녀중 막내고요. 양쪽다 우리 위쪽으로는 모두 결혼했습니다. 현재 우리는 19평아파트5,500만원전세를 구했고 돈이 모자라 큰누나한테 천만원빌렸습니다 저는 모자란 생각인지 모르지만 이런생각을 했었습니다. 주위 친구들 경우도 보고...등등해서 저는 예단비 500만원주고 500받고. 예물은 서로 간단한 반지하나만 하고 신랑,신부한복이나 양장등 두사람에게 필요한건 서로 같이 다니며 각자부담하여 살려고 했었습니다... 예식장니나 신혼여행비(제주도)는 반반씩부담하고요. 그사람이나 저나 가진돈이 많이 없서서... 그래도 그사람이 전셋집이라도 구했으니 저는 우리둘이 살아갈 집을 이뿌게 꾸미고 둘이 위해서 돈을 쓰고 싶었어요... (주위에서는 당장 필요한것만 사고 돈이 남으면 가지고 있으라고 하더군요. 결혼하면 돈쓰일때가 더 많다고요) 근데요.. 누나들이 남친한데 코치를 하는 것 같더군요. 누나왈: 신부측 예단비는 현찬로 받고 신랑측은 아무것도 해줄거 업고 신부에게 예물만 해주라. 그게 예단비란거다. 그리고 신랑꺼 한복 양복기타는 신부에게 해달라고하고 신랑도 신부에게 한복, 양장을 해주라, 신부는 한복입을일이 없으니 제일 싼걸로 하고 신랑은 입을일이 많으니깐 비싼걸로 해달라고 해라등등....서로 주고받고해야 그게 도리다...등등.... 그리고 상값은 음식하지 말고 현찰로 달라고 해라..... 고 하였데요..(근데 현찰이라면 얼마를 줘야하는가요) 울 남친이 누나가 했던 말을 그대로 나한테 옮겨주더군요.(융통성이 없는 공무원이라서요) 조금 화는 났지만 내가 물었죠? 내가 500만원주면 얼마줄것이며, 신부 예물은 대체 얼마나 좋은걸 해줄것이냐.... 남친왈: 신부에게 300만원주고 신부예물은 18K반지하나씩하고 한복,양복,양장은 누나말대로하자.. 이러는거에요... 한마디로 숨이 꽉 막히더군요... 300으로 울 엄마 아버지 한복한벌씩하고 나는 18K반지 하나만 덜렁 해야 하는가요. 울집에서도 막내딸 보내는데 섭섭하셔셔 매일 내한테 전화하셔셔 울먹이는데... 남친, 저 모두 집이 시골이거던요. 서로 별로 가진 것 많이 없는 검소한 시골분들의 자식들입니다. 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나요? 남친집에서는 내가 복 만났다고 말한다더군요. 남친은 공무원이고 나는 일반사무실에 다닙니다. 남친이랑 월급을 비교할순 업지만 결혼해서 얘기낳을때까지는 저도 맞벌이 할거거던요. 제가 잘못하고 있다면 올바른 생각으로 조언부탁드립니다.
결혼준비중인데요...
2년연애하다 다음달30일에 결혼합니다
지금 예단비 때문에 남친이랑 조금 다투고있는중임다
남친38,나35입니다.
서로 나이 들어 결혼하니 생략할거 하고 간소하게 하자고 연애할 때
남친이 누누이 말을하더군요. 전 속으로 그래도 생각이 있는사람이구나
싶었어요....
근데 요즘 예단비 때문에 조금 서로 다투고있어요.
남친은 누나4명에 바로위 형님이 한분 자기랑 4녀2남중막내입니다.
아버지는돌아가셨고, 지금 엄마혼자 살아계십니다.
저는 1남 3녀중 막내고요. 양쪽다 우리 위쪽으로는 모두 결혼했습니다.
현재 우리는 19평아파트5,500만원전세를 구했고 돈이 모자라 큰누나한테 천만원빌렸습니다
저는 모자란 생각인지 모르지만 이런생각을 했었습니다.
주위 친구들 경우도 보고...등등해서
저는 예단비 500만원주고 500받고. 예물은 서로 간단한 반지하나만 하고
신랑,신부한복이나 양장등 두사람에게 필요한건 서로 같이 다니며 각자부담하여 살려고
했었습니다... 예식장니나 신혼여행비(제주도)는 반반씩부담하고요.
그사람이나 저나 가진돈이 많이 없서서... 그래도 그사람이 전셋집이라도 구했으니
저는 우리둘이 살아갈 집을 이뿌게 꾸미고 둘이 위해서 돈을 쓰고 싶었어요...
(주위에서는 당장 필요한것만 사고 돈이 남으면 가지고 있으라고 하더군요. 결혼하면 돈쓰일때가
더 많다고요)
근데요..
누나들이 남친한데 코치를 하는 것 같더군요.
누나왈: 신부측 예단비는 현찬로 받고 신랑측은 아무것도 해줄거 업고 신부에게 예물만 해주라.
그게 예단비란거다. 그리고 신랑꺼 한복 양복기타는 신부에게 해달라고하고 신랑도 신부에게 한복, 양장을 해주라, 신부는 한복입을일이 없으니 제일 싼걸로 하고 신랑은 입을일이 많으니깐 비싼걸로 해달라고 해라등등....서로 주고받고해야 그게 도리다...등등....
그리고 상값은 음식하지 말고 현찰로 달라고 해라..... 고 하였데요..(근데 현찰이라면 얼마를 줘야하는가요)
울 남친이 누나가 했던 말을 그대로 나한테 옮겨주더군요.(융통성이 없는 공무원이라서요)
조금 화는 났지만 내가 물었죠?
내가 500만원주면 얼마줄것이며, 신부 예물은 대체 얼마나 좋은걸 해줄것이냐....
남친왈: 신부에게 300만원주고 신부예물은 18K반지하나씩하고 한복,양복,양장은 누나말대로하자..
이러는거에요... 한마디로 숨이 꽉 막히더군요...
300으로 울 엄마 아버지 한복한벌씩하고 나는 18K반지 하나만 덜렁 해야 하는가요.
울집에서도 막내딸 보내는데 섭섭하셔셔 매일 내한테 전화하셔셔 울먹이는데...
남친, 저 모두 집이 시골이거던요. 서로 별로 가진 것 많이 없는 검소한 시골분들의 자식들입니다.
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나요?
남친집에서는 내가 복 만났다고 말한다더군요.
남친은 공무원이고 나는 일반사무실에 다닙니다. 남친이랑 월급을 비교할순 업지만
결혼해서 얘기낳을때까지는 저도 맞벌이 할거거던요.
제가 잘못하고 있다면 올바른 생각으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