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년을 어찌할까요??

뚜껑열림2004.12.08
조회6,087

전에 글을 한번 올린적 있는데

남친 옛날에 사귀던 여잔데 문자가 와서 내가 전화를 했더니

아무것도 아니라 그래놓구 뒤에서 호박씨 까길래 전화로 대판했다는

 

어떤분들은 그때 헤어지라고 조언 해주시더군요

근데 그게 어디 쉽습니까??

남친말 믿었드랬죠

무조건 정때문에 믿은건 아니였거

핸폰 내역 뽑았을때 남친 말이 맞았거든요

몇달치 내용을 뽑았는데 정말 남친이 전화하거나 대꾸 해준게 없었구요

솔직히 만나는 동안 매일 만났기때문에 의심할건 없었답니다

핸폰번호도 바꿨는데 그후로는 온것도 하나 없었구요

오빠도 한날 술을 먹고는 전화가와서 지금 50/50이겠지만

5%만 자기를 더 믿어달라고 부탁하더라구요

이번일 있었던 만큼 더 잘하겠다고 앞으로 이런 건덕지도 안만들겠다고 ..

일단 믿었습니다.. 짐도 믿지마

 

근데 어느날 그여자 저한테 연락이 왔더군요

문자로 중국으로 일하러 간다고

이미 끝난일이고 감정적으로 해봤자 머하겠나 싶고

난 너같은거 신경도 안쓴다고 표현하고자

아무것도 없다듯이 받아 줬드랬죠

어찌보면 이게 제 실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잘갔다 오라고 무자 보냈더니 계속해서 이런말 저런말 하면서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저도 답해줬죠

그래떠니 대뜸 중국가ㅈ기전에 제 얼굴 보면 안되겠냐고 하더이다

만나자 말에 솔직히 망설여 지더군요

외모가 딸리면 어쩌지 이런걱정도 있었고 머한다 만나...이런 것도 있었고...

근데 내가 이상한건지  저도 그애가 궁금해지더군요

어찌보면 떳떳할게 없는 사람인데 떳떳하게 만나자길래

먼 심본가 싶기도하고

 

만났습니다

그냥 얼굴만 보자.. 일케 생각하고 나갔죠

디게 친한척 하더니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설마 지입으로 먼저 오빠이야기 꺼낼까 싶어 두고보고 있었죠

근데 먼저 꺼내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

근데 그당시에는 못느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앞뒤 말이 안맞네요

그애가 한이야기 순전히 뻥이었습니다

완전 거짓말 쟁이였죠

알고나서는 제자신이 한심 스러웠죠

저 거짓말에 내가 놀아나서 남친이랑 싸워댔구나...

정말 그애입에서 나온말중 진실은 없더군요

 

계속 연락이 오길래 대체 언제까지 거짓말을 하나 싶어서 두고 봤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척 약도 살짝 올려가며

다 받아줬죠

거짓말이 한도 긑도 없더군요

가본적도 없는 중국을 가네

난적도 없는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있네

일부러 문병 간다니 지방이라고 오지 말라네요 ㅋㅋ

 

은근슬쩍 울 남친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신경끄고 살기 바랍디다

근데 노을 전화가 와서는 혹시 걔랑 아직 연락하냐고 물어보데욧

이유인즉 그애가 거래처 아가씨였기때문에 그 회사 사람들이 오빠를 알고 있죠

한동네 살아서 그 여자래아 친하게 지낸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사무실로 전화가 와서 먼저 이야기 꺼내더랍니다

오빠 어이가 없어서..

처음에 연락하지 말래도 연락이 와서 울 여친이 알아서 한번 난리가 났었다

라면 서 이야기 하면서 가 중국 간다드만 안가냐고 이랬더니

중국은 먼중국??

간적도 없다~

이렇게 되면서 오해가 풀렸었는데

미친,,, 그여자애 엄마가 또 전화가 왔더랍니다

그래서 오빠가 자꾸 거짓말하고 접근한다

이러면서ㅓ 상황설명하고 곧 결혼한다 그러니

알았답니다

알고보니 자기집에서도 없는말 지어내며 거짓말을 했더군요

 

제무덤 제가 판거일수도 있지만.. 끝으로 한방 먹여주고 싶은데

울 남친은 그런것 조차도 상대하지 말라고 그러네요

지금도 자꾸 거짓말하는데 또 사람들한테 거짓말해서

일 만들거라구..

그런걸로조차 역이기 싫다구

연락와도 받아주지 말고 끊어라네요

 

저도 그래야겠다고 했죠..

근데 제가 여기 글을 올리는건 끝으로 한방 먹여주고 싶단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쉬원하게 먹일 방법이 생각이 안나네요

어떻게 찍소리 못하게 한방 먹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될수있으면 짧은 말한마디로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