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안녕? 나야^^ 너한테 얼마만에 써보는 편지인지 모르겠어.. 예전에는 니 얼굴 떠올릴때마다 너무 보구싶어 미칠거 같을때마다 너에게 편지를 썼었는데.. 근데말이야..너에게 편지를 다 써놓고는 항상 찢어서 버린거 아니? 그 써놓은 편지에 내맘이 다 들어가 있는건데 누가 볼까봐 불안하기두 하구.. 또,, 너에게 줄수두 없으니까.. 너 어딘가에서 잘 살구 있는거지? 넌 정말 내가 하나두 안보구 싶을꺼라는거 알아.. 난 너에게 소중한 존재는 아니었던거 같다.. 한땐 내가 너에게 좋은 친구라구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에게 중요한 사람이었다면,, 니가 그렇게 말없이 가버리진 않았을꺼란 생각이 자꾸 든다. 그게 더 슬퍼.. 니가 나한테 소중한만큼 나두 너한테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잡구 싶었거든. 그게 안되서 참 서운하기두 하구 무지 가슴이 아파.. 넌 아마 이런내맘 모르겠지.. 넌 내생각, 우리들이 함께 했었던 짧은 기억들두 다 잊었겠지.. 아니라면 3년이 지난지금 우리 이렇게 한번두 못만날수가 없어.. 여즘같은 세상에.. 맘만 먹으면 다 만날수 있는데말이야.. JK? 너 그거아니? 내가 너한테 남자로 안보인다구 했던말.. 넌그저 나한테 가장좋은 친구일 뿐이라구 했던말.. 널 잃고 싶지 않아서 거짓말했었어. 친구로 남으면 니옆에 영원히 있을수 있을줄 알았어. 연인들은 헤어지면 남남이 되버리지만 친구는 헤어질수 없는거라 착각했었어. 니가 떠나버리구 나서야 깨달았어.. 사랑하는 친구라고해두 얼마든지 헤어질 수 있다는걸. 난 그때 너에게 친구라는 선을 그어버린게 참 잘한 일이라구 생각했었어.. 누구보다 너의 여자친구가 되고 싶었지만 나 니옆에 계속 있고 싶어서 꾹 참구 그렇게 거절했던거야.. 근데 넌 이런 내맘두 몰라주구.. 언제부턴가 너와나 사이가 너무 서먹해져버렸지.. 연락두 안하게 되구.. 암튼,,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예전의 너와나 그런사이가 아니게 되버렸어. 나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다.. 니가 보구싶어서 너가 알바끝날시간에 맞춰서 니가 나오는모습 지켜봤었어. 눈이 많이 내리는날 너가 알바하던 커피숍에서 쓰레기 버릴려구 나왔을때 우연히 봤어. 나 실은 너 알바하는 커피숍 바루 맞은편 호프집에서 알바했었거든.^^ 니가 어디서 알바하냐구 물었을때 안가르쳐준건 바루 그때문이야.. 나 그때 너무 소심했던거 같아..그치? 나두 상자버릴려구 나왔다가 습관처럼 건너편을 쳐다봤는데 너가 보이는거야.. 내가 너무나두 사랑하는니가 첫눈이 펑펑 내리구 있는데 정말 꿈속처럼 보이는거야.. 널 크게 부르고 싶었다. 나근데 정말 바보같아. 니앞에만 있으면 내가 얼마나 작고 초라해 보이는지 아니? 널 부를려구 하는데 내 모습이 너무 형편없는것 같아서 너에게 이런모습 보이기 싫어서 그날 또 널 놓치구 말았어.. 나 항상 널 생각했어.. 너의 목소리, 미소, 얼굴표정, 걸음걸이, 니가 쓰고다니던 모자, 옷,,니말투.. 매일 매일 저절로 생각이 났어. 잊어볼려구 하다가 그냥 놔두기로 했지.. 차라리 그게 더 편할거 같아서. 내가 이렇게 되버릴줄이야.. 널 첨 봤을때, 니가 계단을 성큼성큼 올라올때 내마음속으로 성큼성큼 들어오는것 같았다. 니가 날 이상형이라고 말해준거 너무 고마워. 니가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준거 평생 잊지 않을께. 가슴에 꼭 간직할께.. 나 널 만난거 후회 안한다. 지금은 많이 세상때가 묻은 나.. 너무 형편없어졌지만, 그때 너와의 이쁜 추억들이 날 너무 행복하게 하는거 같아. 널 다시 만난다면 나 그땐 정말 말해주구 싶어. 널 많이 좋아햇다구,, 널 많이 사랑했다구 말해주구 싶다. 지금두 사랑한다는말은 차마 못하겠다.. 지금은 날 사랑해주는 또다른 사람이 있거든. 그사람 아프게 하지 않을래. 난 너에게 중요하지 않은 그냥 스처가는 사람이었지만 난 그사람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거든. 너때문에 그사람 놓칠뻔했다. 3년이 넘게 연락한번 안되는 너때문에.. 날항상 가슴아프게 하는 너때문에 말이야.. 어제 "미안하다 사랑한다"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거기서 임수정이 하는말이 있어. "아빠, 내가 윤이를 사랑할 땐 항상 외로웠는데 무혁이 아저씨는 그렇지 않아. 무혁이 아저씨가 나때문에 외로울까봐 걱정되" 사랑은 한사람만 사랑하기엔 너무 외로운거 같아. 나 지난 5년간 너무 외로웠던거 알지? 그사람은 날 행복하게 해준다. 널이제 잊기로 했어. 보내주겠단 말이야. 니가 다시 돌아온다해도.. 난 널 그냥 추억으로 묻어둘꺼야. 그땐 너무 순수했구 너무 어렸어. 그래서 마냥 이뻤던거 같다. 나의 첫사랑 JK.. 겨울만되면 니가 참 보구싶다.....
나의 첫사랑 JK에게..
JK안녕? 나야^^
너한테 얼마만에 써보는 편지인지 모르겠어..
예전에는 니 얼굴 떠올릴때마다 너무 보구싶어 미칠거 같을때마다
너에게 편지를 썼었는데.. 근데말이야..너에게 편지를 다 써놓고는 항상 찢어서 버린거 아니?
그 써놓은 편지에 내맘이 다 들어가 있는건데 누가 볼까봐 불안하기두 하구..
또,, 너에게 줄수두 없으니까..
너 어딘가에서 잘 살구 있는거지?
넌 정말 내가 하나두 안보구 싶을꺼라는거 알아..
난 너에게 소중한 존재는 아니었던거 같다..
한땐 내가 너에게 좋은 친구라구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에게 중요한 사람이었다면,,
니가 그렇게 말없이 가버리진 않았을꺼란 생각이 자꾸 든다.
그게 더 슬퍼.. 니가 나한테 소중한만큼 나두 너한테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잡구 싶었거든.
그게 안되서 참 서운하기두 하구 무지 가슴이 아파..
넌 아마 이런내맘 모르겠지..
넌 내생각, 우리들이 함께 했었던 짧은 기억들두 다 잊었겠지..
아니라면 3년이 지난지금 우리 이렇게 한번두 못만날수가 없어..
여즘같은 세상에.. 맘만 먹으면 다 만날수 있는데말이야..
JK? 너 그거아니?
내가 너한테 남자로 안보인다구 했던말..
넌그저 나한테 가장좋은 친구일 뿐이라구 했던말..
널 잃고 싶지 않아서 거짓말했었어.
친구로 남으면 니옆에 영원히 있을수 있을줄 알았어.
연인들은 헤어지면 남남이 되버리지만 친구는 헤어질수 없는거라 착각했었어.
니가 떠나버리구 나서야 깨달았어..
사랑하는 친구라고해두 얼마든지 헤어질 수 있다는걸.
난 그때 너에게 친구라는 선을 그어버린게 참 잘한 일이라구 생각했었어..
누구보다 너의 여자친구가 되고 싶었지만 나 니옆에 계속 있고 싶어서
꾹 참구 그렇게 거절했던거야.. 근데 넌 이런 내맘두 몰라주구..
언제부턴가 너와나 사이가 너무 서먹해져버렸지..
연락두 안하게 되구.. 암튼,,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예전의 너와나 그런사이가 아니게 되버렸어.
나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다..
니가 보구싶어서 너가 알바끝날시간에 맞춰서 니가 나오는모습 지켜봤었어.
눈이 많이 내리는날 너가 알바하던 커피숍에서 쓰레기 버릴려구 나왔을때 우연히 봤어.
나 실은 너 알바하는 커피숍 바루 맞은편 호프집에서 알바했었거든.^^
니가 어디서 알바하냐구 물었을때 안가르쳐준건 바루 그때문이야..
나 그때 너무 소심했던거 같아..그치?
나두 상자버릴려구 나왔다가 습관처럼 건너편을 쳐다봤는데 너가 보이는거야..
내가 너무나두 사랑하는니가 첫눈이 펑펑 내리구 있는데 정말 꿈속처럼 보이는거야..
널 크게 부르고 싶었다.
나근데 정말 바보같아. 니앞에만 있으면 내가 얼마나 작고 초라해 보이는지 아니?
널 부를려구 하는데 내 모습이 너무 형편없는것 같아서 너에게 이런모습 보이기 싫어서
그날 또 널 놓치구 말았어..
나 항상 널 생각했어.. 너의 목소리, 미소, 얼굴표정, 걸음걸이, 니가 쓰고다니던 모자, 옷,,니말투..
매일 매일 저절로 생각이 났어.
잊어볼려구 하다가 그냥 놔두기로 했지.. 차라리 그게 더 편할거 같아서.
내가 이렇게 되버릴줄이야..
널 첨 봤을때, 니가 계단을 성큼성큼 올라올때 내마음속으로 성큼성큼 들어오는것 같았다.
니가 날 이상형이라고 말해준거 너무 고마워.
니가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준거 평생 잊지 않을께.
가슴에 꼭 간직할께.. 나 널 만난거 후회 안한다.
지금은 많이 세상때가 묻은 나.. 너무 형편없어졌지만,
그때 너와의 이쁜 추억들이 날 너무 행복하게 하는거 같아.
널 다시 만난다면 나 그땐 정말 말해주구 싶어.
널 많이 좋아햇다구,, 널 많이 사랑했다구 말해주구 싶다.
지금두 사랑한다는말은 차마 못하겠다..
지금은 날 사랑해주는 또다른 사람이 있거든.
그사람 아프게 하지 않을래.
난 너에게 중요하지 않은 그냥 스처가는 사람이었지만
난 그사람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거든.
너때문에 그사람 놓칠뻔했다.
3년이 넘게 연락한번 안되는 너때문에..
날항상 가슴아프게 하는 너때문에 말이야..
어제 "미안하다 사랑한다"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거기서 임수정이 하는말이 있어.
"아빠, 내가 윤이를 사랑할 땐 항상 외로웠는데
무혁이 아저씨는 그렇지 않아. 무혁이 아저씨가
나때문에 외로울까봐 걱정되"
사랑은 한사람만 사랑하기엔 너무 외로운거 같아.
나 지난 5년간 너무 외로웠던거 알지?
그사람은 날 행복하게 해준다.
널이제 잊기로 했어. 보내주겠단 말이야.
니가 다시 돌아온다해도.. 난 널 그냥 추억으로 묻어둘꺼야.
그땐 너무 순수했구 너무 어렸어. 그래서 마냥 이뻤던거 같다.
나의 첫사랑 JK..
겨울만되면 니가 참 보구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