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글을 읽다가 저두,,생각나서 글쓰게 되었습니당.~~ 저는 홈플러스에서 일했던 경험담을 쓸께요~ 지금 제 나이는 22살입니당.. 지금은 홈플러스가 아닌 다른곳에서 일을 하구 있구요,, 작년까지 대학생이었어요..작년 여름방학때,, 꼭 알바를 해야겠따고 생각했어요.. (매년 방학마다 집에서 딩굴딩굴했었거든요..그게 너무 싫어서,,) 막상 자리를 구하자니 쉽게 마땅한 곳도 안구해지고,,아는 칭구 소개로 홈플러스에 가게되었어요.. 전 방학때 딱 2달만 할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이력서에는 2달만 한다그럼 절 안쓸꺼같아서 대학교 휴학중이라고 썼어요..칭구소개라 그런지 바로 연락이 와서 하게됫어요.. 제가 일하게 된 곳은 물건이 들어오는 입고사무실이었어요.. 전 알바경험이 많치가 않아서 잘할수 있을까,,걱정두 되고,,,,,긴장두 되고 그랬어요..그렇게 시간이 흘렀어요.. 사무실에선 주임님이 젤 높은 분이었고 그밑으로 담당님두분과 파트,,그리고 알바생으로 계급이 나눠져있었어요..전 알바생이었죠,, 첨엔 사람들정말 좋았어요.사무실 분위기두 정말 좋고,,거의 남자가 10명정도에 여자가 3~4명 이었어요..남자분들은 사무실에 있지않고 밖에서 물건 검품하는 일을 했어요.. 다 나이두 7살차이나는 오빠들이었어요..그 오빠들은 싹다 신기하게두 다 나이가 같았구요.. 오빠들두 너무 잘해주구 웃긴사람두 많고,,하루종일 웃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죠.. 언니들두 착하고,,회식때도 맛있능거 마니먹고 ^^; 회사가 아닌 밖이니까 더 편하고 친하게 놀수 있는때였죠,,어떤 오빠는 알고 보니까 저랑 같은 대학교도 나오고 같은 계열이었어요.. 더 친근감도 들고 반갑고 많이 친했어요..장난도 정말 많이 치고 ㅋㅋ 제가 막 "선배님 선배님 맛있능거 사주세요~~" 이러면서 장난두 치구 제가 분리한 상황에 닥치면 선배님이라 부르고 아님 그냥 오빠라하고.. 그걸 보는사람들은 웃겼나봐요.. 저땜에 웃는 사람도 많았고.. 한달 두달,,시간이 가고,,이제 방학이 끝나가는 시기인데..떠나기가 싫었습니다.. 계속 계속 일하고 싶었어요..저한텐 좋은자리라 생각되고,,,2학년 2학기끝나면 졸업이고 취업두 해야하고,,놓치기가 싫더라구요,, 결국 부모님과 상의끝에 야간으로 옮기구 계속 일을 했답니당,, 근데 한 몇달정도,,하다보니 사람들 성격들,,대충 파악이 되더라구요.. 주임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었어요..담당님들두,, 주임님,,저랑 옆동네라서 회식끝나면 항상 저희집까지 한번도 안빠지구 델다주셨어요.. 제가 아침에 지각두 좀 많이 했었거든요,,단합회차로 일마치고 사무실사람들싹다 놀러가기로 한날까지 아침에 지각하는 지각대장이었어요.ㅠ,ㅠ 그런저를,,미워하시지도 않고 어린맘에 상처받을까,,혼내시지도 않고,,그냥 좋게좋게 넘어가주셨어요..그리구 제가 일쪽으로도 좀 많이 서툴렀어요.. 배운것도 한 백번은 더 묻고,, 실수하면 더 머리아푸니까 아는거라도 계속계속 묻고 첨에 그랬어요..그래두 장난식으로 웃으며 화한번 안내시구 그때마다 더 자세히 갈켜주셨어요..다른 오빠들두 잘갈켜줬어요.. 젤 막내여서 귀엽게 봐주신거같아요~~^^ 잘해주신거 보답하는건 제가 일을 열씨미 하는거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더더욱 열씨미할려구 노력하고 열씨미 나름대로 했답니다.. 오빠들이랑도 다다 친하고 나이차이7살 나도 그오빠들한테 반말했어요.. 그렇게 행복한 시간만 지속될줄 알았어요;; 그런데,,어느 한 오빠 성깔이 장난아닌사람이 있어요..알만한 사람은 다알죠,, 지각하는 사람들 명단을 회사홈피에 매일매일 올린다고 위에서 지시가 왔어요.. 이제 지각하지말라는 거겠쬬..쪽팔리게 자기이름오르면 욕듣자나요.. 출근하면 카드로 출근했다는 표시를 매일해요.. 한언니가 출근타각을 안끄어서 이름이 올라왔어요..1번도 아닌 4~5번인가?? 그걸보고 그 성깔 나뿐 오빠가 그언니한테 막 욕을했데요.. 그사람둘다 7시 출근이고 전 10시 출근이라 전 그상황을 못봤구요.. 미타각 된거땜에 언니도 속상할텐데..괜히 그오빠가 아침부터 XX년아 니이제 함더 미타각하면 내한테 죽는다,,이러케,,사무실에서 열을 올리더래요..언니는 너무너무 황당해서 저한테 아침에 기분드러웠다고 말하더라구요..주임님이 그냥 혼내면 이해를 하는데..내가 지한테 왜 XX년이란 소릴 들어야하냐고,,분하다면서..그사람이랑 말안할꺼라며,,언니가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지가 왜 참견이냐고,,원래 그런거 언니가 이해해라,,그사람 그라능거 한두번이가,," 이러면서 언니맘조금이라두 달랬어요.. 그런 사람입니다,, 어느한 날은 프린트로 멀 뽑고 있었는데..그오빠 프린트를 써야할 일이 있어 쓰고 있었어요.. 3장씩 겹쳐나오는종이로 갈아서 쓰고 있는데..그오빠 갑자기 들어오더니 자기는 1장씩 나오는걸로 뽑아야 했었나바요..1장씩 나오는걸로 알고 막 뽑다가 3장인걸 알았나봐요.. 누가 이거 3P로 고쳤냐고 성질냈어요..전..내가 했따고 그랬더니.. 저보고 대뜸한다는 소리가 "돌대가리가? 니 내가 이시간마다 이거뽑는거 니모르나?!!!!!!!하며 고함을 치는거에요..정말 당황스럽고 말도 안나오고..눈물이 나올려고 하는거에요.. 앞에서 울기시러서 꾹꾹 참았어요..ㅠ.ㅠ 별일도아닌데 고함까지 치며 돌대가리라는,, 그 오빠,,정말 미웠어요..암말않코 걍 참았어요..바보같이;; 그러고 또 어느날,,이번년도 1월말쯔음 이었네요.. 제가 운전면허 딸꺼라고..장내기능시험 친날이었어요..학원에서 쳤는데 떨어졌거든요 ㅠㅠ 속상했죠;;그날 하루는 사람들하고 운전얘기밖에 안했어요.. 출근하자마자 묻는말에 떨어졌다고 말하고 사람들다들 그럴줄 아라따며,,으이그 웃으며 그랬어요..전 너무 억울하게 떨어졌따며,, 사람들 모아놓고 화이트보드칠판에 T짜코스 그려가며 제가 요서 틀어가 이서 돌리고 어러코 저러코 했따고 난 실수한거 없다며 순수히 학원조작이라며 막 열을 내며 설명했어요.. 전 돈40넘게 들여가며 꼴에 욕심은 있어가지구 어렵다는 수동 열씨미 배우고 (수동배우면 오토랑 다몰수 있자나요..오토로 따면 수동못몰고,, 두개다할욕심으로 ㅋㅋ) 시험자신있었는데 떨어지니 속상하고 억울했는데 사람들 제가 하는말 우끼다며 막 웃었어요..설명이 우낀데요..ㅡㅡㅋ 운전에 너무 집착하고 있었던 때라,,택시를 타더라도 수동차타면 운전아저씨만 보고 내릴때 운전잘하시네요~이한마디하고 내리고 그랬어요..아저씬 속으로 얼마나 우꼈겠어요.. 완전 운전에 정신이 간거죠 ㅋㅋ 그날 점심시간까지 운전얘기했어요..차있는 오빠들이랑 ㅋㅋ 밥을 먹는데..6~7명정도 같이 먹고 있었어요..갑자기 그 오빠 저한테 이러데요.. " 니 필기는 몇번쳤노?" "내? 음;; 첫번째는 떨어지고 두번째는 안치러가고 세번째에 붙었따,,친건 2번이지..ㅡㅡ; 그 뒤에 그오빠가 하는말에 정말 미치는지 아랐어요;; "니 돌대가리가? 필기를 멀 두번이나 치노? 니 대학은 우찌 드갔는데? 줄서있으니까 가드나?" ,,,,,,,,,,,,,,,,,,,,,,,,,,,,, 성격같아서는 식판 던지면서 욕하고 싶었죠.. 또 참았어요;; 아무리 반말로 대화한다해도 오빠는 오빠고 나이차도 많고,,제가 머라고 욕을 하겠어요..ㅠ 뒤에서 욕하는게 다죠..앞에선 그냥 얼굴굳어져서 째려보는정도로 했어요.. 그 사람많은데서 어떻게 같이 일하는 어린 동생한테 그런말을 하나 싶고.. 저사람 무슨 돌아인가 싶었어요.. 운전필기시험 2번만에 붙으면 돌대가린가요?? 우리나라사람들 거의 다 필수로 가지고 있는게 운전면허증인데.. 필기 두번세번떨어질수도 있는거고 재수로 1번만에 붙을수도 있는거고.. 필기 10번떨어지고 면허쯩따고 운전만 잘배우면 되지..정말 그말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었어요;; 지보다 어린동생이고 떨어질수도 있는건데 어린불씨를 그렇게 꺼트려도 되나요..지가 잘나면 얼마나 잘나서,,참나,, 옆에 있던 사람들도..난감해하며,,아무말안코..그사람 원래 막말잘하고 아니까 가만있더군요.. 진짜 미친사람같았어요..내가 지한테 죄를 진것도 없는데..잘못한것두 없어요';; 진짜 더더 싫어졌죠..앞에선 티못냈지만.. 그렇게 시간흐르고..여름이 됫어요.. 약 1년정도 근무를 핸거죠..;; 그동안 다른 오빠 몇몇이랑도 안좋은일 있었고.. 싸운적도 있고.. 더이상 일하기가 싫은거에요..절 잘챙겨주셧던 주임님도 다른 부서로 발령받아서 주임님두 바뀌고.. 제가 하는일 언니랑 두명이서 하는데..그언니 시집가서 임신하고 아기때문에 일을 그만두고..저혼자 다해야했어요.. 언니한테 마니 기대고 있었는지 빈자리가 꾀크더라구요.. 그만두고 싶었어요..재미도 없고.. 결심했어요..다른자리 구해지면 바로 나갈꺼라고;;; 그렇게 한달 지나고 두달된 쯔음에 또 그오빠의 시비가 있었어요.. 그날따라 늦어서 아침 밥도 못먹고 7시까지 부랴부랴 출근해서 물한잔도..화장실도 제대로 못가고.. 12시가 됫어요..2명일때는 여유가 많치만 혼자,,특히 저는 일이 느려서 더 역부족이더라구요.. 기다리던 12시..점심시간..ㅋㅋ 밥 마니 먹어야지 생각하고 4명이서 점심식사를 하려고 앉았어요.. 그 시비쟁이 오빠도 같이 포함해서;; 제가 그랬어요..낼 내 휴무니까 물어볼꺼있어도 아침에 전화하지마리..(2명이 있을땐 1명쉬면 1명이 매꾸는데 언니나가고 혼자라 제 쉬는날엔 그날 출근하는 사람이 제 일을 해야했어요..) ^^ 쉬는날 이니까 오후까지 잠만 잘꺼라고 웃으며 기분조아서 그렇게 말했어요.. 담당님도 웃으며 알겠따,,해라해도 안한다,,ㅋㅋ머 그러며 좋게 넘어가는 듯 했어요.. 저번쉬는날에 그오빠가 제 일을 대신했어요..모르는게 있어서 제폰에 저나했는데 제가 잔다고 못받고 집으로 저나가 걸려왔어요..남동생이 받았어요.. 절 깨워서 저나받아보라구 하더라구요..물어보는거 말해주고.. 저번쉬는날에 이일이 있었거든요.. 갑자기 그때 제 남동생이 전화를 싸가지없게 받았다며 저보고 그러는거에요.. 일주일 전일인데 그날 얘기를 하는겁니다..그 일있고 담날 조용히 불러서 혼자있을때 얘기하면 제가 미안하다고 그 상황은 모르지만..울동생이 어떻게 받았는진 몰겠찌만..울 동생이 어리니 그냥 오빠가 이해해라고 제가 오히려 미안해했을껀데.. 일주일이나 지나고 하는것도 좀 우꼈어요;; 그러더니 전화받는 태도가 영..이려면서.. 안되겠더라고..막그랬어요..그때까진 좀미안하더라구요..혼자 꿍하니 밥만 먹었어요.. 옆에 있던 오빠와 담당님이 동생 몇살이고 하며 중학생이라하니까 그럴수도 있지그래..하며 넘어가는듯.. 정말 쪽팔렸어요';; 근데 자꾸만 넘어가지도 않고 계쏙 울동생어쩌고저쩌고 하는거에요.. 도저히 들을수가 없었어요..넘 난처해서 미안하단말도 못하고 있는데.. 자꾸그러니 짜증이 나서 밥먹다가 팍 일어났어요.."아씨"이러고는 식판에 있는 음식 다 버리고 내려갔어요..화장실가서 펑펑울었어요..내욕하는거까진 들을만했는데 이젠 동생까지 들먹이면서 사람들앞에서 그러니 정말 싫고..정신이 어떻게 됫나 싶었어요.. 그 말할때 그사람 표정..제가 쪽팔려서 얼굴이 살짝 붉어진거 봤을꺼면서도 계속머라그라고 지는 그게 재밌어 죽겠따는 표정이었어요.. 그때도 식판던지면서 욕하고 싶었는데 그냥 아씨만 했어요.. 화장실에서 생각했죠..그 시집가서 관둔 언니있었음 안그랬을껀데 하며 그언니가 그립기두 하고.. 일도 힘든데 서러운게 다 생각나더라구요..집에 저나해서 엄마한테 다 이르고 싶고.. 별의별생각이 다들어서 계속울다가,, 나와서 저도 제얼굴보고 깜짝놀랐어요..너무 열을 내며 울어서 그런지 얼굴이 너무빨개서 터지기 직전이더라구요ㅠㅠ옆에 있던사람도 이상하게 처다보고ㅠㅠ 대략 난감 ㅡ,ㅡ;; 락카실가서 또 훌쩍거렸어요.. 그 시비쟁이오빠가 1시에 퇴근이거든요..12시 40분쯤이었으니 20분만 있음 퇴근이고 그오빠꼴도 보기싫고 1시까지 시간때우다 사무실갈생각이었어요.. 집에 짐싸고 갈려다 참고,,,,,,ㅡㅡ;; 제폰으로 전화가 계속 왔어요..사무실번호로,,절때 안받고,,그오빠도 저나오길래 안받고.. 문자고머고 다 씹고..1시 넘어서 들어갔어요.. 정말 속상했겠죠? 짐생각하면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다 참았으니;........ 그일 있고 1주일정도 지나서 일관뒀어요..다른 자리가 생겨서..예고없이.. 엄마랑 아빠는 무지 말렸어요..그렇게 관두는거 아니라고 어디서 배워먹었냐고.. 니처럼 전화한통하고 나가는 아가 어딧냐고,,엄마가 막 머라했어요.. 전 시비쟁이오빠ㅇㅒ기 다 해줄라하다가,,엄마아빠 속상할꺼 뻔하고.. 엄마성격에 그 시비쟁이오빠며 사무실 확 엎을꺼같고..ㅠㅠ 그냥 관두고 시퍼서 그러는거니제발 말리지좀 말라고 약간 다퉜어요.. 그날 전화한통해서 낼부터 안나갈꺼라고 죄송하다고..말하고.. 그말이 생각났어요..예전에 담당님이 저한테 하신말.. "일은 윽수로 잘하는건 아니지만 긍정적인 사고방식하고 사람들하고 웃으며 잘지내는 모습이 맘에 든다" ........근데 인자는 짜증만늘어따며 ㅋ웃으며 저한테 그말해주셨어요.. 전 그때 그말에 " 담당님! 내도 인자 1년째했는데 좀 클때도 대쬬 ㅋㅋ하며 웃고 그랬는뎅..ㅋㅋ 이런저런일 다생각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ㅠ (그때 제 남친 제옆에서 통화하는거 다듣고 있었는데 우니까 연기하지말라고 웃껴서 순간 웃을뻔했어요 ㅋㅋ연기 아닌디 ㅠㅠ) 담당님이 다시 생각해보라고,,말렸는데 전 마지막이었다고 ..생각 마니했따고.. 울면서 끊었어요.. 그날 저녁 제폰 터지도록 전화왔었어요..사람들한테.. 바뀐주임님, 전 주임님 담당님 오빠들..언니..................... 절때 안받았어요 뻔한얘기할껀데..ㅡㅡ;; 전에 주임님한테 젤 죄송했어요..정말 잘해주셧는데 제가 말썽을 피운거니까,, 그날 기분도 꿀꿀하고 밖에서 있따가 집에 오니까 엄마가 하는말이 "홈플러스에서 전화왔뜨라,, 4일동안 쉬고 기회줄테니 출근해란다,," 이러더군요..사무실사람들한테 미안했지만..다시 가고싶은맘은 별로 없었어요.. 한 3일정도 계속 전화오고 절때 안받고..잠수탄거죠.. 그러다 담당님에게 문자가 왔어요.. 내용은,.,,가출나간 자식 돌아올까바 자리는 비워뒀다,,어서 출근해라,,..... 내용이 넘슬펐어요..ㅠㅠ그렇게 절 생각해주시니..전,, 관둘려고 나왔는데 다시 우찌 들어가냐고,, 다시 가는일 없을꺼라며,,죄송합니다라고 했어요.. 그렇게 끝났어요..지금은 전 주임님한테 한달전에 첨으로 전화한통 드렸어요.. 엄청떨렸어요..제가 나갈껄 알고 있었데요..표정이나 행동이 그렇터라고..위기잘넘겨야 할텐데 생각했는 찰라에 제가 나갔데요.. 전 죄송해요..라고 떨린목소리로 말했어요.. 지금하는 곳은 집에서 좀 마니 멀긴하지만 그래두 일 잘하고 있답니당.ㅋㅋ 그렇게 1년동안 울고 웃고 일한 저의 첫 직장 홈플러스 잊을수가 없을꺼같아요.. 가끔은 그립기두 해요..ㅋㅋ 몇일전 드라마에서도 홈플러스 배경으로 나왔죠.. 오필승봉순영 ㅋㅋ 잼께 봤었는데 홈플러스가 배경이 되다니 유니폼이며 입고장도 보이고 그 매장에서 한건 아니지만,,티비에서 나오니 신기하고 다시 생각나고 그립게 하더라구요..^^ 아!그 시비쟁이오빠 가끔전화오고 하던데 절때적으로 안받았어요..목소리도 듣기싫었어요.. 내가 머라고 말할 용기도 안낫고..해서.. 몇일전에 제 싸이 홈피에 글을 썻더라구요..어떻게 알고 온건지..참나,, 그밑에 주임님이 글쓴게 있었어요..그걸 봤겠쬬..내용은 "니 주임하고는 연락하는가베,, 오빠들은 그렇게 못해줬나? 섭하지도 않치만,,어짜피 연락없을꺼고, 감기조심하고 잘지내라는........ 그런 내용이었어요..홈피바로 찾아가서 이유싹다 말하고 싶었는데 그러다 또 연락되고 그러다 맘약해지는게 사람이자나요..아예쌩까써요.. 지본인때문에 딴사람까지 연락안하고 피하는데 이유도 모르고 못해줬냐는둥..참나,,딴오빠 저한테 다잘해줬었어요..시비쟁이오빠도 저한테 잘해줄땐 잘해줬긴 잘해줬어요..가끔 사람미치겠는 말해서 글치.. 딴오빠랑 연락하게되면 자연스럽게 만나질꺼같아서 아예 좋은 오빠까지도 연락끊고 그선택할수밖에 없어써요..그시비쟁이오빠,,아예 상대두 안할꺼에요.. 저의 긴 얘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당.. 1년 동안 얘기를 줄여서 쓸려하니 글솜씨도 없는데 힘드네요 ㅋㅋ 저처럼 일하는 사람한테 욕들어도 다 참는 사람 많을꺼같네요~~ 또 어디서 그런사람만나면 이제 잘 처신?할수 있을꺼같아요.. 악플은 하지말았음 좋겠어요..,,ㅡㅡ..
홈플러스에서,,일할때 시비쟁이오빠 사건..
안냥하세요~~
글을 읽다가 저두,,생각나서 글쓰게 되었습니당.~~
저는 홈플러스에서 일했던 경험담을 쓸께요~
지금 제 나이는 22살입니당.. 지금은 홈플러스가 아닌 다른곳에서 일을 하구 있구요,,
작년까지 대학생이었어요..작년 여름방학때,, 꼭 알바를 해야겠따고 생각했어요..
(매년 방학마다 집에서 딩굴딩굴했었거든요..그게 너무 싫어서,,)
막상 자리를 구하자니 쉽게 마땅한 곳도 안구해지고,,아는 칭구 소개로 홈플러스에 가게되었어요..
전 방학때 딱 2달만 할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이력서에는 2달만 한다그럼 절 안쓸꺼같아서
대학교 휴학중이라고 썼어요..칭구소개라 그런지 바로 연락이 와서 하게됫어요..
제가 일하게 된 곳은 물건이 들어오는 입고사무실이었어요.. 전 알바경험이 많치가 않아서 잘할수 있을까,,걱정두 되고,,,,,긴장두 되고 그랬어요..그렇게 시간이 흘렀어요..
사무실에선 주임님이 젤 높은 분이었고 그밑으로 담당님두분과
파트,,그리고 알바생으로 계급이 나눠져있었어요..전 알바생이었죠,,
첨엔 사람들정말 좋았어요.사무실 분위기두 정말 좋고,,거의 남자가 10명정도에 여자가 3~4명
이었어요..남자분들은 사무실에 있지않고 밖에서 물건 검품하는 일을 했어요..
다 나이두 7살차이나는 오빠들이었어요..그 오빠들은 싹다 신기하게두 다 나이가 같았구요..
오빠들두 너무 잘해주구 웃긴사람두 많고,,하루종일 웃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죠..
언니들두 착하고,,회식때도 맛있능거 마니먹고 ^^; 회사가 아닌 밖이니까 더 편하고 친하게 놀수 있는때였죠,,어떤 오빠는 알고 보니까 저랑 같은 대학교도 나오고 같은 계열이었어요..
더 친근감도 들고 반갑고 많이 친했어요..장난도 정말 많이 치고 ㅋㅋ
제가 막 "선배님 선배님 맛있능거 사주세요~~" 이러면서 장난두 치구
제가 분리한 상황에 닥치면 선배님이라 부르고 아님 그냥 오빠라하고..
그걸 보는사람들은 웃겼나봐요.. 저땜에 웃는 사람도 많았고..


한달 두달,,시간이 가고,,이제 방학이 끝나가는 시기인데..떠나기가 싫었습니다..
계속 계속 일하고 싶었어요..저한텐 좋은자리라 생각되고,,,2학년 2학기끝나면 졸업이고
취업두 해야하고,,놓치기가 싫더라구요,,
결국 부모님과 상의끝에 야간으로 옮기구 계속 일을 했답니당,,
근데 한 몇달정도,,하다보니 사람들 성격들,,대충 파악이 되더라구요..
주임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었어요..담당님들두,,
주임님,,저랑 옆동네라서 회식끝나면 항상 저희집까지 한번도 안빠지구 델다주셨어요..
제가 아침에 지각두 좀 많이 했었거든요,,단합회차로 일마치고 사무실사람들싹다 놀러가기로
한날까지 아침에 지각하는 지각대장이었어요.ㅠ,ㅠ
그런저를,,미워하시지도 않고 어린맘에 상처받을까,,혼내시지도 않고,,그냥 좋게좋게
넘어가주셨어요..그리구 제가 일쪽으로도 좀 많이 서툴렀어요.. 배운것도 한 백번은 더 묻고,,
실수하면 더 머리아푸니까 아는거라도 계속계속 묻고 첨에 그랬어요..그래두 장난식으로 웃으며
화한번 안내시구 그때마다 더 자세히 갈켜주셨어요..다른 오빠들두 잘갈켜줬어요..
젤 막내여서 귀엽게 봐주신거같아요~~^^
잘해주신거 보답하는건 제가 일을 열씨미 하는거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더더욱 열씨미할려구 노력하고 열씨미 나름대로 했답니다..
오빠들이랑도 다다 친하고 나이차이7살 나도 그오빠들한테 반말했어요..
그렇게 행복한 시간만 지속될줄 알았어요;;
그런데,,어느 한 오빠 성깔이 장난아닌사람이 있어요..알만한 사람은 다알죠,,
지각하는 사람들 명단을 회사홈피에 매일매일 올린다고 위에서 지시가 왔어요..
이제 지각하지말라는 거겠쬬..쪽팔리게 자기이름오르면 욕듣자나요..
출근하면 카드로 출근했다는 표시를 매일해요..
한언니가 출근타각을 안끄어서 이름이 올라왔어요..1번도 아닌 4~5번인가??
그걸보고 그 성깔 나뿐 오빠가 그언니한테 막 욕을했데요..
그사람둘다 7시 출근이고 전 10시 출근이라 전 그상황을 못봤구요..
미타각 된거땜에 언니도 속상할텐데..괜히 그오빠가 아침부터 XX년아 니이제 함더 미타각하면
내한테 죽는다,,이러케,,사무실에서 열을 올리더래요..언니는 너무너무 황당해서 저한테
아침에 기분드러웠다고 말하더라구요..주임님이 그냥 혼내면 이해를 하는데..내가 지한테 왜
XX년이란 소릴 들어야하냐고,,분하다면서..그사람이랑 말안할꺼라며,,언니가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지가 왜 참견이냐고,,원래 그런거 언니가 이해해라,,그사람 그라능거 한두번이가,,"
이러면서 언니맘조금이라두 달랬어요..
그런 사람입니다,,
어느한 날은 프린트로 멀 뽑고 있었는데..그오빠 프린트를 써야할 일이 있어 쓰고 있었어요..
3장씩 겹쳐나오는종이로 갈아서 쓰고 있는데..그오빠 갑자기 들어오더니 자기는 1장씩 나오는걸로
뽑아야 했었나바요..1장씩 나오는걸로 알고 막 뽑다가 3장인걸 알았나봐요..
누가 이거 3P로 고쳤냐고 성질냈어요..전..내가 했따고 그랬더니..
저보고 대뜸한다는 소리가 "돌대가리가? 니 내가 이시간마다 이거뽑는거 니모르나?!!!!!!!
눈물이 나올려고 하는거에요..
하며 고함을 치는거에요..정말 당황스럽고 말도 안나오고..
앞에서 울기시러서 꾹꾹 참았어요..ㅠ.ㅠ 별일도아닌데 고함까지 치며 돌대가리라는,,
그 오빠,,정말 미웠어요..암말않코 걍 참았어요..바보같이;;
그러고 또 어느날,,이번년도 1월말쯔음 이었네요..
제가 운전면허 딸꺼라고..장내기능시험 친날이었어요..학원에서 쳤는데 떨어졌거든요 ㅠㅠ
속상했죠;;그날 하루는 사람들하고 운전얘기밖에 안했어요..
출근하자마자 묻는말에 떨어졌다고 말하고 사람들다들 그럴줄 아라따며,,으이그 웃으며
그랬어요..전 너무 억울하게 떨어졌따며,,
사람들 모아놓고 화이트보드칠판에 T짜코스 그려가며 제가 요서 틀어가 이서 돌리고
어러코 저러코 했따고 난 실수한거 없다며 순수히 학원조작이라며 막 열을 내며 설명했어요..
전 돈40넘게 들여가며 꼴에 욕심은 있어가지구
어렵다는 수동 열씨미 배우고 (수동배우면 오토랑
다몰수 있자나요..오토로 따면 수동못몰고,, 두개다할욕심으로 ㅋㅋ)
시험자신있었는데 떨어지니 속상하고 억울했는데 사람들 제가 하는말 우끼다며
막 웃었어요..설명이 우낀데요..ㅡㅡㅋ
운전에 너무 집착하고 있었던 때라,,택시를 타더라도 수동차타면 운전아저씨만 보고
내릴때 운전잘하시네요~이한마디하고 내리고 그랬어요..아저씬 속으로 얼마나 우꼈겠어요..
완전 운전에 정신이 간거죠 ㅋㅋ
그날 점심시간까지 운전얘기했어요..차있는 오빠들이랑 ㅋㅋ
밥을 먹는데..6~7명정도 같이 먹고 있었어요..갑자기 그 오빠 저한테 이러데요..
" 니 필기는 몇번쳤노?"
"내? 음;; 첫번째는 떨어지고 두번째는 안치러가고 세번째에 붙었따,,친건 2번이지..ㅡㅡ;
그 뒤에 그오빠가 하는말에 정말 미치는지 아랐어요;;
"니 돌대가리가? 필기를 멀 두번이나 치노? 니 대학은 우찌 드갔는데? 줄서있으니까 가드나?"
,,,,,,,,,,,,,,,,,,,,,,,,,,,,,
성격같아서는 식판 던지면서 욕하고 싶었죠..
또 참았어요;;
아무리 반말로 대화한다해도 오빠는 오빠고 나이차도 많고,,제가 머라고 욕을 하겠어요..ㅠ
뒤에서 욕하는게 다죠..앞에선 그냥 얼굴굳어져서 째려보는정도로 했어요..
그 사람많은데서 어떻게 같이 일하는 어린 동생한테 그런말을 하나 싶고..
저사람 무슨 돌아인가 싶었어요.. 운전필기시험 2번만에 붙으면 돌대가린가요??
우리나라사람들 거의 다 필수로 가지고 있는게 운전면허증인데..
필기 두번세번떨어질수도 있는거고 재수로 1번만에 붙을수도 있는거고..
필기 10번떨어지고 면허쯩따고 운전만 잘배우면 되지..
정말 그말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었어요;; 지보다 어린동생이고 떨어질수도 있는건데 어린불씨를
그렇게 꺼트려도 되나요..지가 잘나면 얼마나 잘나서,,
참나,,
옆에 있던 사람들도..난감해하며,,아무말안코..그사람 원래 막말잘하고 아니까 가만있더군요..
진짜 미친사람같았어요..내가 지한테 죄를 진것도 없는데..잘못한것두 없어요';;
진짜 더더 싫어졌죠..
앞에선 티못냈지만..
그렇게 시간흐르고..여름이 됫어요..
약 1년정도 근무를 핸거죠..;; 그동안 다른 오빠 몇몇이랑도 안좋은일 있었고..
싸운적도 있고.. 더이상 일하기가 싫은거에요..절 잘챙겨주셧던 주임님도 다른 부서로 발령받아서
주임님두 바뀌고.. 제가 하는일 언니랑 두명이서 하는데..그언니 시집가서 임신하고 아기때문에
일을 그만두고..저혼자 다해야했어요.. 언니한테 마니 기대고 있었는지 빈자리가 꾀크더라구요..
그만두고 싶었어요..
재미도 없고..
결심했어요..다른자리 구해지면 바로 나갈꺼라고;;;
그렇게 한달 지나고 두달된 쯔음에 또 그오빠의 시비가 있었어요..
그날따라 늦어서 아침 밥도 못먹고 7시까지 부랴부랴 출근해서 물한잔도..화장실도 제대로 못가고..
12시가 됫어요..2명일때는 여유가 많치만 혼자,,특히 저는 일이 느려서 더 역부족이더라구요..
기다리던 12시..점심시간..
ㅋㅋ
밥 마니 먹어야지 생각하고 4명이서 점심식사를 하려고 앉았어요..
그 시비쟁이 오빠도 같이 포함해서;;
제가 그랬어요..낼 내 휴무니까 물어볼꺼있어도 아침에 전화하지마리..(2명이 있을땐 1명쉬면
1명이 매꾸는데 언니나가고 혼자라 제 쉬는날엔 그날 출근하는 사람이 제 일을 해야했어요..)
^^
쉬는날 이니까 오후까지 잠만 잘꺼라고 웃으며 기분조아서 그렇게 말했어요..
담당님도 웃으며 알겠따,,해라해도 안한다,,ㅋㅋ머 그러며 좋게 넘어가는 듯 했어요..
저번쉬는날에 그오빠가 제 일을 대신했어요..모르는게 있어서 제폰에 저나했는데
제가 잔다고 못받고 집으로 저나가 걸려왔어요..남동생이 받았어요..
절 깨워서 저나받아보라구 하더라구요..물어보는거 말해주고.. 저번쉬는날에 이일이 있었거든요..
갑자기 그때 제 남동생이 전화를 싸가지없게 받았다며
저보고 그러는거에요..
일주일 전일인데 그날 얘기를 하는겁니다..
그 일있고 담날 조용히 불러서 혼자있을때 얘기하면 제가
미안하다고 그 상황은 모르지만..울동생이 어떻게 받았는진 몰겠찌만..울 동생이 어리니 그냥 오빠가 이해해라고 제가 오히려 미안해했을껀데..
일주일이나 지나고 하는것도 좀 우꼈어요;; 그러더니 전화받는 태도가 영..이려면서..
안되겠더라고..막그랬어요..그때까진 좀미안하더라구요..혼자 꿍하니 밥만 먹었어요..
옆에 있던 오빠와 담당님이 동생 몇살이고 하며 중학생이라하니까 그럴수도 있지그래..하며
넘어가는듯..
정말 쪽팔렸어요';;
근데 자꾸만 넘어가지도 않고 계쏙 울동생어쩌고저쩌고 하는거에요..
도저히 들을수가 없었어요..넘 난처해서 미안하단말도 못하고 있는데.. 자꾸그러니
짜증이 나서 밥먹다가 팍 일어났어요.."아씨"
이러고는 식판에 있는 음식 다 버리고
내려갔어요..화장실가서 펑펑울었어요..
내욕하는거까진 들을만했는데
이젠 동생까지 들먹이면서 사람들앞에서 그러니 정말 싫고..정신이 어떻게 됫나 싶었어요..
그 말할때 그사람 표정..제가 쪽팔려서 얼굴이 살짝 붉어진거 봤을꺼면서도 계속머라그라고
지는 그게 재밌어 죽겠따는 표정이었어요..
그때도 식판던지면서 욕하고 싶었는데 그냥 아씨만 했어요..
화장실에서 생각했죠..그 시집가서 관둔 언니있었음 안그랬을껀데 하며 그언니가 그립기두 하고..
일도 힘든데 서러운게 다 생각나더라구요..집에 저나해서 엄마한테 다 이르고 싶고..
별의별생각이 다들어서 계속울다가,, 나와서 저도 제얼굴보고 깜짝놀랐어요..너무 열을 내며 울어서 그런지 얼굴이 너무빨개서 터지기 직전이더라구요ㅠㅠ옆에 있던사람도 이상하게 처다보고ㅠㅠ
대략 난감 ㅡ,ㅡ;; 락카실가서 또 훌쩍거렸어요..
그 시비쟁이오빠가 1시에 퇴근이거든요..12시 40분쯤이었으니 20분만 있음 퇴근이고
그오빠꼴도 보기싫고 1시까지 시간때우다 사무실갈생각이었어요..
집에 짐싸고 갈려다 참고,,,,,,ㅡㅡ;;
제폰으로 전화가 계속 왔어요..사무실번호로,,절때 안받고,,그오빠도 저나오길래 안받고..
문자고머고 다 씹고..1시 넘어서 들어갔어요.. 정말 속상했겠죠?
짐생각하면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다 참았으니;........
그일 있고 1주일정도 지나서 일관뒀어요..다른 자리가 생겨서..예고없이..
엄마랑 아빠는 무지 말렸어요..그렇게 관두는거 아니라고 어디서 배워먹었냐고..
니처럼 전화한통하고 나가는 아가 어딧냐고,,엄마가 막 머라했어요..
전 시비쟁이오빠ㅇㅒ기 다 해줄라하다가,,엄마아빠 속상할꺼 뻔하고..
엄마성격에 그 시비쟁이오빠며 사무실 확 엎을꺼같고..ㅠㅠ
그냥 관두고 시퍼서 그러는거니제발 말리지좀 말라고 약간 다퉜어요..
그날 전화한통해서 낼부터 안나갈꺼라고 죄송하다고..말하고..
그말이 생각났어요..예전에 담당님이 저한테 하신말..
"일은 윽수로 잘하는건 아니지만 긍정적인 사고방식하고 사람들하고 웃으며
잘지내는 모습이 맘에 든다" ........
근데 인자는 짜증만늘어따며 ㅋ웃으며 저한테 그말해주셨어요..
전 그때 그말에 " 담당님! 내도 인자 1년째했는데 좀 클때도 대쬬 ㅋㅋ
하며 웃고 그랬는뎅..ㅋㅋ
이런저런일 다생각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ㅠ
(그때 제 남친 제옆에서 통화하는거
다듣고 있었는데 우니까 연기하지말라고 웃껴서 순간 웃을뻔했어요 ㅋㅋ연기 아닌디 ㅠㅠ)
담당님이 다시 생각해보라고,,말렸는데 전 마지막이었다고 ..생각 마니했따고..
울면서 끊었어요.. 그날 저녁 제폰 터지도록 전화왔었어요..사람들한테..
바뀐주임님, 전 주임님 담당님 오빠들..언니.....................
절때 안받았어요 뻔한얘기할껀데..ㅡㅡ;;
전에 주임님한테 젤 죄송했어요..정말 잘해주셧는데 제가 말썽을 피운거니까,,
그날 기분도 꿀꿀하고 밖에서 있따가 집에 오니까 엄마가 하는말이
"홈플러스에서 전화왔뜨라,, 4일동안 쉬고 기회줄테니 출근해란다,,"
이러더군요..사무실사람들한테 미안했지만..
다시 가고싶은맘은 별로 없었어요..
한 3일정도 계속 전화오고 절때 안받고..잠수탄거죠..
그러다 담당님에게 문자가 왔어요..
내용은,.,,가출나간 자식 돌아올까바 자리는 비워뒀다,,어서 출근해라,,.....
내용이 넘슬펐어요..ㅠㅠ그렇게 절 생각해주시니..전,, 관둘려고 나왔는데 다시 우찌 들어가냐고,,
다시 가는일 없을꺼라며,,죄송합니다라고
했어요..
그렇게 끝났어요..지금은 전 주임님한테 한달전에 첨으로 전화한통 드렸어요..
엄청떨렸어요..제가 나갈껄 알고 있었데요..표정이나 행동이 그렇터라고..위기잘넘겨야
할텐데 생각했는 찰라에 제가 나갔데요.. 전 죄송해요..라고 떨린목소리로 말했어요..
지금하는 곳은 집에서 좀 마니 멀긴하지만 그래두 일 잘하고 있답니당.ㅋㅋ
그렇게 1년동안 울고 웃고
일한 저의 첫 직장 홈플러스 잊을수가 없을꺼같아요..
가끔은 그립기두 해요..ㅋㅋ 몇일전 드라마에서도 홈플러스 배경으로 나왔죠..
오필승봉순영 ㅋㅋ 잼께 봤었는데 홈플러스가 배경이 되다니 유니폼이며
입고장도 보이고 그 매장에서 한건 아니지만,,티비에서 나오니 신기하고
다시 생각나고 그립게 하더라구요..^^
아!그 시비쟁이오빠 가끔전화오고 하던데 절때적으로 안받았어요..목소리도 듣기싫었어요..
내가 머라고 말할 용기도 안낫고..해서..
몇일전에 제 싸이 홈피에 글을 썻더라구요..
어떻게 알고 온건지..참나,,
그밑에 주임님이 글쓴게 있었어요..그걸 봤겠쬬..내용은 "니 주임하고는 연락하는가베,,
오빠들은 그렇게 못해줬나? 섭하지도 않치만,,어짜피 연락없을꺼고, 감기조심하고 잘지내라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홈피바로 찾아가서 이유싹다 말하고 싶었는데 그러다 또 연락되고
그러다 맘약해지는게 사람이자나요..아예쌩까써요.. 지본인때문에 딴사람까지 연락안하고
피하는데 이유도 모르고 못해줬냐는둥..참나,,딴오빠 저한테 다잘해줬었어요..시비쟁이오빠도
저한테 잘해줄땐 잘해줬긴 잘해줬어요..가끔 사람미치겠는 말해서 글치..
딴오빠랑 연락하게되면 자연스럽게 만나질꺼같아서 아예 좋은 오빠까지도 연락끊고
그선택할수밖에 없어써요..그시비쟁이오빠,,아예 상대두 안할꺼에요..
저의 긴 얘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당..
1년 동안 얘기를 줄여서 쓸려하니 글솜씨도 없는데 힘드네요 ㅋㅋ
저처럼 일하는 사람한테 욕들어도 다 참는 사람 많을꺼같네요~~
또 어디서 그런사람만나면 이제 잘 처신?할수 있을꺼같아요..
악플은 하지말았음 좋겠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