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holapmy@lycos.co.kr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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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네티즌 사랑 받은 Crazy, 일본서도 최고래요” 세븐 국내 최초로 디지털 싱글로 발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세븐의 ‘Crazy’가 일본 음반계의 프로포즈까지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일 디지털 싱글로 발표해 8일 오전까지 26만 건의 다운로드가 이루어질 정도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세븐의 'Crazy'가 일본 최대 음반 제작사 언리미티드 그룹 마시모 회장의 요청에 따라 일본 첫 싱글 앨범에 수록된다.

내년 2월 23일 발매되는 세븐의 일본 첫 싱글 앨범은 당초 일본의 유명 작곡가들의 만든 10여곡 중에서 2곡을 엄선해 수록할 예정이었으나, 마시모 회장의 적극적인 요청이 있었다.

일본의 전설적인 록그룹 X-JAPAN과 20만 관객을 동원한 콘서트의 주인공 글레이(Glay)가 소속된 일본 최대 음반제작사 언리미티드의 마시모 회장은 세븐의 'Crazy'를 듣고 "요즘 일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세련된 음악 스타일“이라며 세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이같은 요청을 하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언리미티드측이 이미 방송사와 음반관계자들에게 보내는 2005년 신년 카드를 세븐의 사진을 넣어 제작키로 결정하고, 현재 작업중에 있다”며 “이는 세븐이 내년 언리미티드의 최고 기대주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세븐의 대대적인 프로모션은 내년 3월부터 시작된다. 현재 많은 잡지와 TV 방송 스케줄이 잡혀 있으며, 5월에 발표할 2번째 싱글의 수록곡들까지 이미 확정한 상태다.

지난 5일 싱글 녹음 및 재킷 사진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세븐은 오는 주말 귀국해 ‘크레이지’의 뮤직비디오 촬영과 방송 활동을 소화하고 다시 월요일에 일본으로 건너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