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야 남자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지만 이제 남자의 변신도 무죄다. 꽃미남, 매트로섹슈얼 등 부르는 이름은 달라도 남성들이 점점 더 자신을 가꾸기에 열성적이 되고 있다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같은 사회 분위기와 함께 남성화장품도 단순한 쉐이빙 제품이나 컬러 로션에서 벗어나 팩, 보습, 각질 제거, 노화 방지 제품 등으로 놀라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전체 화장품 시장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남성화장품 만은 두 자릿수 성장세다.
9월 현대백화점은 남성화장품 브랜드 7개가 들어선 남성 전용 화장품 매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남성 전용매장의 매출을 기존 잡화층 여성화장품 매장에서 남성화장품을 판매하던 때와 비교하면 16%나 늘어 여성화장품 성장률(2%)과 단적으로 비교된다. 게다가 업체들이 더주목하고 있는 것은 아직도 국내 남성화장품의 비중은 8%로 유럽(16%)에 비해 훨씬 낮아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최근 1~2년새 히트를 친 남성 제품은 소망화장품‘꽃을 든 남자’의 컬러로션과 태평양 미래파의 팩 제품인‘에센스 마스크’이다. 각각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이러다 조인성처럼 되는 것 아냐”라는 유행어까지 남겼다. 피부의 잡티를 가려주는 기초와 색조의 중간단계 제품인 컬러로션에서 시작한 남성화장품의 변신은 이제 갈수록 다양한 기능성 제품으로 이어지고 있다.
비오템 옴므는 처음으로 남성 전용 여드름성ㆍ트러블성 피부 전용 라인을 내놓았다. 살균기능의 살리신산과 순수 플랑크톤 추출물을 함유한‘아크노클린 라인’이다. 클렌징 폼(3만원), 쉐이빙 젤(2만5,000원), 안티-블래미쉬 케어(3만5,000원) 등이 나와있다. 또 복부 근육을 강화해 주는 ‘앱도스컬프트’(4만원)는 몸매를 가꾸는 남성들에게 유혹적이다.
여성 기능성 제품과 마찬가지로 미백과 주름 제거 기능도 대세다. 애경의 남성 기능성 화장품 포튠은 ‘듀얼 이펙트 플루이드’(2만8,000원)에 대해 미백 효과와 함께 주름 관리를 동시에 해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받았다.
LG생활건강 보닌의‘화이트스킨 & 커버로션’은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천연식물 추출성분과 피부 결점을 가리는 파우더가 들어있는 제품. 아이오페 옴므는 보습과 주름방지 효과가 있는 올레아놀릭산을 이용한 ‘링클 플루이드’(3만5,000원)를 판매중이다.
여성들보다 피지분비가 과다한 남성을 위한 클렌징 제품은 기본이다. 랑콤의 ‘인바이고레이팅 클렌징 젤’(2만9,000원)과 ‘스무드 페이스 스크럽’(2만9,000원), 포튠의 ‘리훼이스 스크럽 폼’(1만5,000원) 등이 있다. 또 랑콤의 피로회복 아이 트리트먼트(3만9,000원)와 같은 눈 전용 제품도 나와있다.
"아름다워야 남자다"
"아름다워야 남자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지만 이제 남자의 변신도 무죄다. 꽃미남, 매트로섹슈얼 등 부르는 이름은 달라도 남성들이 점점 더 자신을 가꾸기에 열성적이 되고 있다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같은 사회 분위기와 함께 남성화장품도 단순한 쉐이빙 제품이나 컬러 로션에서 벗어나 팩, 보습, 각질 제거, 노화 방지 제품 등으로 놀라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전체 화장품 시장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남성화장품 만은 두 자릿수 성장세다.
9월 현대백화점은 남성화장품 브랜드 7개가 들어선 남성 전용 화장품 매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남성 전용매장의 매출을 기존 잡화층 여성화장품 매장에서 남성화장품을 판매하던 때와 비교하면 16%나 늘어 여성화장품 성장률(2%)과 단적으로 비교된다. 게다가 업체들이 더주목하고 있는 것은 아직도 국내 남성화장품의 비중은 8%로 유럽(16%)에 비해 훨씬 낮아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최근 1~2년새 히트를 친 남성 제품은 소망화장품‘꽃을 든 남자’의 컬러로션과 태평양 미래파의 팩 제품인‘에센스 마스크’이다. 각각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이러다 조인성처럼 되는 것 아냐”라는 유행어까지 남겼다. 피부의 잡티를 가려주는 기초와 색조의 중간단계 제품인 컬러로션에서 시작한 남성화장품의 변신은 이제 갈수록 다양한 기능성 제품으로 이어지고 있다.
비오템 옴므는 처음으로 남성 전용 여드름성ㆍ트러블성 피부 전용 라인을 내놓았다. 살균기능의 살리신산과 순수 플랑크톤 추출물을 함유한‘아크노클린 라인’이다. 클렌징 폼(3만원), 쉐이빙 젤(2만5,000원), 안티-블래미쉬 케어(3만5,000원) 등이 나와있다. 또 복부 근육을 강화해 주는 ‘앱도스컬프트’(4만원)는 몸매를 가꾸는 남성들에게 유혹적이다.
여성 기능성 제품과 마찬가지로 미백과 주름 제거 기능도 대세다. 애경의 남성 기능성 화장품 포튠은 ‘듀얼 이펙트 플루이드’(2만8,000원)에 대해 미백 효과와 함께 주름 관리를 동시에 해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받았다.
LG생활건강 보닌의‘화이트스킨 & 커버로션’은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천연식물 추출성분과 피부 결점을 가리는 파우더가 들어있는 제품. 아이오페 옴므는 보습과 주름방지 효과가 있는 올레아놀릭산을 이용한 ‘링클 플루이드’(3만5,000원)를 판매중이다.
여성들보다 피지분비가 과다한 남성을 위한 클렌징 제품은 기본이다. 랑콤의 ‘인바이고레이팅 클렌징 젤’(2만9,000원)과 ‘스무드 페이스 스크럽’(2만9,000원), 포튠의 ‘리훼이스 스크럽 폼’(1만5,000원) 등이 있다. 또 랑콤의 피로회복 아이 트리트먼트(3만9,000원)와 같은 눈 전용 제품도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