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

곰탱이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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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월이다.

내년이면 나도 27살이군아...정말 참 빠르다...

처음 직장생활은 (19살때...) 멋도 모르고 시작해서...힘든것보다 ...돈을 번다는것이 기뻣다.

두번째 직장생활(23살때...중간에 핵교에 댕겼지요) 계약직이지만 여직원이 몇년만에 들어왔다고

다들 잘해 주셨다.

세번째 직장생활(24살때...) 철철한 개인주의와 직원들도 못 믿어 의심, 그리고 알수없는 가족분위기를 갖고 있는 사장님이 운영하는  작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나는 좋은 부모님과 좋은 환경에서 자랐군아 싶었다.

네번째 직장생활(25살때...) 현재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다. 불만사항같은거 처음에는 없었다.

하지만..... (사무실이2군대) 자존심만 강한 저쪽 사무실땜지 짜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다들 힘들고 지치고....나 또안 예외는 아닌가 싶다. 힘내자...아자아자... 하고 아무리 외처도

신나는 일이 없어서 그런가 지쳐만 간다.

그래도 다시 한번 외쳐본다.... 아자.....아자....

(아자....아자... 언제 부터인지 기억은 없지만 힘들고 지칠때 자주 외치곤 했죠...여러분도 한번

외쳐 보세요........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