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촬영한 내용은 극중 커플인 영빈(이동건)과 하미(한지혜)가 첫 공식 데이트를 하는 날. 그러나 B형 남자를 바퀴벌레보다 못하게 보는 하미의 사촌언니 채영(신이)의 방해공작으로 인해 데이트가 쉽지 않다.
데이트를 방해할 목적으로 채영은 하미의 옷을 모두 빨아버리고, 하미는 어쩔 수 없이 덜렁 남겨진 한복을 입고 데이트에 나선다. 창피해 하는 하미와 달리 영빈은 마치 아시아풍 드레스를 입은 것처럼 즉석에서 스타일을 고쳐주고는, 팔장을 끼고 만인의 시선을 즐기며 극장으로 들어선다. 둘은 곧 에스컬레이터에 올라 자신들이 출연한 영화의 무대인사에 나선 듯한 포즈를 취한다.
#2. B군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다(?)
B형 남자 영빈의 센스에 탄복한 영미는 들뜬 마음으로 영화를 보지만, 영빈은 B형 특유의 이기적인 속성을 드러낸다.
영화를 보던 중 품에서 한약처럼 생긴 팩을 꺼내 마시는 영빈. 하미는 영빈이 어디가 아픈 건 아닌지 걱정하지만 사실 그 팩은 영빈이 건강을 위해 마시는 '와인팩'이었다. "몸에 좋다"는 말에 자신도 하나만 달라는 하미,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왜?"
A양과B군의데이트
#1. A양과 B군의 '우여곡절' 첫 데이트
이날 촬영한 내용은 극중 커플인 영빈(이동건)과 하미(한지혜)가 첫 공식 데이트를 하는 날. 그러나 B형 남자를 바퀴벌레보다 못하게 보는 하미의 사촌언니 채영(신이)의 방해공작으로 인해 데이트가 쉽지 않다.
데이트를 방해할 목적으로 채영은 하미의 옷을 모두 빨아버리고, 하미는 어쩔 수 없이 덜렁 남겨진 한복을 입고 데이트에 나선다. 창피해 하는 하미와 달리 영빈은 마치 아시아풍 드레스를 입은 것처럼 즉석에서 스타일을 고쳐주고는, 팔장을 끼고 만인의 시선을 즐기며 극장으로 들어선다. 둘은 곧 에스컬레이터에 올라 자신들이 출연한 영화의 무대인사에 나선 듯한 포즈를 취한다.
#2. B군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다(?)
B형 남자 영빈의 센스에 탄복한 영미는 들뜬 마음으로 영화를 보지만, 영빈은 B형 특유의 이기적인 속성을 드러낸다.
영화를 보던 중 품에서 한약처럼 생긴 팩을 꺼내 마시는 영빈. 하미는 영빈이 어디가 아픈 건 아닌지 걱정하지만 사실 그 팩은 영빈이 건강을 위해 마시는 '와인팩'이었다. "몸에 좋다"는 말에 자신도 하나만 달라는 하미,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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