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사온집의 베란다 창들이 한쪽으로 쭈욱 밀려가게 열린다는걸 발견했다가끔 이불들을 몽땅 내다 주루륵 널어서 햇빛구경을 시키고는 들여 놓을때는 영차 영차 털어야 하는데,이집 창틀이 유난히 높은건지 내키가 짧은건지 모르지만 바닥에선 털 재간이 없다.결국 옆에서 굴러 다니던 의자를 놓고 올라서서 대충 먼지를 떨어내리곤했다.그저껜가 장남이 옆에 있길래 먼지 떨어서 이불을 들여오라고 했다.그랬더니 베란다에서 아들이 웃느라고 숨이 넘어간다.'으하하하 의자다 의자...으하하하하...'저런 부자될넘이 엄마가 작아서 의자위에 올라가서 이불을 터는걸 생각만해도웃겨죽겠다는 목소리로 웃어댄다"얌마 엄마 작아서 의자 갖다 놓은게 그마이 우끼나?""으하하하 웃기잖아요...흐흐흐흐""이런 잘될넘이 한주먹도 안되는넘 낳아서 키워놨더니 엄마작다고 놀리기나 하고 이런 나쁜아들" 하며 방방 뜨는 엄마를 보면서 "흐흐흐 그래도 웃깃건 웃기는거야 크크크"한다.쩝... 전에는 작다고 생각한적이 별로 없었는데.요즘은 나날이 내키가 작은걸 느끼게 한다. 장남은 벌써 예전에 산만해져서 무거운 과일박스도 덜렁 덜렁 들어나르고 차남도 벌써 엄마랑 어깨 동무하면서 실실엄마 키작은거 놀리고 이러니 난 매일 매일 작아져만 간다. 이런데 아들넘은 엄마나 놀려대고. 나중에 며늘봐봐야 궁금해서 전화 하면 며느리가'시엄마가 맨날 전화해서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요'하는 글이나 시친결에 올릴거구 새로생긴 며늘이 이뻐서 '넌 내딸이다 '하면 ' 우리시엄니의 이중성'허고 시친결에 쓸거구...앙앙.. 아들은 무뚝뚝하고 나이는 들고 딸은없구. 정말 아쉰대로 늦둥이라도 낳아볼까 하고 딸 있는 친구에게 하소연하면 "야야.낳는건 좋은디 그거이 꼭 딸이란 보장이 없으니까 문제지 딸은 뭐 아무나 낳냐?"하고 약만올리고...흑흑... 향기님이 약만 안올렸어도 오늘내가 이렇게 서럽진않을건디..
부러워요~` 딸 가진 어머니들!
새로이사온집의 베란다 창들이 한쪽으로 쭈욱 밀려가게 열린다는걸 발견했다
가끔 이불들을 몽땅 내다 주루륵 널어서 햇빛구경을 시키고는 들여 놓을때는 영차 영차
털어야 하는데,이집 창틀이 유난히 높은건지 내키가 짧은건지 모르지만 바닥에선 털 재간이 없다.
결국 옆에서 굴러 다니던 의자를 놓고 올라서서 대충 먼지를 떨어내리곤했다.
그저껜가 장남이 옆에 있길래 먼지 떨어서 이불을 들여오라고 했다.
그랬더니 베란다에서 아들이 웃느라고 숨이 넘어간다.
'으하하하 의자다 의자...으하하하하...'
저런 부자될넘이 엄마가 작아서 의자위에 올라가서 이불을 터는걸 생각만해도
웃겨죽겠다는 목소리로 웃어댄다
"얌마 엄마 작아서 의자 갖다 놓은게 그마이 우끼나?"
"으하하하 웃기잖아요...흐흐흐흐"
"이런 잘될넘이 한주먹도 안되는넘 낳아서 키워놨더니 엄마작다고 놀리기나 하고
이런 나쁜아들" 하며 방방 뜨는 엄마를 보면서
"흐흐흐 그래도 웃깃건 웃기는거야 크크크"한다.
쩝... 전에는 작다고 생각한적이 별로 없었는데.요즘은 나날이 내키가 작은걸 느끼게 한다.
장남은 벌써 예전에 산만해져서 무거운 과일박스도 덜렁 덜렁 들어나르고
차남도 벌써 엄마랑 어깨 동무하면서 실실엄마 키작은거 놀리고
이러니 난 매일 매일 작아져만 간다.
이런데 아들넘은 엄마나 놀려대고. 나중에 며늘봐봐야 궁금해서 전화 하면
며느리가'시엄마가 맨날 전화해서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요'하는 글이나 시친결에 올릴거구
새로생긴 며늘이 이뻐서 '넌 내딸이다 '하면
' 우리시엄니의 이중성'허고 시친결에 쓸거구...앙앙..
아들은 무뚝뚝하고 나이는 들고 딸은없구. 정말 아쉰대로 늦둥이라도 낳아볼까 하고
딸 있는 친구에게 하소연하면
"야야.낳는건 좋은디 그거이 꼭 딸이란 보장이 없으니까 문제지 딸은 뭐 아무나 낳냐?"하고
약만올리고...흑흑... 향기님이 약만 안올렸어도 오늘내가 이렇게 서럽진않을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