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정말~실망이다!!!!

도대체!!2004.12.09
조회2,477

작년 12월말에 한참 유행하던 슬라이더 스카이 핸드폰을 구입했다.

원래 스카이 핸펀을 쓰고 있었는데 사용 해보니 디자인도 예쁘고

다른 불편한 점도 없어서 다시 스카이펀을 구입한 것이다.

내가 구입한 핸펀은 IM-6400기종이다.

구입하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해서 정말 맘에 들었었다.

그런데 3~4월쯤에 갑자기 진동모드가 되지 않았다. 그때 난 핸드폰 액정이

외부에 있어서 혹시라도 떨어뜨려서 깨질까봐 늘 조심히 다뤄왔었다.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었었지만 크게 걱정은 하지 않고 서비스를 바로 받았는데

그곳에 직원분이 충격이 아니더라도 가방안에서나 다른것에 의해 눌리거나 하면

이럴 수도 있다고 설명을 해주셔서 그럴 수도 있겠단 생각에 아무 의심도 하지 않았다.

그뒤로 눌려서도 그런다하여 가방도 따로 핸드폰 주머니가 있는 가방에 되도록이면

넣어다녔고 뒷주머니에도 넣지 않고 나름대로 더 조심히 들고 다녔다.

그런데 두달전 그러니깐 10월초에 또다시 진동모드가 되지 않았다. 진동모드로 해놓은 상태에서

전화가 들어오면 난 알 수 가없었다. 램프만 깜박이고 진동은 전혀 되지 않았기때문이다.

난 이제서야 핸드폰에 문제가 있다는걸 의심하게 되었다. 정말 화가나서 스카이홈페이지

고객불만 접수란에 글을 올렸다. 왠만한건 그냥 넘어가는 성격이라 이렇게 글을 올리고 한것은

처음있는 일이였다. 하지만 1~2만원 하는 물건도 아니고 50만원을 넘게 주고 구입한 핸드폰이

내가 떨어뜨리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은 기계자체에 이상이 있다는 생각에

글을 올린 것이다. 그리곤 그곳에서 답멜이 왔는데 한번더 서비스를 받아달란 내용이였다.

난 그래서 서비스를 받기로 하고 무엇때문에 같은고장이 두번씩이나 생긴는지 물어보았다.

하지만 내게 돌아오는 말은 처음과 다를게 없었다. 충격으로 인해 그렇다고...떨어뜨린적도

없는데 그렇냐고 하니 자기들은 모른다고 하였다. 어쨌든 나에 잘못인냥 말을 하였다.

그리고 1년무상서비스라며~서비스를 받고 더욱 화도 나고 또다시 고장이 날까봐 더 신경이

쓰였다..그런데 날 더욱 화가 나게 만든 일이 생겼다..

이달초 다시 서비스를 받은지 두달뒤 이달(12월)초에 이번엔 진동모드가 아닌 벨소리 되지 않았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겠기에 다시 글을 올렸다. 분명히 기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냐고..이번에 서비스를 받고 다음에 다시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는 1년이 지났다고 하여 나에

실수도 아닌 문제로 내돈을 지불하며 서비스를 받아야 할 상황이기에 핸드폰 자체를 교환해달라고

글을 올렸다. 하지만 내게 돌아온 답변은 서비스센터에 연락을 취해놓았으니 다시 한번더 서비스를 받아달란 내용이였다. 내가 원하는 답변은 해주지 않고 서비스만을 다시 받아달란 내용으로 정말 화가났었다. 그렇다고 고장난 폰을 들고 있을 수도 없었기에 바로 서비스를 받았다. 연락을 취해놨다는 말을

믿고 저번과는 다르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그런데 총 세번의 서비스를 받았지만 내게 하는 말은 모두 똑같았다. 충격으로 인해서 그렇다고..이번에도 그랬다 떨어뜨리지 않고 어떻게 충격을 받냐고 그곳에 직원분은 날 황당하다는 듯이 쳐다만 보았다.

난 더욱 확고하게 폰을 교환해 줄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다시 내게 온 답변은 1년안에 같은 고장 3번은 되야 교환가능하며 아니면 같은고장 2번에 다른고장 2번이상 그러니깐 총 5번은 1년안에 문제가 생겨야 교환해준다는 내용이였다. 이런 어의없는 경우가 어디에 있는가?? 당장 다음달에 또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젠 1년무상 끝났다며 서비스받은 요금을 달라고 할 것이고 언제 또 문제가 생길지 가지고 다니면서 늘 걱정되는데....어디에다 말을 해야 폰을 교환할 수 있는지 답답할 뿐이다!!

계속 항의글을 올려봐야 돌아오는 것은 같은말이니....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글을 올립니다...두서없이 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