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질투가 많은건가요??아님...그여자가 무감감각 한가요?

ㅂㅈ12ㅂㅈ2004.12.10
조회854

저는 한여자를 4월달에서 세이클럽이라는 채팅동호회에서 노래팅으로 만났습니다.

 

첨부터 서로 통하는게 많고...서로 산전 수전 다 격은 이야기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들이야기등..

 

서로 숨김없이 털어 내기도 하면서 점점 사랑이라는 감정을 싹텨 왔습니다.

 

그녀와 저는 다른 지방에 살았기에..차로 한 2시간 정도 되는 거리에 살았습니다.

 

저는 학생 신분이고 그녀는 일을 하다가 잠시 쉬는 동안이라..그녀가 저를 주말마다 만나러 왓습니다

 

만나는 동안에는 너무 좋았고 세상을 다 가진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요번 7월달에 일을 하러 아주 멀리 떠나있을때도 한달에 2번씩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싸들고 찾아 오고 아주 저한테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는 그녀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9월달에 일을 그만 두고....저는 집으로 내여 오게되었습니다.물론 돈번건..

 

그녀의 화장품..음심..등등..그녀와 노는데 다 써버렸구요..^^

 

그때 까진 좋았습니다...

 

한날은 고등학교 중학교 친구들이 아닌...대학교 친구들에게 제 여자친구를 소개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대학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도 하고 여행도 가기도 했구요...

 

근데 제친구중 한놈이랑...심하게 장난을 치고...제가 보는 앞에서도....어깨동무를 하며

 

제가 옆자리 앉아 있어도.....늦게온 제친구놈이 비집고 들어와 그녀 옆에 앉고 그러는 거였습니다..

 

그때부터 전 기분이 않좋기 시작했는데...그담날 다시 모인 술자리에서...전 보지 못했지만..

 

다른 친구가 그 친구와그녀가 실수로 뽀뽀를 햇다고 하는거였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서 술자리 끝나고 그녀를 데리고 나와..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오해라고..그 친구 오빠가 장난 한거라고..뽀뽀 안했다고 했습니다..

 

이미 전부터 맘이 별루 않좋았고..다른 친구놈이 그런소리를해서..전 그 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버스 터미널로 데리고 가서 가라고..하니..그녀는 날 잡으면 자기 이야기좀 들어달라고

 

했습니다...전 술이 너무 취하고 이성을 잃어 버려서..니가 창녀냐??라는 소리를 해버렸습니다.

 

솔직히 잠재 의식속에..그녀가 전에 사귀던 남자예기...몇명 사귄예기...그런예기를 저한테 해서..

 

그래서 인지 그렇게 아주 못된소리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그러자 그녀는 울면서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그담날...자고 일어나서 가슴이 미어저 와서 다시 전화를 해서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아무렇치 않게...그 사과를 받아 주더군요..정말 고마웟고...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저는 거의 그녀집에서 살다시피 지냈습니다 그녀가 혼자 살아서..저는

 

일주일에..5일은 거기 있을정도로...그러다가 실수로 애가 생겨 버렸습니다..그리고 협의 하에..

 

애를 할수 없이 지워버렸습니다...그리고 그담날...병원에 다시 가서 그녀가 진찰 받는동안 휴대폰이랑

 

지갑을 들고 있었는데 돈을 꺼낼려고 지갑을 여니...엣날 사귄 남자애들 사진이 3장이나 몰래 끼어져 있었습니다..

 

전 너무 화가 났지만..모르는 척 했습니다...그리고 집에 와서...

 

내가 전에 니한테 준 내 사진 어쨋어??물어 보니...몰라 하는 거였습니다....

 

솔직히 저 별룹니다..근데 자기가 예전에 사긴 사람들은...다 꽤나 생겼더군요...

 

전 너무 화가나서...그냥 침대에 누워있는데..책상믿에 제사진이 먼지가 낀체 굴러다니는걸 봣습니다.

 

그래서 전 니 지갑에 있는 남자 사진이랑 뭐냐고 따지듯이 너무 화가나서 물었습니다.

 

그러자 미안 하다면서...화풀어라면서...그냥 다시 집어 넣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꺼내서 찢어 버렸습니다...그리고 사과도 받아 주었구여...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11월달이 되어습니다..전 휴대폰이 끈켜서 하루에 한번도 체

 

통화를 맘놓고 하지 못했습니다...그런데.....제가 온라인 께임을 해서 그녀는 저랑 통화도 못하고 해서

 

께임 상이나마...저를 실컷 보자고....자기도 한다는 거였습니다..그래서 제가 하던 케릭을 그녀에게 주고 전..다시 키웟습니다..그러다가 길드를 하나 가입하였습니다..!!

 

근데 그녀는 솔직히 좀 헤픕니다...그래서 인지...거기 길드만든 사람이..그녀를 무시하고 광견이라고

 

놀리고...마구 그러는거 였습니다..그래도 그녀는 좋타고 그냥 아무소리도 않하는 거였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제 심정도 모르고...전 그녀가 뭐를 할줄 모른다고 하길래 그녀의 케릭으로 접속을

 

해서 고쳐 줄려고 들어갔는데...아니나 다를까...

 

길드만든 사람이 귓말로 하는 말..이야..XX 목소리 이쁜데???

 

근데 너거 남자친구 한테 비밀로 해야되나???통화한거?????

 

전 미칠것 같았습니다...그래도 그냥 참았습니다...그담날부터...그 길드만든 사람이 제 애인보고

 

이삐라고 하는거였습니다...제가만들어준..소별명 아뒤도 사슴이였는데 이삐로 바꾸고...

 

근데 제여자친구는 그저 좋타고 실실 웃기만 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두리서 이야기를 했죠...내말을 들은 그애는 자기가 미안하다고 그러드라구요..

 

저는 그래도 화가 안풀려서 그냥 께임 하지말고 이제....니도 일 다시 하고..나도 요번에 취업들어온거

 

간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전 그래서 한번 떠볼 의향으로 케릭터 삭제 한다??

 

물어 보니 아무 소리 않하드라구요...그래서 일부러..케릭터 삭제 했다..하니깐..

 

막 욕을 하더니 진짜 싫타 하면서 그냥 나가버리드라구요..전 그래서 네이트 온으로 문자를 보냈죠..

 

지금 이렇게 나가는 이유가 뭐냐고???진짜 싫타면 헤어지자는 뜻이야??

 

전 그러면...그녀가 다시 메신져 안으로 들어 올줄 알았습니다...

 

안들어 왔습니다...그담날 께임을 접속해 보니...아무렇치 않게...께임을 하는 거였습니다..

 

물런 저를 쌩까고요..저도 쌩깟죠...저는 길드를 탈퇴해버리고...그냥 께임을 접었습니다..

 

근데 그녀는 계속 하나봐요..길드도 그대로고..아님..길드만든 사람이랑..눈이 맞은건지..원..

 

이렇게 어이 없게 헤어져버렸습니다...아마 제가 질투가 많코 소심한거겠죠???

 

그래서 이제 그녀를 보내줄려고 합니다...아프지만 잊을려고 합니다..

 

낼 10시에 면접인데..지금 이러고 있습니다..이러는 제자신이 정말 싫습니다..

 

오늘 까지만 그녀를 그리워 하다가...잊을렵니다...

 

내가 소심해서....별것도 아닌 것에...너한테 상처를 줬는가보다..

 

근데..여자는 사소한거에..감동을 받지만...남자는 사소한거에 상처를 받는것을 좀..알아줬으면

 

좋겠다..행복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