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뎅이 시린날...

쥔집미친개2004.12.10
조회716

오늘 아침도 입김 훅훅 내밀며....G랄맞은 버스를 만나러....터벅터벅```

신문을 정류장 의자에 깔고...궁뎅이를 붙이고

잠시 기둘리는데...옆에 남학생들....

"온다....저기...." 그러고 일어납니다...

 조금 있으니...." 어!?....갑자기 멈췄다...."

........."뭐야...고장 났나봐.... 저기 앞에서 안온다..."

그때 까지만해도 설마설마 했는데....

올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버스....

그버스가 쥔개가 타고 다니는 G랄 맞은 버스라는걸....

15분동안 궁뎅이가 차가운 바닥에서 얼어버린 뒤에 알았지요....ㅋㅋㅋ

뭐 중간에 일어나 확인해볼까 하는 호기심도 생겻지만////

겨울이라 만사가 귀찮은 쥔개는....

찬기운에 궁뎅이 감각이 없어질때까지....뚝심을 지켰지요...

요러코롬///한해가 마무리가 되가는 시점에도 속을 썩이니////

암턴...........쥔개에겐 지긋한 2004년....................................

이제 곧 빠이 멀리 훠이!~~ 얼렁 날려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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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한번 끄적거립니다//////////////

그간 물에 술탄거 마냥~~~ 밍숭맹숭하게 보낸지라...........

뭐 그닥 특별한 꺼리가...............

 

그냥...........조양 결혼식에 베짱양 남동생을 대동해가..........

"내 남자친구야`~"요로코롬 소개한 관계로다가....

결혼식 중간 내내에서 신혼여행 끝나고 까지........

계속 언제부터냐 어디서 만났냐는 둥~~ 그간 시달림을 받은거 빼고..............

그리고.................몇주전엔...............강양이랑 맘먹고 산 한번 탈려다가..........

전날 "진순이"하고 달리기 시합(!?) 도중 혼자 삐끄덕

자빠진 관계로다가 쩔뚝쩔뚝~ 아직도 쪼매 시큰한 발목..........

그간 강양한테 많은 야림을 받은 슬픈 일 그것도 빼고..............

음 그리고~~그간 스트레스 쪼매 받아가....

한동안 궁뎅이 시린날... 에 빠져...............결국 일(!?)내고 ..............

잠시~얼마간 그냥 뻣어버린거 그게 빼고..........

그냥 맹~하니 살아온 쥔개랍니다.................궁뎅이 시린날...

 

올초..........그래도 많은 계획(!?)을 세웠는데///////

자격시험  준비하다 잠시 보류했던.........것도 마저 공부해서 "쯩"하나 따려했던것도.......

그넘에 베짱이 근성땜시........이미 물건너갔고.........

근사한(!?) 남친하나 만들어........"맨날 영양가 없는 것들"이랑 어울려 다닌다고

구박하던 울엄마야한테....떡!하니 대령해 효도(!?)하려던 꿈도........

개뿔~온통 쥔개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 뿐이니...궁뎅이 시린날...

글고 마지막으로...........올초에 알게된.............얼굴한번 안뵈고....

친구(!?)먹어버린..........혼방 어르신들 이하~친구 등등등~

쥔개 납뿌닥 한번 들이밀려다가...........올여름..........

그넘의 건망증에.........핸펀 사건으로다가............납뿌닥이 다~뭐다냐...궁뎅이 시린날...

약속이나 지켜라~~~ㅋㅋㅋㅋ

뭐............요로코롬 한해를 삐그덕 하니 살아온 올4년......

마지막 계획은//////////////설에서 클스마스 계획도............

안타까우니~~~잠시 차질이 생겨삤지요....

네~네~~죄송합니다.....궁뎅이 시린날...

고등내내 3년을 같은반으로 지내던........깐깐한 김양이 결혼한답니다////

고등때...비서를 꿈꾸더니.......아마 평생 뫼시고 살 분을 만난거인지...

안가면.............음~~ 안가면................궁뎅이 시린날...

것도 결혼식은 26일 젠장~~ 걍~25일에 하면 될껄.......26일이라고

떡~!하니 보낸 청첩장~~

쥔개.......잠시 어찌코롬 해야할지........

어르신들과의 약속은 지켜야하고.....웬수는 결혼을 한다하고////////////

잠시 ~간만에 멀빡 쥐나게 고민좀 한번하고..............

암턴~쥔개 뜻대로 안되는 올한해입니다....

아아아아아~~~궁뎅이 시린날...

참~@@아침에 회의있다 했는데//////////////궁뎅이 시린날...

큰일났다...................궁뎅이 시린날...

회사가 잘될려 그런지 요즘 무쟈게 바쁩니다

다들 불황이라는데....

뭐....작은 회사지만 직원도 두서너명 더 뽑는다니....궁뎅이 시린날...ㅋㅋㅋ

 

그럼 모두들 수고들하시고/////////

두서없이 끄적거리고 갑니다~~~궁뎅이 시린날...

ㅋㅋㅋ 쓰고보니 무쟈게 길다~~~ 한번 쭈욱~ 내려보니....궁뎅이 시린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