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0억 `럭셔리 뮤비` 선사

kojms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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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억 `럭셔리 뮤비` 선사


바다 20억 `럭셔리 뮤비` 선사

 




가수 바다가 모두 20억원 규모의 세계적인 명차들을
자신의 후속곡 뮤직비디오에 등장시켜 화제다.

그녀는 20억원에 달하는 자동차 7대와 모터바이크 2대를 협찬받아
6일 후속곡'아이즈'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특히 이번에 협찬받은 수입자동차는 영화 ‘007 어나더데이’에서
제임스 본드가 탄 채 액션 연기를 펼친 승용차로 유명한 뱅키쉬 외에도
5억원을 호가하는 세계적 명차 람보르기니 무루셸라고,
페라리 등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모터바이크 역시 세계적인 상표인 할리 데이브슨 제품이다.

그녀가 이처럼 명차들을 대규모로 뮤직비디오에 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음악성과 대중성을 신뢰한 자동차 수입사측의 배려 덕분이다.

바다의 한 측근은 “요즘 가요계가 침체된 상황이어서
이 같은 대규모 협찬을 받는 데 어려움도 많았다.
이 때문에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이 조금 늦춰지기도 했지만
외국 가수의 뮤직비디오 못지 않은 감각적인 영상의 작품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욕심을 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전에도 태국 왕실의 국빈 초청을 받아 방문해
자신을 후원하겠다는 왕실의 호의를 받았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맥의 제품을 출시하며 후원을 받은 바 있다.

그녀는 35mm 영화 필름과 2대의 카메라를 동원해
‘아이즈’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1인2역을 맡아 자동차에서는 도회적이고 럭셔리한 모습을,
모터바이크 위에서는 자유분방하고 파격적으로 변신한 모습을 교차시켜 선보인다.
그녀는 이를 위해 모터바이크 특별 레슨까지 받았고,
인조 머리카락을 붙이는 등 열성을 드러냈다.

바다의 후속곡 ‘아이즈’ 뮤직비디오는 12월 중순께 방송을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