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사랑한다] 10회 캡쳐

아지라엘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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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 10회 캡쳐

[미안하다 사랑한다] 10회 캡쳐

갈수록 캡처 양이 많아지네요.
일부러 줄이려다가 너무나 감동적인 장면이 많아서 그냥 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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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데, 코에서 무엇인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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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갑자기 그녀가 뛰어들어왔다. 차마 코피가 쏟아지는 모습을 그녀에게 보여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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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몇번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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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등만 보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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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윤이가 아프다는 전화를 받고 힘없이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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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붙잡아야 하는데, 가지 말라고 해야하는데...
붙잡고 싶었는데 부를 수가 없었다.
이젠 쏟아지는 코피를 막는게 아니라, 그녀를 부르려고 하는 자신의 입을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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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를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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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윤이가 아프다는 전화를 받고 그냥 가버렸다는 것에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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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그냥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던 자신에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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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늘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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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땅바닥에 쓰러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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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와 누이가 나왔다. 일어나라고 아무리 흔들었지만, 정신이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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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업어주기만 했던 그가 처음으로 업혔다.. 노랑이 할아버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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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범벅이 된 얼굴을 갈치가 닦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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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갈치... 잠이 들어버린 엄마대신 외삼촌을 아주 정성껏 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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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을 돌보던 갈치가 은채한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윤은 전화를 받으려던 은채를 가로 막았다.
꼼짝도 하지 말고 그냥 옆에 있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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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 누나와도 통화가 되지 않아,
갈치는 정신을 잃은 외삼촌을 혼자서 돌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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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은채가 옆에 없음 안될 것 같았다. 그래서 엄마를 붙들고 도와 달라고 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은채를 잡을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애원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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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혁이와 갈치는 목욕탕에 갔다.
갈치는 이젠 아프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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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는 외삼촌더러 호주 가지 말라고 했다.
그냥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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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맨날맨날...
오래오래......

알았다, 임마......
그렇게 쓸쓸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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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윤이 못받게 했던 전화가 변태 아찌한테서 온거였다.
자신이 윤과 사귄다고 삐져서 자기를 돌아보지도 않았던 그 아찌한테서 온 전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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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저씨를 만나러 나가려다 아빠한테 붙들려 술을 마셨다.
대낮부터 곤드레 만드레 취하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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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빤 무혁이랑 그만 두라고 했다. 깊어졌대고 안된다고 했다.
근데 은채는 그만 둘 수가 없었다. 그만 둘 수 없다고 말했다.
윤일 좋아할땐 외롭구 서럽구 그랬지만, 무혁이 아저씬 고맙구 따뜻하다고 했다...
무혁이 아저씨가 자기 땜에 외로워할까봐 서러워 할까봐 그게 너무 걱정 된다고 했다.

그건 은채 아빠의 업보였다..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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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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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사진 속에 박힌 총알이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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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한테 약을 달라고 했다.
아픈거는 어떻게든 견디겠는데, 코피 흘리고 어지럽고 그래서 갑자기 쓰러지는게 쪽팔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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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날까지 코피 흘리구 토하구 쓰러지구 구질구질하게 이런 거 하지 말구, 멋지 게 살다가 죽게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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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온게 아니라 쪽팔려서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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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못받고 진료실을 나왔다. 근데 앞에 무엇인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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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뒤집어 쓰고 있는 사람...
그 사람의 손과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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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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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함이 손에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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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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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삶에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혹시 자기를 살려볼 능력이 없냐고 물었다.
혹시 통증이 심해지고, 코피나고 이러는게,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 죽을날이 가까워왔다 그런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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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거 밖에 방법이 없냐고 물었다..
의사는 아무 말도 없었다..
담담하게 애써 웃음을 지었지만, 입에서는 작은 경련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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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이 병원 의사 돌팔이야,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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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라니까.. 돌팔이라고..... 돌팔이...
돌팔이라고 믿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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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팅이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세상에서 자신을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은 그 여자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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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 여자의 딸꾹질 소리마저도 그에겐 위로가 되었다.
희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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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해서 정신이 없는 그녀가 저기 횡단보도 건너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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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만 보아도 그는 웃을 수 있었다. 그녀에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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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건너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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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그녀를 향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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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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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야, 괜찮아? 다친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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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발견하고 그녀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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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는 그의 아픔보다도 그녀가 먼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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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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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를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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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그렇게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그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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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도 그가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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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나...당신에게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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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채...
내게 남은 시간,저 여자만 내 곁에 두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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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로 내 남은 시간을 위로해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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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서 다 멈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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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눈 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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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나, 당신에게...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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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렇게 서 있었다..
어떤 키스신보다도 더 애절하고, 어떤 애정신 보다도 더 간절하게..
영원히 그렇게 있었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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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신이 술에 취해 맛이 갔으니까, 같이 진도를 맞추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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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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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들어서 그랬다고 했다.
그도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든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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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주는 술병을 마셨다.
그녀가 착하다고 했다. 말도 잘 들어서 이뻐죽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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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칭찬을 듣고 신나서 더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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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병도 채 마시지 못하고 취해서 쓰러져 버렸다.
술 왕창 먹여서 고백할 말이 있었는데, 할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녀는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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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엄마를 찾았다..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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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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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손을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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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저씨가 자신에게 그랬던 것처럼 자신도 아저씨를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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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꼭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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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들은 또 노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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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어둠이 내렸다.
올해가 가기 전에 저 굴다리를 찾아서 나도 망년회를 해야겠다. 무혁이와 은채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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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팅이를 업고서 걸었다.
그냥 이렇게 업고서 밤새 걸었으면 했다.
돌팅이를 업고서 이렇게 다니다 죽었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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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벌써 돌팅이네 집 앞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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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바퀴를 더 돌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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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군가 길을 막았다.
윤이었다.
은채를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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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가 은채를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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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싫었다.
그녀를 내주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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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가 은채에게 소리질렀다. 일어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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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어난 은채가 등에서 내렸다.
내려놓기 싫었는데 은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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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가 은채를 강제로 끌고 갔다.
그냥 그렇게 내버려둘 수밖에 없었다.
근데 그녀가 윤에게 손을 놓으라고 했다.

그 손 놓으라고 소리 질렀다.

은채가 놓으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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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에게 함부로 하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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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팅아, 잘자라...

그는 돌팅이에게는 항상 웃음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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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는 윤에게 무혁이의 손을 잡아주고 싶다고 했다.
윤이에게 손을 놔달라고 했다. 자신을 놔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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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는 숨이 막혔다. 기가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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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가 쓰러져서 넋이 나간 은채한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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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가 죽을 병에 걸렸댄다.
엄마는 의사 선생님한테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하나밖에 없는 핏줄이라고 했다.
인생의 전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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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에겐 심장 이식밖에 없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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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이식 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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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자기 심장을 이식해 주어서라도 윤이를 살려달라고 했다.
심장이라도 떼서 주겠다는 엄마...

그런 엄마가 애원하다가 쓰러졌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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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엄마를 들쳐업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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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엄마를, 자신의 심장마저도 떼어주겠다는 엄마를 그냥 그렇게 바라봤다.

증오와 분노의 대상인 엄마지만, 그 엄마한테 아직도 그는 애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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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는 윤의 손을 잡아주었다.
자신이 놓아달라고 했던 그 손을 자신이 잡아주었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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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 손을 잡고 있는 은채를 그냥 바라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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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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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저질렀던 복수....
그 복수가 다시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냥 껌만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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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떨어뜨린 껌을 은채 아빠가 줏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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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 아빠는 키워주신 부모에 대해 물었다.
힘들게 살았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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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다시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난 때문에 자식 새끼 버린 엄마한테 좋은 옷도 사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희망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도 힘들지 않았다고 했다.

그땐 그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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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찾았냐고 물었다.

엄마를 찾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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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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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못찾았다고 했다. 못찾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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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분노가 치밀었다.
껌을 씹었다.
한개, 두개, 세개.....

엄만 차라리 못찾은게 더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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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챈 밤새도록 윤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윤도 은채의 손을 놓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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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는 그렇게 윤의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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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갈치가 자신의 X-ray 촬영 필름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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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를 보고 있었지만, 머리속에는 다른 생각만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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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 그녀 생각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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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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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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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박혀있다던 총알을 들여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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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심장을 떼어서라도 윤을 살리겠다는 엄마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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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신의 머리사진을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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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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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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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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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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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막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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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가 입원한 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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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윤이를 돌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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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녀를 바라만 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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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의 병실 앞에서 쪼그려 앉아 울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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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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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놀자고 했다.
1분만 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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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를 먹었다.
그녀에게도 먹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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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녀는 윤이한테 가야 한다고 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10회 캡쳐

윤이를 자신이 살려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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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말라고 했다. 눈뜨고 봐줄 수가 없다고 했다.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아팠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10회 캡쳐

심장을 떼서 윤이에게 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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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떼서 윤이한테 줄테니까 자신한테 오라고 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10회 캡쳐

무혁은 자신이 살아있는 시간까지만 은채더러 와달라고 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10회 캡쳐

그렇게라도 은채를 잡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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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보너스 사진이다. 저 손은 암만 봐도 예술이다..



미사 OST 중 <내 가슴에 누가 살아요>  J가 부릅니다..


출처: 영원히 소지섭만 사랑할래(http://cafe.daum.net/sojs) 아프락삭스님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