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어서 바로 갑니다~^^
우린 그렇게 그 곳을 나왔습니당..
차안에 탔는데.. 허억.. 뒷문이 있더군요..ㅋㅋ
뒷문으로 늙은여우와 늙은늑대가 나오는군요 ㅡ.ㅡ;
아저씨 : [저거 분명히 불륜이다~!]
나 : [어디?어디?누군데?]
아저씨 : [임마 아저씨가 누군지 어떻게 알아?]
나 : [불륜인지 어떻게 알아?근데 저기가 뒷문이야?]
아저씨 : [모텔문인거 같은데~]
그랬습니다.. 건물 옆으로 안보이게 입구가 있더군요..
거기서 나온걸 보고 아저씨가 말하는 거였습니다..
그렇게 아저씨는 담배 하나를 피우고.. 그곳을 빠져 나왓죠..^^
슝슝,, 집근처에 다 왔는데.. 엇. 다른곳으로 가네용..
전 또 저랑 더 같이 있고 싶어서 돌아 가는줄 알았죠 뭐에요..ㅎㅎ
그런데 한참 가다가 왠 LG25시 앞에서 차를 세우네용..
뭐 사러 가나부당.. 하고 있는데.. 그 옆 파리바게트로 들어가는 거에요~
낼 아침에 먹을 샌드위치 사러 갔나.. 아님 나 줄 빵 사러 갔나..
그렇게 여러가지 생각 하고 있는데..
차문이 열리고 웬 케익상자와 아이스크림? 순간 좋았습니다..
제가 케익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나 : ( 나 줄라고 사왔나 부다.. 하며 ㅋ) [ 웬 케익이야?]
[이거 웨 산거야?]
대답을 안하네용.. 어떻게 말할까 생각중이엿나 ^^;
나 : (다시한번 물으며..) [이거 웨 산거야?]
아저씨 : [조카 생일이야~]
나 : -_- 응.. (실망했습니다.. 좋아하다..말았습니다..)
그렇게 조금 지나서 제가 아까 그 까페에서 쉬~를 안하고 왔지 뭡니까ㅡ.ㅡ
화장실이 급해서.. 제가 사는 동네가 화장실문화가 무지 좋거든요..
왕 깨끗합니다.!
나 : [나 쉬 매려 =_=]
아저씨 : [다 왔는데 좀만 참아~]
나 : [우회전~]
아저씨 : [여기서 우회전이야?]
나 : [응~일로 가도 돼~저기 보이지?잠깐 멈춰바바..]
[화장실 갔다 올께~]
아저씨 :ㅡ.ㅡ
갔다 왔습니다..시원 하더군요.. 방광이 꽉차 배가 너무 아팠거든요..ㅋㅋㅋ
아저씨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네용..흠냐..
내 스푼.. 화장실에 두고 왓군요..ㅡ.ㅡ;;정신머리하고는…
으흐흐흐.. 사실 일부러 안가져 왔습니다..크크크…
나 : [어? 내 스푼?~~아씨.. 화장실에 두고 왔다..]
아저씨가 입에 물고 있던 스푼을 잽싸게 낚아챘습니다..ㅋ
아저씨 : [뭐하는거야?임마~]
나 : [같이 좀 먹쟈~~]
아저씨 : [간염 걸려 꼬맹이~]
나 : [간염?그래서 싫어? 싫음 안먹을께~치..]
아저씨 : [아냐~ 아저씨는 좋아~~간접키스도 하고..^^]
나 : [크크크.. 그래? ^.^아저씨 감기 이제 내가 오늘 가져가는 거야..]
아저씨 : [안돼~꼬맹이가 아프면 아저씨 피눈물 나지~~]
나 : [그래도 가져갈꺼야~오늘부터 내가 감기 걸릴꺼니까 아프지마~]
아저씨 : [까분다 또..]
그렇게 아이스크림 스푼으로 인해 우린 간접키스를 했습니다..^^
으흐흐흐.. 아직 뽀뽀도 안해봤건만.. ㅎㅎ;;
스푼을 쪽쪽 팔아 먹으며 맛있게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이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는 아이스크림입니다...~^^
집앞에 다 왔군요.~~
나 : [ 나 갈께요~조심히 가요~]
아저씨 : [이거 갖고 가서 먹어~]
나 : [조카 생일이라며~~~~]
아저씨 : [오늘 꼬맹이가 아저씨 맛있는 밥 사줘서 사주는거야~]
[맛있게 먹어~^^]
나 : (뻘쭘.. 감동.. 뒤 섞여..) [잘먹겠습니다..^________^]
이럴땐 꼭 존댓말이 나옵니다 ㅡ.ㅡ;; 어찌해야 할까요..
그렇게 차 문을 닫고~ 아저씨는 유유히~우리동네를 벗어 났습죠..
아저씨 차가 안보일때까지 바라보다 들어왔습니당.^^
그래바짜.. 30초도 안될껄요..-_-''ㅋㅋ
이제 퇴근 시간입니다~~30분 남았네용~~
5시면 바다로 떠납니당.. 별로,, 가고 싶지 않군요..
내 남자친구는 아저씨-9
자~이어서 바로 갑니다~^^ 우린 그렇게 그 곳을 나왔습니당.. 차안에 탔는데.. 허억.. 뒷문이 있더군요..ㅋㅋ
뒷문으로 늙은여우와 늙은늑대가 나오는군요 ㅡ.ㅡ;
아저씨 : [저거 분명히 불륜이다~!]
나 : [어디?어디?누군데?]
아저씨 : [임마 아저씨가 누군지 어떻게 알아?]
나 : [불륜인지 어떻게 알아?근데 저기가 뒷문이야?]
아저씨 : [모텔문인거 같은데~]
그랬습니다.. 건물 옆으로 안보이게 입구가 있더군요..
거기서 나온걸 보고 아저씨가 말하는 거였습니다..
그렇게 아저씨는 담배 하나를 피우고.. 그곳을 빠져 나왓죠..^^
슝슝,, 집근처에 다 왔는데.. 엇. 다른곳으로 가네용..
전 또 저랑 더 같이 있고 싶어서 돌아 가는줄 알았죠 뭐에요..ㅎㅎ
그런데 한참 가다가 왠 LG25시 앞에서 차를 세우네용..
뭐 사러 가나부당.. 하고 있는데.. 그 옆 파리바게트로 들어가는 거에요~
낼 아침에 먹을 샌드위치 사러 갔나.. 아님 나 줄 빵 사러 갔나..
그렇게 여러가지 생각 하고 있는데..
차문이 열리고 웬 케익상자와 아이스크림? 순간 좋았습니다..
제가 케익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나 : ( 나 줄라고 사왔나 부다.. 하며 ㅋ) [ 웬 케익이야?]
[이거 웨 산거야?]
대답을 안하네용.. 어떻게 말할까 생각중이엿나 ^^;
나 : (다시한번 물으며..) [이거 웨 산거야?]
아저씨 : [조카 생일이야~]
나 : -_- 응.. (실망했습니다.. 좋아하다..말았습니다..)
그렇게 조금 지나서 제가 아까 그 까페에서 쉬~를 안하고 왔지 뭡니까ㅡ.ㅡ
화장실이 급해서.. 제가 사는 동네가 화장실문화가 무지 좋거든요..
왕 깨끗합니다.!
나 : [나 쉬 매려 =_=]
아저씨 : [다 왔는데 좀만 참아~]
나 : [우회전~]
아저씨 : [여기서 우회전이야?]
나 : [응~일로 가도 돼~저기 보이지?잠깐 멈춰바바..]
[화장실 갔다 올께~]
아저씨 :ㅡ.ㅡ
갔다 왔습니다..시원 하더군요.. 방광이 꽉차 배가 너무 아팠거든요..ㅋㅋㅋ
아저씨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네용..흠냐..
내 스푼.. 화장실에 두고 왓군요..ㅡ.ㅡ;;정신머리하고는…
으흐흐흐.. 사실 일부러 안가져 왔습니다..크크크…
나 : [어? 내 스푼?~~아씨.. 화장실에 두고 왔다..]
아저씨가 입에 물고 있던 스푼을 잽싸게 낚아챘습니다..ㅋ
아저씨 : [뭐하는거야?임마~]
나 : [같이 좀 먹쟈~~]
아저씨 : [간염 걸려 꼬맹이~]
나 : [간염?그래서 싫어? 싫음 안먹을께~치..]
아저씨 : [아냐~ 아저씨는 좋아~~간접키스도 하고..^^]
나 : [크크크..
그래? ^.^아저씨 감기 이제 내가 오늘 가져가는 거야..]
아저씨 : [안돼~꼬맹이가 아프면 아저씨 피눈물 나지~~]
나 : [그래도 가져갈꺼야~오늘부터 내가 감기 걸릴꺼니까 아프지마~]
아저씨 : [까분다 또..]
그렇게 아이스크림 스푼으로 인해 우린 간접키스를 했습니다..^^
으흐흐흐.. 아직 뽀뽀도 안해봤건만.. ㅎㅎ;;
스푼을 쪽쪽 팔아 먹으며 맛있게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이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는 아이스크림입니다...~^^
집앞에 다 왔군요.~~
나 : [ 나 갈께요~조심히 가요~]
아저씨 : [이거 갖고 가서 먹어~]
나 : [조카 생일이라며~~~~]
아저씨 : [오늘 꼬맹이가 아저씨 맛있는 밥 사줘서 사주는거야~]
[맛있게 먹어~^^]
나 : (뻘쭘.. 감동.. 뒤 섞여..) [잘먹겠습니다..^________^]
이럴땐 꼭 존댓말이 나옵니다 ㅡ.ㅡ;; 어찌해야 할까요..
그렇게 차 문을 닫고~ 아저씨는 유유히~우리동네를 벗어 났습죠..
아저씨 차가 안보일때까지 바라보다 들어왔습니당.^^
그래바짜.. 30초도 안될껄요..-_-''ㅋㅋ
이제 퇴근 시간입니다~~30분 남았네용~~
5시면 바다로 떠납니당.. 별로,, 가고 싶지 않군요..
내 낭군은 늦게나 올테니 말입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토욜 저녁은 아저씨 동창 모임이라는군요...
아무래도 혼자 집에서 뒹굴러야 할거 같군용...
그럼 전 이만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