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mbc에 보도된 내용 <디시펌>

THIS-2004.12.11
조회642

 

◀ANC▶
인터넷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가
심각한 실정입니다.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하루아침에 성폭행범으로
몰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김성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1분45초
밀양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정모군은 어제부터 물 한모금 못먹고 있습니다.

한 인터넷 사이트에
정군이 최근 밀양지역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라며
실명과 사진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허위사실을 믿고 네티즌 수천명이
정군의 홈페이지를 욕설과 협박으로 도배하는 바람에 집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두렵습니다.

◀SYN▶정모군
"인터넷도 겁나고...전화 오는것도 무섭고."

심지어 또 다른 피해 학생들은
전화번호와 재학중인 학교 등 개인정보까지
인터넷을 통해 새나가는 바람에
네티즌들의 공격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s/u)문제는 이같은 허위사실이 시간이
흐를수록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는 겁니다.

주요 포털싸이트에 실린 관련기사 댓글을 통해
순식간에 번져나가기 때문입니다.

◀SYN▶정군 담임교사
"번지는게 순식간이더라...답이없다..."

날벼락을 맞은 학부모들은 속이 타들어 갑니다.

◀SYN▶
"돌아다니다가 애들이 맞기라도 할까봐."

해당사이트에 대한 폐쇄조치에 들어간
경찰도 뾰족한 대책이 없다고 실토합니다.

◀SYN▶
"워낙 빨리 번지니까..."

선량한 학생이 하루아침에
성폭행범으로 몰리는 사이버세계.

특단의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mbc 김성주
◀END▶

 

 

그래 고맙다 하필이면 그 불쌍한 피해자들 아무도 몰라줄뻔 했는데 말야

너희 덕분에 전국민이 활활 타오르니 말이다!!

그래 뭉치게 해줘서 고맙다

니네가 진정한 언론인이라면 그따위로 입을 놀리지 마라 쪽팔리지도 않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