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턱없이 부족한 탓에, 여자에게 남자의 선택권이 주어진 사하라 사막 워오다베족. 남자는 장가를 가려면 곱게 치장을 하고, 여자들 앞에서 노래도 부르고 갖은 재롱을 피워야 한다. 재롱 부리는 일이 너무도 힘들어 끝내는 기절까지 하는 남자들도 있다.
1년에 한번 있는 '제론볼' 축제 기간에만 결혼이 이루어지기에, 이 부족의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간택되려고 온 힘을 기울여 몸부림을 친다.
이들은 일년에 한번씩 '제론볼'이라는 대축제를 벌이는데 바로 이 축제에서 워오다베의 남자들이 결혼을 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판가름 난다.
제론볼 축제는 약 사흘정도 계속된다. 이 축제에는 워오다베족은 물론이고 보로로 유목 집단과 페르족 등 사막의 비슷한 종족들까지 그들이 애지중지하는 낙타에 사막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들을 가득 싣고 와서 서로가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 팔면서 마치 시골 장터와 같은 흥겨움 속에서 교류를 한다.
그러나 이 축제의 진기함은 이런 시골분위기의 장사에 있는게 아니라 워오다베족의 잘 생긴 사내들이 갖은 치장과 화려한 교태로 여자들의 눈에 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는 점에 있다.
이 축제 기간중에 남자들은 50~60명씩 무리를 지어 얼굴에 분과 연지를 바르고 귀고리 ,팔찌, 목걸이 등으로 화려하게 치장을 한 후 오직 여자들의 눈에 들기 위해 온갖 아양을 다떤다.
그러면 워오다베족의 여자들은 어떤 남자를 이상적인 남자로 생각할까?
워오다베족의 여자들은 바로 키와 눈이 크고 애교가 많은 남자들을 아주 이상적인 남자로 생각한다.
▲사흘동안 춤추는 건 기본!
그러나 워오다베의 남자들이 여자에게 선택받기 위해서는 화장이나 겉치장만 곱게한다고 해서 되는것은 아니다.
일단 화장을 마친 남자들은 일렬로 늘어선 후 목소리를 곱게 해서 노래를 부르고 교태로운 몸짓으로 여자들의 낙점을 기다려야만 한다. 오직 장가를 들겠다는 일념으로 남자들은 여자들의 눈에 들기 위해 키가 더 커 보이도록 발뒤꿈치를 들고 눈동자를 돌리며 춤을 추는 행동을 사흘 내내 해야만 한다.
혹시 그 정도의 수고는 해야 하지 않느냐고 생각하는 이들은 사막의 살인적인 햇빛 아래서 숨막히는 모래 바람을 맞으며 사흘 내내 춤추고 노래하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는걸 생각해 봐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이나마도 여자들의 낙점을 받은 남자들은 대단한 행운아들이다. 왜냐하면 여자들의 숫자가 워낙 부족해서 남자 50명이 선을 보일 경우 여자들은 겨우 20명도 되지 않기 때문이다.
사흘째되는 밤까지도 여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남자들은 쓸쓸히 짐을 꾸린 후 다음해에 결혼할 수 있으리란 옅은 기대를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신랑 삼촌이 처녀검사?
일단 제론볼 축제에서 여자들에게 선택된 남자들은 축제 현장에서 남녀가 함께 하룻 밤을 보내게 된다. 물론 이때는 남, 녀의 성관계 등은 전혀 없으며, 서로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서로에게 어울리는 부부가 될 수 있을지 살펴본다.
그리고 서로 뜻이 맞으면 양가에서 정식으로 결혼날을 잡고 남자들은 여자 측에 혼인 비용으로 다수의 가축을 건네준 후, 결혼식까지 마쳐야만 비로소 정식으로 부부가 되는 것이다.
워오다베의 남자들은 워낙 결혼하기가 힘들어서인지 결혼을 하게 되면 평소에는 애지중지 아끼며 겨우 우유나 짜먹던 소까지 잡아서 온 동네가 흥겨운 잔치를 벌이곤 한다.
그러나 결혼식때까지 온갖 특권을 누리던 새색시도 첫날밤 만큼은 어려운 고비를 넘겨야만 한다.
워오다베족은 첫날밤에 신랑의 삼촌이 집안 전체에서 쓰는 남성 목제 성기를 들고 신부의 처녀성을 검사 한다는데 이때 신랑은 문밖에서 조용히 검사가 마쳐지기를 기다려야 하며, 신부는 알몸으로 삼촌을 기다려야만 한다.
그러면 신랑의 삼촌은 목제 성기를 여자에게 삽입하여 신부의 처녀막을 파열하는데 이런 풍습은 신부의 처녀성을 검사하고 새 신랑에게 첫날밤에 힘들이지 않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런 관습이 생기게 된것은 워오다베족들이 다른 유목민들보다 처녀들의 순결에 대해 엄격하기 때문에 집안 전체에서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더라도 남자가 있는 교태를 다 부려야만 장가를 갈 수 있다거나, 조카 며느리의 처녀성 검사를 삼촌이 하는 풍속은 우리의 관점에선 엽기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엽기적인 첫 날밤
'첫날밤'을 위한 阿워오다베족의 엽기 카니발
여자가 턱없이 부족한 탓에, 여자에게 남자의 선택권이 주어진 사하라 사막 워오다베족. 남자는 장가를 가려면 곱게 치장을 하고, 여자들 앞에서 노래도 부르고 갖은 재롱을 피워야 한다. 재롱 부리는 일이 너무도 힘들어 끝내는 기절까지 하는 남자들도 있다.
1년에 한번 있는 '제론볼' 축제 기간에만 결혼이 이루어지기에, 이 부족의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간택되려고 온 힘을 기울여 몸부림을 친다.
이들은 일년에 한번씩 '제론볼'이라는 대축제를 벌이는데 바로 이 축제에서 워오다베의 남자들이 결혼을 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판가름 난다.
제론볼 축제는 약 사흘정도 계속된다. 이 축제에는 워오다베족은 물론이고 보로로 유목 집단과 페르족 등 사막의 비슷한 종족들까지 그들이 애지중지하는 낙타에 사막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들을 가득 싣고 와서 서로가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 팔면서 마치 시골 장터와 같은 흥겨움 속에서 교류를 한다.
그러나 이 축제의 진기함은 이런 시골분위기의 장사에 있는게 아니라 워오다베족의 잘 생긴 사내들이 갖은 치장과 화려한 교태로 여자들의 눈에 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는 점에 있다.
이 축제 기간중에 남자들은 50~60명씩 무리를 지어 얼굴에 분과 연지를 바르고 귀고리 ,팔찌, 목걸이 등으로 화려하게 치장을 한 후 오직 여자들의 눈에 들기 위해 온갖 아양을 다떤다.
그러면 워오다베족의 여자들은 어떤 남자를 이상적인 남자로 생각할까?
워오다베족의 여자들은 바로 키와 눈이 크고 애교가 많은 남자들을 아주 이상적인 남자로 생각한다.
▲사흘동안 춤추는 건 기본!
그러나 워오다베의 남자들이 여자에게 선택받기 위해서는 화장이나 겉치장만 곱게한다고 해서 되는것은 아니다.
일단 화장을 마친 남자들은 일렬로 늘어선 후 목소리를 곱게 해서 노래를 부르고 교태로운 몸짓으로 여자들의 낙점을 기다려야만 한다. 오직 장가를 들겠다는 일념으로 남자들은 여자들의 눈에 들기 위해 키가 더 커 보이도록 발뒤꿈치를 들고 눈동자를 돌리며 춤을 추는 행동을 사흘 내내 해야만 한다.
혹시 그 정도의 수고는 해야 하지 않느냐고 생각하는 이들은 사막의 살인적인 햇빛 아래서 숨막히는 모래 바람을 맞으며 사흘 내내 춤추고 노래하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는걸 생각해 봐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이나마도 여자들의 낙점을 받은 남자들은 대단한 행운아들이다. 왜냐하면 여자들의 숫자가 워낙 부족해서 남자 50명이 선을 보일 경우 여자들은 겨우 20명도 되지 않기 때문이다.
사흘째되는 밤까지도 여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남자들은 쓸쓸히 짐을 꾸린 후 다음해에 결혼할 수 있으리란 옅은 기대를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신랑 삼촌이 처녀검사?
일단 제론볼 축제에서 여자들에게 선택된 남자들은 축제 현장에서 남녀가 함께 하룻 밤을 보내게 된다. 물론 이때는 남, 녀의 성관계 등은 전혀 없으며, 서로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서로에게 어울리는 부부가 될 수 있을지 살펴본다.
그리고 서로 뜻이 맞으면 양가에서 정식으로 결혼날을 잡고 남자들은 여자 측에 혼인 비용으로 다수의 가축을 건네준 후, 결혼식까지 마쳐야만 비로소 정식으로 부부가 되는 것이다.
워오다베의 남자들은 워낙 결혼하기가 힘들어서인지 결혼을 하게 되면 평소에는 애지중지 아끼며 겨우 우유나 짜먹던 소까지 잡아서 온 동네가 흥겨운 잔치를 벌이곤 한다.
그러나 결혼식때까지 온갖 특권을 누리던 새색시도 첫날밤 만큼은 어려운 고비를 넘겨야만 한다.
워오다베족은 첫날밤에 신랑의 삼촌이 집안 전체에서 쓰는 남성 목제 성기를 들고 신부의 처녀성을 검사 한다는데 이때 신랑은 문밖에서 조용히 검사가 마쳐지기를 기다려야 하며, 신부는 알몸으로 삼촌을 기다려야만 한다.
그러면 신랑의 삼촌은 목제 성기를 여자에게 삽입하여 신부의 처녀막을 파열하는데 이런 풍습은 신부의 처녀성을 검사하고 새 신랑에게 첫날밤에 힘들이지 않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런 관습이 생기게 된것은 워오다베족들이 다른 유목민들보다 처녀들의 순결에 대해 엄격하기 때문에 집안 전체에서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더라도 남자가 있는 교태를 다 부려야만 장가를 갈 수 있다거나, 조카 며느리의 처녀성 검사를 삼촌이 하는 풍속은 우리의 관점에선 엽기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