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tlrehdtls@hanmail.net> 잠들 수 없었던 밤 . 밤이 깊어감에 내일의 일상을 위해 조금이라도 잠들어야 하는데 온통 그대에게 쏠리는 마음은 잠들 줄 모르고 하얀밤을 다보내고 뜬눈으로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희뿌연 안개가 내린 창문너머엔 밤새 내린 서리가 지난밤의 흔적처럼 널려 있고 서늘한 바람은 지난밤의 허전했던 마음을 일깨워 주려는 듯 온몸을 감싸 돌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대에게 빠져버린 이유인지 모르지만 한번도 마음준 일 없는 가슴이 떨려오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요 어느 순간부터 그대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게되고 그리움에 가슴 저려하면서도 그대를 거부할 수 없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그대를 사랑하나 봅니다 이제 기다림에 익숙해질만큼 내마음도 많이 성숙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떨리는 마음인걸보면 두려운 마음이 앞서고 다시 그대를 만나는 순간이와야 편안해지는 나를 볼 수가 있습니다 슬픈 그대 모습도 사랑하기에 그대가 슬퍼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기쁜 그대를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 그대안에 들어가 곤히 잠들고 싶은 욕망 때문인지 알 수 없어도 그대의 환한 미소를 보고싶을뿐입니다
잠들 수 없었던 밤 .
"봉사활동" <tlrehdtls@hanmail.net>
잠들 수 없었던 밤 .
밤이 깊어감에
내일의 일상을 위해
조금이라도 잠들어야 하는데
온통 그대에게 쏠리는 마음은
잠들 줄 모르고 하얀밤을 다보내고
뜬눈으로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희뿌연 안개가 내린
창문너머엔 밤새 내린 서리가
지난밤의 흔적처럼 널려 있고
서늘한 바람은
지난밤의 허전했던 마음을
일깨워 주려는 듯
온몸을 감싸 돌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대에게
빠져버린 이유인지 모르지만
한번도 마음준 일 없는 가슴이
떨려오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요
어느 순간부터
그대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게되고
그리움에 가슴 저려하면서도
그대를 거부할 수 없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그대를 사랑하나 봅니다
이제 기다림에 익숙해질만큼
내마음도 많이 성숙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떨리는 마음인걸보면
두려운 마음이 앞서고
다시 그대를 만나는 순간이와야
편안해지는 나를 볼 수가 있습니다
슬픈 그대 모습도 사랑하기에
그대가 슬퍼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기쁜 그대를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
그대안에 들어가 곤히 잠들고 싶은
욕망 때문인지 알 수 없어도
그대의 환한 미소를 보고싶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