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어느새 중년이 되어도................

∽§ E J §∽200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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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어느새 중년이 되어도................ 시간이 흘러 어느새 중년이 되어도 마음은 언제나 여자의 마음 거울 앞에 앉아 화장을 하고 머리를 만질때 느끼는 진정한 행복 예쁜 그릇을 보아도 한웅큼 안개 꽃을 보아도 가슴이 물안개 처럼 피어 오른다. 나이는 어느새 중년이어도 언제나 여자..... 진실된 시 한줄 가슴 울리는 한곡의 음악에 이슬처럼 젖어 버리는 여린마음 길가의 쇼 윈도우에서 순백색 웨딩드레스를 볼때면 소녀적 그마음처럼 분홍 빛으로 물들어 오는 설레임 지나온 길 제법멀어 내 나이 어느덧 중년이 되어도..... 나이를 의식하며 의연 한듯 하다가도 슬픔이 차오르면..... 그냥 울어 버리는...... 어느새 중년의 나이가 되어도 영원한 것이 여자의 마음...... 봄,여름,가을..그리고 겨울 세월은 참 잘도간다 이젠 겨울이라... 내 나이 어느새 중년이 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