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너무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바텐더200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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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억울하고 답답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11월8일부터 수유리의 어느바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처음부터 사장이랑은 성격이 잘 안맞았었고

 

그럭저럭 참으면서 일을했습니다.

 

그런데 24일까지 일을하고 도저히 사장이랑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 바람에 그만두겠다고 했고,

 

사람 구할때까지는 있겠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최소한의 예의니까요..

 

사장이 하는말이 서로 안좋아서 그만두는것이니까 굳이 한달을 채울필요는 없으니 지금까지 일한거

 

계산해서 계좌번호로 붙여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열쇠는 돈줄때까지 가지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제가 가게문을 열고 닫았었거든요..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사장을 믿고 굳이 열쇠를 가지고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자리에서 열쇠주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월급날 돈이 안들어와서 전화를 해보니, 저한테 돈을 못주겟다고  합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왜 못주냐고 했더니, 자기가게에 피해를 입혔답니다..허참..

 

무슨 피해냐고 물었더니, 제가 관두고 손님3명정도가 안온답니다..하하하

 

그게 어째서 제 잘못입니까? 제가 없어서 안온 손님들 매상까지 제가 책임져야 하나요?

 

진짜 어이가 없고 화가나고..저를 진짜 나쁜년을 만드는겁니다. 제가 손님들한테 작업해서

 

그 사람들이 안온다구요..진짜 어이없고 나쁜사람이더라구요..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한달도

 

안채웠는데 무슨 돈이냐고 하더군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분명 제가 사람구할때까지

 

있겠다고 한거 그냥 지금 관두라고 해서 관둔건데 무슨소리냐고 했더니 제가 가게에 피해만 입혔답니다..

 

저 진짜 저녁7시부터 새벽4시까지 학교다니면서 힘들게 일했는데 돈 안준다니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세상에 진짜 더러운 인간들 너무 많아요

 

너무 억울해서 엄마랑 이모한테 얘기했더니 받아준다고는 했는데, 밤에 잠도 안옵니다ㅠ.ㅠ

 

저 어떡해야 하나요? 저좀 도와주세요 62만원이나 됩니다..그거 저한테는 피뜸흘려 번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