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윤세창 정신과 교수는 22일 가수 유니(본명 허윤)의 자살과 관련, `유명인, 우울증, 악플 그리고 자살'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유명인의 자살 뒤에는 모방자살이 뒤따라 사회적 충격을 주기도 한다"며 우울증 환자 등에 대한 주변의 관심을 당부했다.
2005년 2월 영화배우 이은주씨 자살 이후 한 달간 자살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하루 평균 0.84명에서 2.13명으로 크게 늘어났던 것이 그 근거다.
윤 교수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1774년 발간된 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젊은이들의 모방자살이 잇따르자 이러한 현상을 `베르테르 현상'이라고 부르게 됐다"며 "유명인의 자살에서 오는 동조 의식이 자신의 자살을 합리화하는 효과를 나타내 죽음이 해결책이라는 생각을 쉽게 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정상적인 사람들보다 우울증을 앓고 있거나 앓았던 사람, 과거 자살을 기도한 적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고 윤 교수는 강조했다.
윤 교수는 유니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데는 본인의 우울증 증세와 네티즌들의 악플이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악플이 결정적인 요인인지는 확인하기 힘들지만 커다란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에 비해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이 무척 약해 정상인이라면 넘어갈 수 있는 것(악플)이라도 우울증을 앓는 사람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2001년에는 자살로 인한 사망이 6천900여명으로 전체 사망 원인 가운데 8위였지만 2005년에는 1만2천여명으로 4위에 올라 매우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 중 약 80%가 우울증 환자로 추정되는데 의사의 상담없이 자의적으로 약을 끊거나 늘리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유명인 자살 `베르테르 현상' 우려
2005년 2월 영화배우 이은주씨 자살 이후 한 달간 자살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하루 평균 0.84명에서 2.13명으로 크게 늘어났던 것이 그 근거다.
윤 교수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1774년 발간된 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젊은이들의 모방자살이 잇따르자 이러한 현상을 `베르테르 현상'이라고 부르게 됐다"며 "유명인의 자살에서 오는 동조 의식이 자신의 자살을 합리화하는 효과를 나타내 죽음이 해결책이라는 생각을 쉽게 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정상적인 사람들보다 우울증을 앓고 있거나 앓았던 사람, 과거 자살을 기도한 적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고 윤 교수는 강조했다.
윤 교수는 유니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데는 본인의 우울증 증세와 네티즌들의 악플이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악플이 결정적인 요인인지는 확인하기 힘들지만 커다란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에 비해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이 무척 약해 정상인이라면 넘어갈 수 있는 것(악플)이라도 우울증을 앓는 사람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2001년에는 자살로 인한 사망이 6천900여명으로 전체 사망 원인 가운데 8위였지만 2005년에는 1만2천여명으로 4위에 올라 매우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 중 약 80%가 우울증 환자로 추정되는데 의사의 상담없이 자의적으로 약을 끊거나 늘리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악플러들때문에 선량한 사람들이 상처받고.. 죽기까지하네요..
정말 어이가없고 화가나네요
제발..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악플다시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