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방울엄마2004.12.13
조회611

시엄니가 토욜날 폰을 때렸다.

도대체 왜한건지 하면 꼭 토욜날 한다.

당신아들 있나 확인차??

신랑은 5일근무! 전에도 시친결분들께 여러번 글올렸지만

아무래도 시엄니랑 연락을 않하고사는게 나을것같아 6월이후 전화 뚱...

엄마 바꿔달랬는데 신랑보고 받으라했다.

"뭐래" "그냥..."

지난번에 6월달에 와설랑 20몇년씩 남의자식이었는데

뭐하러 남의자식을 혼내냐고 내자식을 혼내야지 하던만

전환 왜 하는지.   정말...

집산거 알려진뒤에 도대체 눈을 마주칠수가없다. 시엄니, 나 둘다...

당신 돈한푼 않보태주고 오히려 천만원 꿔주고 그리고 일년뒤

시엄니한테 돈갚고...

남들은 자식이 돈이 없어 방을 못얻으면 부모라도 돈구해 방얻어주고

당신네가 갚은다드만 ... 쩝..

당신자식도 못낳게하고 울 동서도 아이갖은거 시엄니 알까봐 전전긍긍..

젠장, 남의 자식 갖고 시집온것도 아니고 지자식 새낀데도...

그리고 우린 남매두고 집사고,, 그게 잘못인가 뭘 그리 내가 잘못한건지...

6년동안 10만원씩 다른자식들과 한치 않틀리게 생활비드리고 명절때

10만원씩드리고 생신때 다른며늘들과 장값으로 10만원씩 걷어서 장봐

상차려드리고 막내 먼저 결혼한죄로 큰 형님 노릇아닌 노릇으로

생신상 울집서 차려드리고 당신 병원에 입원했을때도 다른동서네친정선

봉투 않줬어도 울엄마 나 생각해서 봉투에 5만원 넣어드렸건만 더불어

인사말로 내가 친정모가 직장다니셔서 못와보셨다고 죄송타고 맛난거

사드시래요 하니까 뭐! "직장다님 다그럴줄알아야지.."

봉투드리니까 뭐 "내가 이맛에 산다"

기가막혀서...

글구 왜 남의 제부 얼굴이 늙었네 어쨌네 난린지

왜 사돈네 사위얼굴가지고도 이러쿵저러쿵.. 당신아들들은 원빈이라도

돼는줄 아나...

아 짜증나..

울시엄니 어른이 전화했는데 전화도 않받았다고 이를 득득 갈텐데 정말...쩝..

 

시친결 여러분,, 하도 마음이 답답해서 일기처럼 썼어요. 힘난하고..

오늘도 방울맘은 머리가 마음이 모두모두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