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남매 지금 뭐하니

윈드보이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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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직후 대가족의 어려운 삶을 그려냈던 1998년작 ‘육남매’(MBC). 육남매를 생각하면 어머니 역을 맡아 "똑~ 사세요!"라는 유행어를 만들었던 장미희와 드라마의 큰 축을 지켰던 육남매의 귀엽고 순박한 모습이 떠오른다.  물질적으로 궁핍하지만 정이 메마르지 않았던 지난 시절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육남매'는 국내 IMF 한파가 몰아닥친 상황에서 국민의 따뜻한 정서를 형성시킨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 속 캐릭터 '두희와 말순'은 당시 시청자의 폭발적 인기를 등에 업고, TV드라마 주인공을 소재로 한 첫 캐릭터로 제작되기도 했다.

  최근 이 육남매에서 열연했던 아역 배우들의 최근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되어 네티즌의 향수를 자극하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육남매 지금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