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는 그래서 계모라구 하드라....

뒤돌아보며..2004.12.13
조회378

계모는 그래서 계모라구 하드라....님!...많이 힘들었으리라..생각합니다..

24세같으면  모든것을 ..금방 감정으로 생각하다가도 돌아서면 몇번 더.. 생각하리라 믿습니다..

님과 격하게 싸웠던 새엄마.. 마음은 정말 친딸보다 더 잘해보려고도 했을겄입니다..모든게 자기 뜻과는 자꾸 뻣나가니까 감정이 치우칠수도 있구요..새엄마 입장 되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모라는 사회인식도 있고 내가노력해도....결국은 친엄마보다 몇배 더 힘든 위치지요....

아빠??정말 더 힘들것입니다...이제 나이도 있고..옛날의 모든걸 다 버려도 겁이 없었던..그런 나이가

아닙니다...지금은..따님편을 든다고 해서.. 새엄마와 님이 더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더이상 큰 변화와 불화가 두려우실겝니다..

님은 어였한 사회인이 되어서 이제 어텋케든 부모 없이도 혼자서 사회를 감당할수 있는 나이고..

순간의 받은상처....새엄마든 아니던.. 부모에게 받는건 상처라 할수 없죠...

어쨌던..이제 님은 어른이고.. 부모는 자꾸만 늙어 가십니다.... 정말 아빠가 님이 세상모르는 어린

나이때 새엄마가 구박하고...그랬다면...그냥 있었겠습니까...

아버님도 불쌍하십니다...자식이 부모를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그 부모는 수천배 더 불쌍하겠죠...

요즘..드문 효도 하는셈치고 잘해드리십시오..  님이 먼저 마음의 문을열고 님을 미워하는 새엄마께

님을 낳아주신 아버님을 봐서라도..지고 잘 해보세요....언니도 옆에 있고..

님은 이제 이겁난 세상을 헤쳐나가야 하는데...엄마랑 싸운다고 기를 쇄진시켜야 되겠습니까...

얼마나....싸울 사람이 많은데.......지나는 길에 한참지난 글을보고 남일이 아닌것 같아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