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pagne And Wine - Viktor Lazlo

전망♬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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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Lazlo  Champagne And Wine - Viktor Lazlo

Champagne And Wine Champagne And Wine - Viktor Lazlo

Stories

 

Champagne And Wine - Viktor Lazlo

 

Champagne and wine
bubbles in my head
"You"re so divine"
he said
And holing my hand,
he promised me heaven
Boy what a sweet, sweet night.

Champagne and wine
bubbles in my head
We danced the night away
and holding me close,
he knew I surrendered
Boy what a crazy night.

He kissed me softly
on that bench there by the sea
and told me his life
has been empty before me
This kind of love
is the kind that last forever
Why did it have to end so soon

Champagne and wine
bubbles in my head
We danced the night away.
Those lying eyes
I"ll always remember
Boy what a sweet, sweet night.

Champagne and wine
bubbles in my head
"You"re so divine"
he said.
Those lying eyes
I"ll always remember
Boy what a crazy night.

Champagne And Wine - Viktor Lazlo

머리속에 거품처럼 가득한
샴페인과 와인,
"당신은 정말 근사해요."
라고 그가 말했지요.
내 손을 잡고
하늘에 대고 맹세했어요.
정말이지 감미로운 밤이었어요.

샴페인과 와인,
머리속에 거품이 가득해요.
우리는 밤새 춤을 추었어요.
그리고 나를 꼭 안고는
그는 내가 굴복했단걸 알고 있었어요.
정말 근사한 밤이었어요.

바다옆에 있는 의자에 않아
그는 나에게 부드럽게 입맞춤했어요.
그리곤, 날 만나기 이전
그의 삶은 공허했다고 말했어요.
이런 사랑은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사랑이련만,
왜 그리 쉽게 끝나버렸나요?

머리속에 거품처럼 가득한
샴페인과 와인,
우리는 밤새 춤을 추었어요.
난 당신의 거짓 가득했던 눈빛을
언제나 기억할거에요.
얼마나 감미로웠던 밤이었는지 몰라요.

머리속에 거품처럼 가득한
샴페인과 와인,
"당신은 정말 근사해요."
라고 그가 말했지요.
난 당신의 거짓 가득했던 눈빛을
언제나 기억할거에요.
정말 근사한 밤이었어요..

 Champagne And Wine - Viktor Lazlo 

부드러운 입맞춤처럼 달콤한 분위기의 랙타임 재즈풍의 느린

노래로 마음이 닿는 이와 마주 서서 스텝을 밟아도 어울리는 곡..

빅토르 라즐로는 남자의 이름이지만 벨기에 태생의

여성 가수의 예명이며 대단히 세련되고 관능적인 외모를 지닌 
늘상 불란서의 유명 디자이너의 화려한 의상을 걸치고 다니는
다리가 길고 히프가 쏙 빠진 체형으로 그런 외모가 벨기에의 어느

프로듀서 눈에 띄어 발성 테스트를 가져본 결과 창법도 외모에 못지

않아 데뷔했던 가수이다.

 

영화 `Casablanca'를 감상한 그녀는 극중에 나오는

체코인 레지스탕스 `빅토르 라즐로'에게 감명을 받고 그의 이름을

자신의 예명으로 결정하며 유럽의 나이트 클럽이나 불란서식

캬바레의 음악이 그렇듯이 재즈와 팝 스타일이 섞인 끈끈하고

달콤한 음악으로 그녀의 음악은 전쟁전의 미국 영화를 연상시킨다는 평.

`87년 유로비전 송 컨테스트에 모습을 나타내어 7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실력으로 재능있는 사회자로서의 이미지도 지니고 있으며

타이틀 곡이 `Sweet, Soft N' Lazy'라는 라틴 비트에 현대적 팝 감각을

가미시킨 인상적인 삼바를 실은 이 CD<POLYDOR DG 0286>는 

베스트 형식의 편집음반이다.

 

그녀의 음악 속에서는 듀크 엘링턴의 천재성과 사라 본의 숨결,
루루 알케의 감성, 그리고 에디뜨 피아프와 자끄 브렐의 애수가
깃들여져 있으며 수십 가지의 색채가 생동하는 음악이 매력이다.
다양한 감각과 3개 국어 이상을 앨범에 수록하는 지적인 대담성을

보이며 장르를 분석할 수 없는 국적불명의 보컬센스가 또한 그녀의 매력..

 

앨범에 수록된 CANOE ROSE가 국내 TV 방송을 타서 유명해지고,

CHAMPAGNE AND WINE이 아주 무디한 곡이며 LE GRISBI(금전)도

애인과 같이 들으면 서로가 무너질만한(?) 달콤한 곡이며
HEY BABY COOL이란 곡은 다양한 관악 파트를 영입한
정통 빅밴드 타입의 재즈 스타일의 곡으로서 중반에 빛을 발하는

열정적인 색소폰 연주가 멋있다.

이 음반은 전반적으로 보아 품격을 갖춘 성인 쌀롱 취향의 부드럽고

끈끈한 분위기를 보입니다. 샴페인과 붉은 와인의 무드,
그리고 얇고 투명한 글래스의 촉감과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