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모드

BABU2004.12.13
조회449

첫출근..

그다지 흥쾌한 기분도 아니오, 꿀한 기분도 아니

글쎄 무어라 표현을해야 옳지를 나스스로도 판단이 ..

그만 두고싶은 굴뚝같은 맘 뒤로 하고 출근을 할수밖에 없는 나의 현실이 넘 싫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져 갈팡질팡속에 허우적

아마도 이유를 누구보다 잘알기에 스스로가 출근을 거부할지도

받아들이고 수긍할수밖에 ..없다는 한가지 사실은 분명한데...

그건 누굴 위한 희생도 아니며 .누굴위한 선택도 아니기에

어쩜 막다은 골목에 와닿은 나의 오늘의 모습이기에

어델두고 토해내지 못한채 난 또하나의 앓이를 두는지도 모른다.

뚫려있는 귀는 막아야하고

말을하수있어도 꿀먹은 벙어리로 내입을 막아야하며

투명인간 아닌이상 모습은 보여야하겠지만

그것조차 난 숨박꼭질을 해야한다

휴~~~우울모드

이시간들이 언제 끝날련지는 나를 비롯하여 아무도 가르쳐주지는 못하겟지만

나 바부는 바부이기에 넘넘 바부이기에

드려운 삶의 생존법칙과 없는자의 설음에 적응을..해야겠지 

그래서 질려버린 이순간이 시려 아니 징하여

도피처를 찾기의한 구멍을 파려고 한다.

할수있을련지...나만의 공간도피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