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월(歲月) ** 詩 / 靑松 權圭學가지말라고 해도막무가내로 떠나고오지말라고 해도어느새 옆에 다가서 있는 것비처럼눈처럼바람처럼그저 그렇게 왔다가는 사라지는 것눈을 감아도눈을 뜨고 있어도보일 듯 보이지 않는언제나 강물처럼 흘러가는 것사랑도추억도모진 그리움까지도있는 듯 없는 듯 머물고 있는 것세월은 막다른 길이 없습니다언제나 하늘을 나는 새처럼그냥 그렇게 흐르고 있습니다.
***구름같은 인생(노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