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 첫딸 순산

kojms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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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큘라' '매트릭스 3'의 이탈리아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35)가 지난 12일 첫 아이를 출산했다.

벨루치의 대리인은 13일 벨루치가 로마에서 딸을 낳았으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딸의 이름은 '데바'. 신성하다는 뜻의 산스크리트어에서 따온 이름이다.
아빠는 프랑스 영화배우 뱅상 카셀(37).
전세계적으로 흥행돌풍을 일으킨 '매트릭스2' '매트릭스 3'에 출연했던 벨루치는 모델 출신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배우생활을 한 뒤 할리우드로 진출했다.
멜 깁슨 주연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는 신작 '로드 오브 워(The Lord of War)'를 촬영하고 있다.
남편 카셀과는 지난 96년 프랑스 영화 '아파르트망' 촬영장에서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Irreversible,2002년)'과 '늑대의 후예들(The Brotherhood od the Wolf, 2001) 등 여러 작품에 남녀 주인공으로 함께 출연했다. [파리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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