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줄려고 인형들을 살펴보니, 이쁘고, 어디 한군데,파손된 곳도 없었다. 당연했다. 뽑아서는 무조건 장식장안에 넣었으니...
그런데, 먼지가 좀 묻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지를 털어내야겠다는 생각까지는 좋았으나...거기다가 인형에서 좋은 냄새가 나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 많은 인형들을 몽땅 들고 가서 큰 고무대야에 붓고는 좋은 냄새나도록 욕조에다 넣는 향비누를 넣고 하나하나 손으로 살살 빨았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이걸 가지게 될 아이들이 이걸로 행복해 하기를... 조금이나마 기뻐하기를...인형을 끌어안을때 좋은향기로 기분좋아지기를...
추운 욕실에서 쭈그리고 앉아 한시간 동안 빨았다. 그런데...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대답하면서 벌떡 일어나는 순간 ........ 주저 앉았다.
갑자기 일어날수도 없고... 허리랑 다리가 끊어질듯 아팠다. 그후로 며칠동안 일어나지도 못하고 끙끙거리면서 누워있었다. 어제서야 일어나 한의원에 침 맞으러 갔다. 난 주사랑 침이 세상에서 젤 무서운데... 크흐흐흑...
일주일동안 꼼짝하면 안되고... 삼주일동안 침 맞으러 다녀야 한다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들었다.. 크흐흐흑 ㅠ,ㅠ
오늘 내 생일인데...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아픈데... 놀러가자... 영화보자... 쇼핑하자는 친구들의 전화는 왜 그리 많이 오는지... 아무래도 날 약올리려는 것 같다.. 우씨... 니들 미워~~~~~
근데... 중요한건... 엄마 말씀이... 인형도 세탁기 넣고 빨면 된다고 했다. ㅜ.ㅜ
어무이 ... 진작 좀 가르쳐 주징...
여하튼 뒷마무리는 결국 엄마가했다....
역시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것 같다.. ㅜ.ㅜ 다른분들은 저처럼 바보 같지 않죠? ㅜ.ㅜ
어쨌든 이쁘게 뽀송뽀송하게 마른 인형을 보니... 기분은 좋다. 거기다 향기가 너무 좋다. 아아~~ 상큼하여라... 나는 이제 이 인형들을 정성껏 이쁘게 포장하려고 한다. 벌써부터 엄청많은 포장지랑 리본들을 사두었당... 근데... 이넘의 허리가 넘 아프다...
혹시 인형포장 이쁘게 하는 법 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일단 저는 인형을 복주머니처럼 싸서... 리본으로 묶고.. 위를 팽킹가위로 자르려고 하거든요... 이거보다 더 이쁜 포장법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요... 머리가 나빠서... 다른건 생각이 안나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크흐흐흐흑....
오늘은 내 생일이다.
그런데... ㅜ.ㅜ 난 지금 아픈허리 붙잡고 이러고 있다. 사실은 지금 비명이 나오고 있다.
며칠전...
우리집에는 인형이 무척많다. 동생이 인형뽑기로 뽑은 인형으로 장식장하나를 꽉 채울정도다...
장식장 가득한 인형들을 보다가 물건은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인형들을 고아원이나 이런곳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포장해서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줄려고 인형들을 살펴보니, 이쁘고, 어디 한군데,파손된 곳도 없었다. 당연했다. 뽑아서는 무조건 장식장안에 넣었으니...
그런데, 먼지가 좀 묻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지를 털어내야겠다는 생각까지는 좋았으나...거기다가 인형에서 좋은 냄새가 나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 많은 인형들을 몽땅 들고 가서 큰 고무대야에 붓고는 좋은 냄새나도록 욕조에다 넣는 향비누를 넣고 하나하나 손으로 살살 빨았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이걸 가지게 될 아이들이 이걸로 행복해 하기를... 조금이나마 기뻐하기를...인형을 끌어안을때 좋은향기로 기분좋아지기를...
추운 욕실에서 쭈그리고 앉아 한시간 동안 빨았다. 그런데...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대답하면서 벌떡 일어나는 순간 ........ 주저 앉았다.
갑자기 일어날수도 없고... 허리랑 다리가 끊어질듯 아팠다. 그후로 며칠동안 일어나지도 못하고 끙끙거리면서 누워있었다. 어제서야 일어나 한의원에 침 맞으러 갔다. 난 주사랑 침이 세상에서 젤 무서운데... 크흐흐흑...
일주일동안 꼼짝하면 안되고... 삼주일동안 침 맞으러 다녀야 한다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들었다.. 크흐흐흑 ㅠ,ㅠ
오늘 내 생일인데...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아픈데... 놀러가자... 영화보자... 쇼핑하자는 친구들의 전화는 왜 그리 많이 오는지... 아무래도 날 약올리려는 것 같다.. 우씨... 니들 미워~~~~~
근데... 중요한건... 엄마 말씀이... 인형도 세탁기 넣고 빨면 된다고 했다. ㅜ.ㅜ
어무이 ... 진작 좀 가르쳐 주징...
여하튼 뒷마무리는 결국 엄마가했다....
역시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것 같다.. ㅜ.ㅜ 다른분들은 저처럼 바보 같지 않죠? ㅜ.ㅜ
어쨌든 이쁘게 뽀송뽀송하게 마른 인형을 보니... 기분은 좋다. 거기다 향기가 너무 좋다. 아아~~ 상큼하여라... 나는 이제 이 인형들을 정성껏 이쁘게 포장하려고 한다. 벌써부터 엄청많은 포장지랑 리본들을 사두었당... 근데... 이넘의 허리가 넘 아프다...
혹시 인형포장 이쁘게 하는 법 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일단 저는 인형을 복주머니처럼 싸서... 리본으로 묶고.. 위를 팽킹가위로 자르려고 하거든요... 이거보다 더 이쁜 포장법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요... 머리가 나빠서... 다른건 생각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