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횟수로 3년차 부부입니다.. 남편이 두살 아래이고..그래도 지금까지 알콩달콩 잘 삽니다.. 홀시모랑 같이 살면서 돈모으자고 한지도 3년째..이제 4년째 되겠네여.. 이래저래 사정상...결혼식두 미루고 동거하다가 올해 2월에 혼인신고 했네여.. 호적등본에 랑이랑 둘이 있으니..달랑 한장...맘이 짠~~~합니다... 울 부모님 맘이 어떨까?ㅠ.,ㅠ 그래도 우리만 행복하게 살면 된다라고 하시던 부모님말...지금도 맴돕니다.. 글케 살면서 우리가 돈모아서 집에 드리면서 결혼식 준비 해주세여..라고 말하기를 고대하면 열씨미지만...뜻대로 쉽게 되지 않더라구여..지금까지 살면서..모아놓은 돈이라고는 한푼도 없네여..달달이 받고 쓰고를 반복하니..적금넣을 여유도 없구 보험넣기두 빠듯합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속상해서 랑이테 투덜거리곤 하는데... 딱 30살까지만 고생하자고 하던 남편...이제 2005년이니7년 남았네여..(일찍 부부가 되서..^^;;;;) 아이없는것이 돈모으는거에 도움이 된다고 하던 분들....빚안지고 사는것도 아이가 없고 시모랑 살아서 그런거겠져??에휴=3 그러다 월욜이 울친정엄마 생신이었는데..담날인 어제 엄마 만나기로 하구.. 아빠가게로 가서 아빠도 같이 가자했어여..저녁은 어차피 드셔야하니까.. 딸래미가 사드리려구..식사하시다가..아빠 물어보시는말이... 결혼식은 언제할라구??준비는 됐어??얼렁 해야지~~라고 하십니다.. 적금은 들어가니? 얼마나 모았니?라고 묻는 아빠께 거짓말을 하고 말았어여.. 주택부금으로 들어가던거 얼마전 랑이 사고쳐서 해약했져..근데 부금 들어간다고 말했고 1년넣었다고 말해버렸어여..그리고 결혼식은 따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버렸어여.. 통장 잔고 하나두 없는데...울아빠 딸래미 식도 안올리구 사는거 안돼보였는지.. 얼렁 식올리자하시네여..아직은 준비가 덜됐고 후년 3월에 계획이니 더 있어야한다며 억지 부렸네여..아빤 당장 내년 봄이나 가을에 올렸으면 하시는데... 저두 올리구 싶져..하지만 돈이 없자나여..돈 잘벌면서 모아놓은 돈도 많은줄 아시는데... 행복하다고 매일 주문을 걸지만 돈때문에 짜증나고 속상하고...스트레스 받아여..ㅠ.,ㅠ 그런말하면 울 부모님 속상해하실까봐..맘으로 우실까봐...말도 못하고...넘 힘들어여... 신랑 수입도 없고...근데 다덜 우리가 잘버는줄 압니다..에휴=3 그래서 넘 힘든데... 누구테 의논할때도 하소연 할때도 없네여ㅠ.,ㅠ 제가 천만원이라도 대출이 가능하면 대출받아서 부모님 맘 편하게 결혼식 올리고 싶은데... 대출이 쉽지도 않을테구..더군다나 24살에 새직장 다닌지도 이제 6개월째고...ㅠㅠ 전 혼수도 안할거구(지금 쓰던거 쓸거구여..) 집장만도 필요없구(시모랑 쭉 같이 살거구여) 시댁에 예단(성의표시만)이랑 친정에 돈주고(결혼식 준비등 예비비로...)신혼여행비랑(100~150만생각하고 있어여,또 폐백하면 어느정도 들어오니까..^^;;) 이정도만 준비하면 되는데... 이게 말이 쉽지 준비가 힘드네여...어느정도 돈이 있어야...조금 여유있게 할수 있을까여?? 방법이 정말 없는걸까여??님들은 어케 결혼식 하셨는지...
결혼식!!!!!
저희는 횟수로 3년차 부부입니다..
남편이 두살 아래이고..그래도 지금까지 알콩달콩 잘 삽니다..
홀시모랑 같이 살면서 돈모으자고 한지도 3년째..이제 4년째 되겠네여..
이래저래 사정상...결혼식두 미루고 동거하다가 올해 2월에 혼인신고 했네여..
호적등본에 랑이랑 둘이 있으니..달랑 한장...맘이 짠~~~합니다...
울 부모님 맘이 어떨까?ㅠ.,ㅠ
그래도 우리만 행복하게 살면 된다라고 하시던 부모님말...지금도 맴돕니다..
글케 살면서 우리가 돈모아서 집에 드리면서 결혼식 준비 해주세여..라고 말하기를
고대하면 열씨미지만...뜻대로 쉽게 되지 않더라구여..지금까지 살면서..모아놓은 돈이라고는
한푼도 없네여..달달이 받고 쓰고를 반복하니..적금넣을 여유도 없구 보험넣기두 빠듯합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속상해서 랑이테 투덜거리곤 하는데...
딱 30살까지만 고생하자고 하던 남편...이제 2005년이니7년 남았네여..(일찍 부부가 되서..^^;;;;)
아이없는것이 돈모으는거에 도움이 된다고 하던 분들....빚안지고 사는것도 아이가
없고 시모랑 살아서 그런거겠져??에휴=3
그러다 월욜이 울친정엄마 생신이었는데..담날인 어제 엄마 만나기로 하구..
아빠가게로 가서 아빠도 같이 가자했어여..저녁은 어차피 드셔야하니까..
딸래미가 사드리려구..식사하시다가..아빠 물어보시는말이...
결혼식은 언제할라구??준비는 됐어??얼렁 해야지~~라고 하십니다..
적금은 들어가니? 얼마나 모았니?라고 묻는 아빠께 거짓말을 하고 말았어여..
주택부금으로 들어가던거 얼마전 랑이 사고쳐서 해약했져..근데 부금 들어간다고 말했고
1년넣었다고 말해버렸어여..그리고 결혼식은 따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버렸어여..
통장 잔고 하나두 없는데...울아빠 딸래미 식도 안올리구 사는거 안돼보였는지..
얼렁 식올리자하시네여..아직은 준비가 덜됐고 후년 3월에 계획이니 더 있어야한다며
억지 부렸네여..아빤 당장 내년 봄이나 가을에 올렸으면 하시는데...
저두 올리구 싶져..하지만 돈이 없자나여..돈 잘벌면서 모아놓은 돈도 많은줄 아시는데...
행복하다고 매일 주문을 걸지만 돈때문에 짜증나고 속상하고...스트레스 받아여..ㅠ.,ㅠ
그런말하면 울 부모님 속상해하실까봐..맘으로 우실까봐...말도 못하고...넘 힘들어여...
신랑 수입도 없고...근데 다덜 우리가 잘버는줄 압니다..에휴=3 그래서 넘 힘든데...
누구테 의논할때도 하소연 할때도 없네여ㅠ.,ㅠ
제가 천만원이라도 대출이 가능하면 대출받아서 부모님 맘 편하게 결혼식 올리고 싶은데...
대출이 쉽지도 않을테구..더군다나 24살에 새직장 다닌지도 이제 6개월째고...ㅠㅠ
전 혼수도 안할거구(지금 쓰던거 쓸거구여..) 집장만도 필요없구(시모랑 쭉 같이 살거구여)
시댁에 예단(성의표시만)이랑 친정에 돈주고(결혼식 준비등 예비비로...)신혼여행비랑(100~150만생각하고 있어여,또 폐백하면 어느정도 들어오니까..^^;;) 이정도만 준비하면 되는데...
이게 말이 쉽지 준비가 힘드네여...어느정도 돈이 있어야...조금 여유있게 할수 있을까여??
방법이 정말 없는걸까여??님들은 어케 결혼식 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