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패션 아이콘도 동물보호 단체의 비난을 면치 못했다.세련된 스타일을 과시하며 패션 피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 온 제니퍼 로페즈(35)와, '미국 10대 청소년의 패션 교과서' 애슐리 올슨(19)이 올해'가장 옷을 못 입는 사람'의 불명예를 안았다.옷 잘 입기로 소문난 스타에서 최악의 패션 감각을 지닌 사람으로 전락시킨 이들은 대표적 동물보호단체인 '윤리적으로 동물을 다루는 사람들(PETA)'.매년 '워스트 드레서'를 선정하는 PETA는 로페즈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모피생산을 위해 죽어가는 동물들은 그녀의 인간관계와 매우 닮았다"며 "짧고 고통스럽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라고 그녀의 화려한 남성편력에 비유해 일침을 가했다.작은 체구에 커다란 모피 부츠를 즐겨 신는 올슨에게는 "뉴욕 대학에 적응하기 위한 한 가지 힌트를 알려주겠다. 뉴욕은 그렇게 커다란 털 부츠를 신을 만큼 추운 곳이 아니다"라며 올해 대학 적응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는 올슨의 아픈 곳을 찔렀다.이밖에도 PETA가 선정한 워스트 드레서 명단에는 세계적인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미국의 인기 토크쇼 '더 뷰'의 진행자 존스 레이놀즈도 포함돼 있다.특히 신디 크로포드는 10년 전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벌거벗고 다니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PETA의 캠페인에 앞장서온 전례에도 불구하고 모피업체의 모델로 활동하는 사실이 밝혀져 더 큰 비난을 면치 못했다.노컷뉴스 전수미기자 nocutenter@cbs.co.kr
제니퍼 로페즈, 애슐리 올슨 올해의 워스트 드레서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도 동물보호 단체의 비난을 면치 못했다.
세련된 스타일을 과시하며 패션 피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 온 제니퍼 로페즈(35)와, '미국 10대 청소년의 패션 교과서' 애슐리 올슨(19)이 올해'가장 옷을 못 입는 사람'의 불명예를 안았다.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스타에서 최악의 패션 감각을 지닌 사람으로 전락시킨 이들은 대표적 동물보호단체인 '윤리적으로 동물을 다루는 사람들(PETA)'.
매년 '워스트 드레서'를 선정하는 PETA는 로페즈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모피생산을 위해 죽어가는 동물들은 그녀의 인간관계와 매우 닮았다"며 "짧고 고통스럽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라고 그녀의 화려한 남성편력에 비유해 일침을 가했다.
작은 체구에 커다란 모피 부츠를 즐겨 신는 올슨에게는 "뉴욕 대학에 적응하기 위한 한 가지 힌트를 알려주겠다. 뉴욕은 그렇게 커다란 털 부츠를 신을 만큼 추운 곳이 아니다"라며 올해 대학 적응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는 올슨의 아픈 곳을 찔렀다.
이밖에도 PETA가 선정한 워스트 드레서 명단에는 세계적인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미국의 인기 토크쇼 '더 뷰'의 진행자 존스 레이놀즈도 포함돼 있다.
특히 신디 크로포드는 10년 전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벌거벗고 다니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PETA의 캠페인에 앞장서온 전례에도 불구하고 모피업체의 모델로 활동하는 사실이 밝혀져 더 큰 비난을 면치 못했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nocutenter@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