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의 빽패스-앗! 자살골이다!

레지스탕스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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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 한나라당 대변인은

여권의 한 인사의

지지자모임에서 나온 어린이들의

노래를 가지고 국가보안법운운하며

정계은퇴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전여옥의 회심의 패스가

빽패스가 되고 급기야 자살골로

연결될 위기에 처하고 만다.

 

자신의 주군인 박근혜씨에게도 자유롭지 못한

그 대단한 법!

바로 국가보안법 때문이다.

 

박근혜씨는

2002년 5월 북한에 가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고

돌아왔다.

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일이었다.

하지만 법적으로는 문제가 된다.

바로 국가보안법 때문이다.

 

그런데 전여옥은

앞, 뒤 생각없이 내뱉는 습관때문에

그게 자기 주군에게 돌아갈 줄은 생각치

못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바로 그게 국가보안법의 맹점이라고

해야 할 사람이

앞, 뒤 안가리고 내뱉은 결과가

오히려 자살골이 되었으니 말이다.

 

박근혜씨 진영에서는

전여옥씨를 말렸어야 했다.

하지만 그 쪽에도 당해낼 사람이 없나 보다.

앞, 뒤 안가리고 내뱉는 그 무지막지함을

하기야 누가 당해 낼것인가?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애쓴 사람에게

그까짓 시대에 뒤떨어진 법이 무슨 대수냐고 해야 할 사람이

오히려 자기 주군에게 족쇄를 채우고 있으니 말이다.

 

그 쪽에도 인재가 없는건가?

아니라면 앞, 뒤 가려가며 신중하게 말하는 버릇 좀 들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