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7일에 결혼하는 예비 신부입니다. 결혼하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렸어여... 저희가 처음 사귈때부터 서로 결혼할 의사가 강했거든여... 사귀게 된지 몇개월만에 인사를 드렸어여...근데....반대를 하더군여...유독 말이예여.... 그래도 언제가는 허락해주겠지 하고 사귀었는데... 시간이 흘려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죠... 중간에 친정아버지란 작자때문에 여러번 헤어질려고 했죠... 그래도 서로 사랑하니깐...결국는 포기한거 같았어여... 중간중간마다 딴 사람랑 사귀어서 결혼해라는 말을 자주 들으면서 전 지금 예비 신랑과 꾸준히 사랑을 키워왔어여... 친정아버리란작자와 저는 서로 앙숙인양 서로 고집이 황소 고집이죠...결국 자식인 제가 이겼죠... 근데...지금 결혼준비하는 과정에서 조선시대 방식으로 참견을 하면서 힘들게 하네여... 옛날에는 결혼날짜가 잡히면 결혼날짜단지라는 한자로 써진 글을 양가 집안에 준다고 하더군여... 그것까지 요구할 정도이니깐여... 그러면서 신세대맞게 결혼준비를 하라고 해여.... 결혼식 하는 장소도 저희 뜻대로 잡으라고 해서...수원으로 한다고 했어여...그러라고 하더군여.... 그전에 의사를 물어보았으니 정당한 방법으로 장소를 정한거죠...근데....나중에 하는 말이...수원으로 하면...친정부모님의 하객들은 고려하지 않고 잡았다고 하고...투덜이예여... 예비 신랑이 예비 신부집에 처음으로 왔어여... 친정아버지라는 작자가 날짜가 정해진 다음에서야 집에 와도 된다고 허락을 했기 때문에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예비 신랑는 다시 직장기숙사로 갔어여... 문제는 그뒤로...예비 신부인 저에게 따지면서 언성을 높이는 거예여... 때기기까지 할 정도이니깐...여...전 그래도 괜찮아여...익숙해서여...어릴때부터 맞아왔거든여... 그날 저는 결국 이불속에서 울었어여... 결혼을 시킬려고 한거면...밀어주어야 하는 데... 오히려...신세대 방식으로 하라고 하고선 뒤에서는 조선시대방식인 자기 방식을 따라가라고 저에게 유도하는거예여...그래도 전 신세대 방식으로 할거라고 했죠... 지금은 냉전이죠... 내년에 결혼식을 하라고 한것도 제가 나이는 차가고...결혼할 사람은 지금의 예비 신랑밖에 없으니... 억지로 시키는 형이죠... 옛전에 중매형식으로 결혼식을 한 친정부모님의 방식은 조선시대방식이죠... 근데...지금는 옛날하고 많이 달라졌는데...도...그 방법을 현상유지한다는 거죠.... 싫으면...호적파고...집에서 푼돈 없이 나가라는 식의 협박이죠.... 제가 지금은 신부수업이라는 명목으로 집에 항상 있지만.... 몇개월전까지 사회에 나가서 사무직으로 일을 해서...돈을 벌었죠...그 돈으로 강제적인 적금 넣기와 저의 모든 생활비를 했어여...그래서 저의 비자금 0원이죠... 양가 집안중에 저의 친정아버지라는 작자만 이런식으로 절 힘들게 해여... 이해할려구 해도....그 정도 넘 지나치거든여.... 저도 이해가 안되는데....남이라고 이해가 되는지.... 답답할 뿐이죠...ㅠㅠ
조선시대방식을 가진 친정아버지란 작자...
내년 4월 17일에 결혼하는 예비 신부입니다.
결혼하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렸어여...
저희가 처음 사귈때부터 서로 결혼할 의사가 강했거든여...
사귀게 된지 몇개월만에 인사를 드렸어여...근데....반대를 하더군여...유독 말이예여....
그래도 언제가는 허락해주겠지 하고 사귀었는데...
시간이 흘려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죠...
중간에 친정아버지란 작자때문에 여러번 헤어질려고 했죠...
그래도 서로 사랑하니깐...결국는 포기한거 같았어여...
중간중간마다 딴 사람랑 사귀어서 결혼해라는 말을 자주 들으면서 전 지금 예비 신랑과 꾸준히 사랑을 키워왔어여...
친정아버리란작자와 저는 서로 앙숙인양 서로 고집이 황소 고집이죠...결국 자식인 제가 이겼죠...
근데...지금 결혼준비하는 과정에서 조선시대 방식으로 참견을 하면서 힘들게 하네여...
옛날에는 결혼날짜가 잡히면 결혼날짜단지라는 한자로 써진 글을 양가 집안에 준다고 하더군여...
그것까지 요구할 정도이니깐여...
그러면서 신세대맞게 결혼준비를 하라고 해여....
결혼식 하는 장소도 저희 뜻대로 잡으라고 해서...수원으로 한다고 했어여...그러라고 하더군여....
그전에 의사를 물어보았으니 정당한 방법으로 장소를 정한거죠...근데....나중에 하는 말이...수원으로 하면...친정부모님의 하객들은 고려하지 않고 잡았다고 하고...투덜이예여...
예비 신랑이 예비 신부집에 처음으로 왔어여...
친정아버지라는 작자가 날짜가 정해진 다음에서야 집에 와도 된다고 허락을 했기 때문에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예비 신랑는 다시 직장기숙사로 갔어여...
문제는 그뒤로...예비 신부인 저에게 따지면서 언성을 높이는 거예여...
때기기까지 할 정도이니깐...여...전 그래도 괜찮아여...익숙해서여...어릴때부터 맞아왔거든여...
그날 저는 결국 이불속에서 울었어여...
결혼을 시킬려고 한거면...밀어주어야 하는 데...
오히려...신세대 방식으로 하라고 하고선 뒤에서는 조선시대방식인 자기 방식을 따라가라고 저에게 유도하는거예여...그래도 전 신세대 방식으로 할거라고 했죠...
지금은 냉전이죠...
내년에 결혼식을 하라고 한것도 제가 나이는 차가고...결혼할 사람은 지금의 예비 신랑밖에 없으니...
억지로 시키는 형이죠...
옛전에 중매형식으로 결혼식을 한 친정부모님의 방식은 조선시대방식이죠...
근데...지금는 옛날하고 많이 달라졌는데...도...그 방법을 현상유지한다는 거죠....
싫으면...호적파고...집에서 푼돈 없이 나가라는 식의 협박이죠....
제가 지금은 신부수업이라는 명목으로 집에 항상 있지만....
몇개월전까지 사회에 나가서 사무직으로 일을 해서...돈을 벌었죠...그 돈으로 강제적인 적금 넣기와 저의 모든 생활비를 했어여...그래서 저의 비자금 0원이죠...
양가 집안중에 저의 친정아버지라는 작자만 이런식으로 절 힘들게 해여...
이해할려구 해도....그 정도 넘 지나치거든여....
저도 이해가 안되는데....남이라고 이해가 되는지....
답답할 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