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하게 진행할까용?? ㅋㅋ ===================================================================================== " 음냥음냥..음....엄마.. 추워~" 눈도뜨지 않은채로 조그만 소리로 부르다 스르르 일어나서 침대로 올라간다. '자다 또 떨어졌나..' 다시 스르르 잠든다. 한참후 다시.. " 으~음 엄마~~~ " 엎치락 뒤치락.. 이불을 다리사이에 끼고 왔다갔다한다.. 그러다 확돌면서.. " 엄마!!!!!! 물죠!!!!!!!!! " 쿵!!! " 아야..아야야.. 잉~ 아공..머리야.. 이마녀엄마.. 또나갔나... 그나저나 왜이리 깜깜해..으응..아직도 밤인가?? 내가 너무일찍 인났나부다..." 주섬주섬다시 침대로 올라간다. " 응?? 언닌가?? " 반쯤뜬눈으로 앞에있는몸을 더듬거린다.. " 언니~ 불즘켜바.. 나목말라.. " 어? 머야 ? 머리가...우리언니들은 머리다 긴데.. (왜??우리아빠가 머리기른게 이쁘다고 못짤르게 하신다. 돌찐개찐이지만.ㅋ) 머리가 짧다? 점점 더듬어 내려간다. ' 엎드려있나? 어쨰 평평햐?? ' 더..더 내려간다.. 이효지가 우리집에 왔다..으흐흐 드뎌 이효지가 나에것이 되는가~?? 오냐~ 기다렸다.!! 나에게 안긴다.. 흠~ 향기로운 머릿결.. 내얼굴을 쓰다듬는다. 부서질것 같은 하얀손으로 나에몸을 쓰다듬어 내려간다. 으흐흐~ 거기까지만... 안대안대~으흐 ' 응?? 언니가 이러케 털이 많이 나썻나? ' ' 헛..!!! 머야!!!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ㅋ) 눈이 번쩍뜨였다. 점점 뒷걸음질 친다.. ' 머햐..도둑이야?? 호..혹시 가..강도?? 헉..내옷은.? 엄마야~ㅜ.ㅜ 서..성포...폭..?' 별별 생각에 점점 뒤로뒤로 간다.. 아하~ 효지야... 안댄단말이다... 으흐흐 ~.~ 어?? 어디가~ 가지마~ 하던건 마져하고...!!~~ 헙.. 니가여기왜?? 악..안대!! 안댄단 말이닷!!!!! 벌떡일어난다. " 엄마얏!!! " 쿵!!..탁!! " 아고고~~ 내머리통.. 빵구났다..ㅠ.ㅠ " " 아이씨.. 할수?있었는데... 아근데요새 자꾸 왜 이런꿈만 꾸는거야??!! " 구석으로 뒷걸음질치는 솔잎.. 쿵쿵쿵 침대에서 걸어내려온다. ' 엄마..으앙~ 엄마 어디가써...ㅜ.ㅜ' 덜덜덜 떠는 솔잎. 딱. 환해지는 방안.. 머리부시시해서 팬티만 입고 서서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바라보는 남자. 역시 팬티랑 브라만입고 무서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키보드밑에 드러가있는 여자. " 엄마악!!!!!!!!!! " 두손으로 귀막고 눈꼭감고 바락바락 소릴질른다. 역시 두손으로 귀막고 고래고래 소리질른다. " 조용햇!!!!!!!!!! " 동시에 소리가 멈춘다. 금방울것같은 눈으로 쳐다본다.. ' 어??그러고보니..여기..어디야??헙..나 인신매매당한거야??' 쪼그려 앉은채로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남자는 아주아주 귀찮다는 표정으로 문을열고 나간다. ' 이때닷!!' 구석에서 나와 부랴부랴 옷을챙겨입는 솔잎이... 이리쿵 저리쿵. " 아.~ 어지러.. 근데 어디지? 섬아냐?? 아씨댕.." 넘어지면서도 이리저리 둘러본다. ' 응?어디서 많이 본사진인데?? 그러고보니.. 방..무지 넓다.. 뭔악기들도 이렇게 마나?? 이힉!! 저옷들좀바.. 아무래도 만만한 곳이 아냐..' 달깍. 여전히 팬티바람으로 들어온다. 아까보단 말끔한 얼굴로... 후다닥 먼가를 입고서 구석으로 가는 솔잎. " 야.. 너..그거 내꺼다. " ' 헛.. 티셔츠 하나만 딸랑 입고있다. 이런젠장.. 내옷은 어디간거야??' " 니옷내가 버렸다. 드러워서." 티셔츠 하나를 주서입는 한빈. ' 그러고보니..어디서 봤는데???' 요리죠리 살펴보고 있다. " 야.너계속 그러고 있을꺼야?? " ' 아!! 생각났다..!! 웬수!!! ㅡㅡ^근데 이게 어찌댄거야?? 니가왜 여기에?? 아니지..내가왜 여기에?? 술집까지 간건 생각이 나는데...?? ' " 근데 내가 왜 여기있지?? 누군지 알고서 말투 싹..표정싹 바뀌는 솔잎이다.. " 허참.. 내가묻고 싶다. 내차는 왜 발로 찼으며 거기선 왜자냐?? 그리고 남에옷에다 토를 하지않나~ 아무튼.. 옷값, 차값, 너여기서 잔값 다내노라고 안할테니까 그만좀 꺼져주지 않을래??" ' 헥헥.. 너무빨리말해따. 릴렉스 ~진정하자 한빈..' 어이없단 표정으로 물끄러미 쳐다본다. " 그거..다내가 한일이라고?? 그래좋아 그래그럼 난왜 여기있으며 내옷은 왜벗겨져있지?? " " 캬~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야야..너 털끝하나도 안건드렸으니까 걱정마라..내가 눈이 사신줄아냐?!" ㅡㅡ^ '저...저...저놈이..!!! ' " 설명해..설명하기전엔 못꺼져!! 남에 순결을 무너뜨려도 유분수지..니가 연예인이면 다야??" " 이젠 누군지 보이셔?? 허참..순결?? " 한참을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열변을 토한다. 점점점..목소리가 작아지는 솔잎이다. " 그래서 그랬다..됐냐??!!! 아랐으면 이제 꺼져!!! " ' 으..저싸가지..내진작 니가 싸가지 없는것처럼 보긴했다만....' " 옷을줘야 가지.. 그츄리닝이 얼마짜린데...ㅡㅡ;" 개미목소리가 이보다 짝을까?? " 저기서 반바지 암꺼나 입고 가. 신발은 안버렸으니까..야그리고 웬만함 좀 빨어신어라. 기지배 신발 맞냐?? " ' ㅡㅡ^ 나쁜놈... 지는 얼마나 깨끗하길래.. ' 4단행거가 여러개다..이자식.. 연예인이긴 연예인인가부다. 요리조리살펴보다가 그래도 쫌 괜찮은 츄리닝 바지를 입었다. 그러곤 쭈삣쭈삣 나간다. 나가든지말든지 신경도 안쓰고 지할일만 한다. 싸가지엄는놈.. 쾅! " 기지배 등치바라.. 내옷이 얼추 맞는거바.. 너두참 누가데려갈지...쯔쯔 오늘은 곡작업좀 해볼까??" 저싸가지.. 오늘부터 한빈팬이라고 하는것들 모조리 싸대기이만대여 ..ㅡㅡ^ 그나저나 지금 몇시야?? 악----------- 머야..벌써 4시야?? 오후?? 흐미~~ 어쩐다..?? 다다다다다다 문을 열고 마당을 지나 집을 빠져나왔다..흐미~ 집넓네.. 엥? 여기...많이 보던..우리동네잖아?? 이집...? 우리엄마가 살고싶어하는 집이네 그러고보니?? 아파트 한복판에 있는 전통 한옥집. 아파트에 둘러 쌓여있어 무슨 호의를 받는것 같은 집이다. 여기가 저싸가지 집이여써?? 그러고보니.. 저집부자란 소린 들었는데 그게다 저싸가지 때문?? 참~ 세상 좁다좁어.. 중얼중얼대며 운동화 직직끌면서 집으로 냅다뛰어간다. 으으~ 백화점도 백화점이지만 우리집 마녀엄마테 주겄다.. ㅡ..ㅡ
웬수=사랑? (열다섯번째..)
스피드하게 진행할까용?? ㅋㅋ
=====================================================================================
" 음냥음냥..음....엄마.. 추워~"
눈도뜨지 않은채로 조그만 소리로 부르다 스르르 일어나서 침대로 올라간다.
'자다 또 떨어졌나..'
다시 스르르 잠든다.
한참후 다시..
" 으~음 엄마~~~ "
엎치락 뒤치락.. 이불을 다리사이에 끼고 왔다갔다한다.. 그러다 확돌면서..
" 엄마!!!!!! 물죠!!!!!!!!! "
쿵!!!
" 아야..아야야.. 잉~ 아공..머리야.. 이마녀엄마.. 또나갔나... 그나저나 왜이리 깜깜해..으응..아직도
밤인가?? 내가 너무일찍 인났나부다..."
주섬주섬다시 침대로 올라간다.
" 응?? 언닌가?? "
반쯤뜬눈으로 앞에있는몸을 더듬거린다..
" 언니~ 불즘켜바.. 나목말라.. "
어? 머야 ? 머리가...우리언니들은 머리다 긴데..
(왜??우리아빠가 머리기른게 이쁘다고 못짤르게 하신다. 돌찐개찐이지만.ㅋ) 머리가 짧다?
점점 더듬어 내려간다.
' 엎드려있나? 어쨰 평평햐?? '
더..더 내려간다..
이효지가 우리집에 왔다..으흐흐 드뎌 이효지가 나에것이 되는가~?? 오냐~ 기다렸다.!!
나에게 안긴다..
흠~ 향기로운 머릿결.. 내얼굴을 쓰다듬는다. 부서질것 같은 하얀손으로 나에몸을 쓰다듬어 내려간다.
으흐흐~ 거기까지만... 안대안대~으흐
' 응?? 언니가 이러케 털이 많이 나썻나? '
' 헛..!!! 머야!!!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ㅋ)
눈이 번쩍뜨였다. 점점 뒷걸음질 친다..
' 머햐..도둑이야?? 호..혹시 가..강도?? 헉..내옷은.? 엄마야~ㅜ.ㅜ 서..성포...폭..?'
별별 생각에 점점 뒤로뒤로 간다..
아하~ 효지야... 안댄단말이다... 으흐흐 ~.~ 어?? 어디가~ 가지마~ 하던건 마져하고...!!~~
헙.. 니가여기왜?? 악..안대!! 안댄단 말이닷!!!!!
벌떡일어난다.
" 엄마얏!!! "
쿵!!..탁!!
" 아고고~~ 내머리통.. 빵구났다..ㅠ.ㅠ "
" 아이씨.. 할수?있었는데... 아근데요새 자꾸 왜 이런꿈만 꾸는거야??!! "
구석으로 뒷걸음질치는 솔잎..
쿵쿵쿵 침대에서 걸어내려온다.
' 엄마..으앙~ 엄마 어디가써...ㅜ.ㅜ'
덜덜덜 떠는 솔잎.
딱.
환해지는 방안..
머리부시시해서 팬티만 입고 서서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바라보는 남자.
역시 팬티랑 브라만입고 무서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키보드밑에 드러가있는 여자.
" 엄마악!!!!!!!!!! "
두손으로 귀막고 눈꼭감고 바락바락 소릴질른다.
역시 두손으로 귀막고 고래고래 소리질른다.
" 조용햇!!!!!!!!!! "
동시에 소리가 멈춘다.
금방울것같은 눈으로 쳐다본다..
' 어??그러고보니..여기..어디야??헙..나 인신매매당한거야??'
쪼그려 앉은채로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남자는 아주아주 귀찮다는 표정으로 문을열고 나간다.
' 이때닷!!'
구석에서 나와 부랴부랴 옷을챙겨입는 솔잎이... 이리쿵 저리쿵.
" 아.~ 어지러.. 근데 어디지? 섬아냐?? 아씨댕.."
넘어지면서도 이리저리 둘러본다.
' 응?어디서 많이 본사진인데?? 그러고보니.. 방..무지 넓다.. 뭔악기들도 이렇게 마나?? 이힉!!
저옷들좀바.. 아무래도 만만한 곳이 아냐..'
달깍.
여전히 팬티바람으로 들어온다. 아까보단 말끔한 얼굴로...
후다닥 먼가를 입고서 구석으로 가는 솔잎.
" 야.. 너..그거 내꺼다. "
' 헛.. 티셔츠 하나만 딸랑 입고있다. 이런젠장.. 내옷은 어디간거야??'
" 니옷내가 버렸다. 드러워서."
티셔츠 하나를 주서입는 한빈.
' 그러고보니..어디서 봤는데???'
요리죠리 살펴보고 있다.
" 야.너계속 그러고 있을꺼야?? "
' 아!! 생각났다..!! 웬수!!! ㅡㅡ^근데 이게 어찌댄거야?? 니가왜 여기에?? 아니지..내가왜 여기에??
술집까지 간건 생각이 나는데...?? '
" 근데 내가 왜 여기있지??
누군지 알고서 말투 싹..표정싹 바뀌는 솔잎이다..
" 허참.. 내가묻고 싶다. 내차는 왜 발로 찼으며 거기선 왜자냐?? 그리고 남에옷에다 토를 하지않나~
아무튼.. 옷값, 차값, 너여기서 잔값 다내노라고 안할테니까 그만좀 꺼져주지 않을래??"
' 헥헥.. 너무빨리말해따. 릴렉스 ~진정하자 한빈..'
어이없단 표정으로 물끄러미 쳐다본다.
" 그거..다내가 한일이라고?? 그래좋아 그래그럼 난왜 여기있으며 내옷은 왜벗겨져있지?? "
" 캬~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야야..너 털끝하나도 안건드렸으니까 걱정마라..내가 눈이 사신줄아냐?!"
ㅡㅡ^
'저...저...저놈이..!!! '
" 설명해..설명하기전엔 못꺼져!! 남에 순결을 무너뜨려도 유분수지..니가 연예인이면 다야??"
" 이젠 누군지 보이셔?? 허참..순결?? "
한참을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열변을 토한다.
점점점..목소리가 작아지는 솔잎이다.
" 그래서 그랬다..됐냐??!!! 아랐으면 이제 꺼져!!! "
' 으..저싸가지..내진작 니가 싸가지 없는것처럼 보긴했다만....'
" 옷을줘야 가지.. 그츄리닝이 얼마짜린데...ㅡㅡ;"
개미목소리가 이보다 짝을까??
" 저기서 반바지 암꺼나 입고 가. 신발은 안버렸으니까..야그리고 웬만함 좀 빨어신어라.
기지배 신발 맞냐?? "
' ㅡㅡ^ 나쁜놈... 지는 얼마나 깨끗하길래.. '
4단행거가 여러개다..이자식.. 연예인이긴 연예인인가부다.
요리조리살펴보다가 그래도 쫌 괜찮은 츄리닝 바지를 입었다. 그러곤 쭈삣쭈삣 나간다.
나가든지말든지 신경도 안쓰고 지할일만 한다. 싸가지엄는놈..
쾅!
" 기지배 등치바라.. 내옷이 얼추 맞는거바.. 너두참 누가데려갈지...쯔쯔 오늘은 곡작업좀 해볼까??"
저싸가지.. 오늘부터 한빈팬이라고 하는것들 모조리 싸대기이만대여 ..ㅡㅡ^
그나저나 지금 몇시야?? 악----------- 머야..벌써 4시야?? 오후?? 흐미~~ 어쩐다..??
다다다다다다
문을 열고 마당을 지나 집을 빠져나왔다..흐미~ 집넓네..
엥? 여기...많이 보던..우리동네잖아?? 이집...? 우리엄마가 살고싶어하는 집이네 그러고보니??
아파트 한복판에 있는 전통 한옥집. 아파트에 둘러 쌓여있어 무슨 호의를 받는것 같은 집이다.
여기가 저싸가지 집이여써??
그러고보니.. 저집부자란 소린 들었는데 그게다 저싸가지 때문??
참~ 세상 좁다좁어..
중얼중얼대며 운동화 직직끌면서 집으로 냅다뛰어간다.
으으~ 백화점도 백화점이지만 우리집 마녀엄마테 주겄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