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이디로 쓰는데요.. 전 여친인 언니를 알아요. 원래는 알던 오빠였구요. 알고 지낸진 5년째 됩니다. 친오빠 삼았으면 좋겠다 싶었던 오빠인데요. 둘은 공백기 쳐서 3년반쯤 사귀었어요. 그 두 사람은 저한테 이상적인 커플로 보였었어요. 저는 두 사람을 굉장히 좋아했구요.. 저랑 오빠는 종종 연락 했었어요.. 언니랑 메일을 더 자주 썼던거같고 연락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두 사람 사귈때 어땠는지 메일에 좀 남아있지요.. 오빠 언니는 24. 저는 23이구요. 두 사람은 학교 다닐때 사귀었고 저는 오빠 공익하러 내려와서 1주일에 한번씩 만나고 있습니다. 저랑 오빠는 올 2월쯤에 연락 했었다가 제가 폰 끊겨서 3달쯤 정지되어있다가 폰 풀고 6월초에 문자 보내고 전화하고 하면서 서로 새롭게 다가와서 6월 말에 사귀기로 해서 지금 170일 좀 넘었구요. 100일 좀 넘어서부터는 여러가지 이유로 계속 안 좋은 상태였어요. 저 아는 사람들하고 연락하는거 [언니.친구구요..남자는 한명도 없어요.] 만나는거 되게 시러해요.. 그래서 몰래 만나다가 이젠 주소록 정리하고 아예 안 봅니다.. 지금도 어찌어찌 거의 제가 매달리다시피 해서 저 아는 사람들이냐. 그 사람이냐. 골라라 해서 아무도 안 만나기로 약속하고 만나면 미련없이 헤어지기로 했거든요. 이 말한게 지난 금욜이구요. 화욜에 만났을때. 가방안에서 머 꺼내준다고 열었는데요. 그 언니한테서 받은 편지. 그리고 언니 어릴적 사진이들어있더군요. 편지도 3통정도 있었어요..궁금하죠.. 그치만 프라이버시니까 보면 안된다 생각했어요. 그래도 궁금한걸 어째요.. 하나만 봤어요. 날짜는 작년 7월 8일. 공익한지 반년정도 될때쯤이었겠죠.. 내년 3월초에 근무 끝나니까.. 오빠 사는데서 거기까진 5-6시간 걸리는걸로 아는데 한번씩 갔던 모양이에요. 편지의 존재를 보고나서까진 그나마 괜찮았어요. 근데.. 하나만 보고나서는.. 여러가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달까.. 그랬어요.. '나는 그의 껍데기만 갖고 있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가득차더군요. 그래요. 그게 가방에 있을 수도 있는데.. 제가 알 수 없는건. "2주전인가? 그 가방 들고 왔을때. 아니. 적어도.. 지난번에 그 가방 들고 왔을때는. 그것들이 없었는데. 지금 왜.. 그게 들어있을까?" 하는거에요.. 매번마다 제가 가방에서 꺼내놓는거 아니까 일부러 저 보라고 해놓은건지. 아님 그 언니 생각이 나서 그런건지.. 정말.. 알 수가 없네요.. 무슨 플레이인거에요? 리플 기다리겠습니다..
전 여친 사귈때 받은 편지.어릴때 사진이 가방에 있는건 멀까요?
친구 아이디로 쓰는데요..
전 여친인 언니를 알아요. 원래는 알던 오빠였구요. 알고 지낸진 5년째 됩니다.
친오빠 삼았으면 좋겠다 싶었던 오빠인데요. 둘은 공백기 쳐서 3년반쯤 사귀었어요.
그 두 사람은 저한테 이상적인 커플로 보였었어요. 저는 두 사람을 굉장히 좋아했구요..
저랑 오빠는 종종 연락 했었어요.. 언니랑 메일을 더 자주 썼던거같고 연락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두 사람 사귈때 어땠는지 메일에 좀 남아있지요.. 오빠 언니는 24. 저는 23이구요.
두 사람은 학교 다닐때 사귀었고 저는 오빠 공익하러 내려와서 1주일에 한번씩 만나고 있습니다.
저랑 오빠는 올 2월쯤에 연락 했었다가 제가 폰 끊겨서 3달쯤 정지되어있다가 폰 풀고 6월초에
문자 보내고 전화하고 하면서 서로 새롭게 다가와서 6월 말에 사귀기로 해서 지금 170일 좀 넘었구요.
100일 좀 넘어서부터는 여러가지 이유로 계속 안 좋은 상태였어요.
저 아는 사람들하고 연락하는거 [언니.친구구요..남자는 한명도 없어요.]
만나는거 되게 시러해요.. 그래서 몰래 만나다가 이젠 주소록 정리하고 아예 안 봅니다..
지금도 어찌어찌 거의 제가 매달리다시피 해서 저 아는 사람들이냐. 그 사람이냐. 골라라
해서 아무도 안 만나기로 약속하고 만나면 미련없이 헤어지기로 했거든요.
이 말한게 지난 금욜이구요.
화욜에 만났을때. 가방안에서 머 꺼내준다고 열었는데요.
그 언니한테서 받은 편지. 그리고 언니 어릴적 사진이들어있더군요.
편지도 3통정도 있었어요..궁금하죠.. 그치만 프라이버시니까 보면 안된다 생각했어요.
그래도 궁금한걸 어째요.. 하나만 봤어요. 날짜는 작년 7월 8일.
공익한지 반년정도 될때쯤이었겠죠.. 내년 3월초에 근무 끝나니까..
오빠 사는데서 거기까진 5-6시간 걸리는걸로 아는데 한번씩 갔던 모양이에요.
편지의 존재를 보고나서까진 그나마 괜찮았어요. 근데..
하나만 보고나서는.. 여러가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달까.. 그랬어요..
'나는 그의 껍데기만 갖고 있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가득차더군요.
그래요. 그게 가방에 있을 수도 있는데.. 제가 알 수 없는건.
"2주전인가? 그 가방 들고 왔을때. 아니. 적어도.. 지난번에 그 가방 들고 왔을때는.
그것들이 없었는데. 지금 왜.. 그게 들어있을까?" 하는거에요..
매번마다 제가 가방에서 꺼내놓는거 아니까 일부러 저 보라고 해놓은건지.
아님 그 언니 생각이 나서 그런건지.. 정말.. 알 수가 없네요..
무슨 플레이인거에요? 리플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