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따끔한 충고..

오늘도무사히..2004.12.16
조회85,482

많은 분들의 글들 잘 보았습니다..

피해의식부터.. 개같은 놈까지.. 하루의 스트레스는 그래도 잘 푸신것 같아 글쓴 보람이 있네요..

인터넷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로이 올릴수 있는 곳 아닙니까?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의견에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자유겠지만..

스스로의 교육수준을 나타내듯 일방적인 욕설과 인격모독 일색의 악플들은..

리플달아 주신 어떤 분의 말처럼

여자에게 진심어린 충고나 비판을 해주는것은 '소귀에 경을 읽는것'이라는 생각..

다시한번 깔끔히 굳힐수 있게 해주네요...

세상의 모든 여자를 다겪고 나서 충고하라 말하신다면..

세상의 모든 여자를 다 모아 놓고.. 제글에 반박하랄 밖에요..

스스로는 스스로의 경험과 주변환경에 의존하면서..

저는 제 경험과 논리에 근거하면 안된단 말인가요?

글을 쓰는것은 저의 자유였고.. 글을 읽는 것은 님들의 자유..

이 글을 끝까지 읽던 중간에 비웃어버리고 천개넘개 묻혀있는 수많은 악플들 사이에..

자신은 아니라는.. 니가 못나 그렇다는.. 자기변론으로 또 다른 하나의 악플을 달던..

남성옹호론자의 상품타먹기 위한 치졸한 짓거리로 치부하던.. 변하는건 없습니다..

하지만 다수 여성의 경향을 말한 것일뿐..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쓴 글은 아니였건만..

힘들게 어렵게 한가정, 한남자만을 바라보고 죽을힘을 다해 사셨던 분들에게 까지..

제가 충고하는것으로 들려졌다면..  그분들을 향해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저기에 모두 해당되는 여자분들도 있을것이고, 적다면 한 두가지쯤 가지신 분도 있을것이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요?

다만 어떤것에 여자가 힘들어하고 못견뎌하는지 여성분들이 수없이 만들어 놓은

남자들의 심리와 행태 분석에대한 댓글로 올려놓을 글일뿐입니다..

그 역시 모든 남자들을 다 만나보고 올린 글은 아니겠지요?

전체를 보지 못하고 일부분만 보는것은.. 또 다른 여성의 결점..

작은 것에 치중하여 전체본문 의도와는 전혀다른 뜻의 남녀차별이나 병역문제로 말꼬리를 돌리는건...

사소한 행동하나로 자신에 대한 사랑을 평가하려는 여성들의 경향과 맥을 같이한다 생각합니다..

또 다른 칭얼거림에 불과하단 말이죠..

저 많은 리플중에 공감가는 글이 적은 것은.. 욕설때문이 아니라..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쓴건지 알아 들을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진의는 뒷전이고 생리대 세금 문제와 군대 얘기나 논하고 있는 거..

어쩌면 정말 할말없으니 트집잡는 거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군요..

글쓴후에.. 오프라인 상으로  남자친구와 같이온 후배 하나와 같은 주제로 의도치 않게 여기에 관한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결국 그 후배의 마지막 대답은 '솔직히 제가 왜 그랬는지 잘모르겠어요.. 모르겠는데 그건 아니죠..'

였습니다..

아니라고 생각할 만큼 하시고..  부정하고 욕하고 싶으신 만큼..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증거를 다 잡아놓고, 정말 장황한 연설과 설득으로 완전히 이론상으로 넉다운 시키기 전에는

절대로 스스로 잘못하고 잘못되었다는 생각 하지 않는것 역시 여성의 또 다른 결점이니까요..

대학교육이 일반화된 지금.. 세상에 똑똑한 여자는 많습니다.. 하지만 현명한 여자는 적지요..

말끝에 붙어있는 몇몇의 수식어구를 비난하며 글 전체를 부정하고 있다고 착각한다면..

다시한번 초등학교 국어수업을 들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것은.. 남자들이 잘하고만 있다고 쓰지 않았건만..

역시 사소한것에만 집착하고 큰 것들은 보지못하는 여성들의 경향상..

한번만 쓸것이 아니라.. 매 줄마다

 

"남자들이 전부 잘하는거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제 스스로도 많은 잘못하고 살았으니까요.."

 

라고 일일이 복사해서 적어 놓지 않은.. 제 불찰이.. 크다는것을 절감하였습니다...

끝으로 그 많은 악플들 속에서도.. 제 글 변호해 주시고 옹호해주시고 공감해 주신분들께..

고맙다는 한 마디나마... 전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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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거짓말은 늘 붙어다닌다.

눈치 좋은 남자 낌새 차리고 파고들면 여지 없이 거짓말이다.

들통나도 웬만하면 사실대로 불지 않는다.

조목조목 따지고 들면 한다는 말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와 '그냥 한 번 해봤다.' 이다.

환장할 일이지만 '심심해서'까지 들어본 경험이 있다.

 

여자와 남자는 항상 붙어 다닌다.

어지간히 상태가 심각한 경우를 제외하면, 주변에 저 좋다는 사람 한둘쯤은 기본이고,

그외 스톡옵션들이 어디서 그렇게 나오는지 수두룩 빽빽하다.

자기 좋다는 사람, 자기주변에 있는 남자는 어지간해서는 정리못한다.

물어보면 꽃 받아 놓고도 친구랜다.

남자가 완전 깡패가 되버리거나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해결은 불가하다

 

여자는 항상 튀어보이려 한다.

첨만나는 사람앞에서 지버릇 개주는 여자 없다.

착하고 귀여운 척은 다한다.

목소리부터 변한다.

좀 생긴 사람 만날라 치면 더 심하다.

물어 보기 전까진 절대로 남자친구 얘기 같은건 안한다.

 

여자는 항상 영화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다.

왠진 잘 몰라도 우리나라 드라마의 영향이 큰 듯싶다.

이 남자 저 남자 사이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게 대표적인 케이스다.

매정하면 정리할수 있는데도, 미지근하게 정리 할것 같으면서도 끝에는

"너 나 정말 좋아해? 내가 너 받아 줄수 없는데도 정말 나 그렇게 좋아해?"

이런 야시꾸리한 대사 늘어 놓으면서 아리송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반대편가서 고대로 전한다

"얘가 이랬다.. 너도 이럴수 있어?"

그리고 한술 더떠서 지가 만들어 놓고 힘들어 한다.

(사실 여자가 아니라 좋은건지 힘든건지 모르지만, 그러구 나서 울어버리니 아마 힘든거 좋은거

동시에 오나보다.. ㅡㅡ++)

 

대부분의 여자들은 정말 과감하다.

남자와 한 약속따위는 얼마든지 어길수 있다.

대게 남자들은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 경우가 없기에 어느정도 철저히 관리하나,

꼬리 길면 밟히는건 시간문제다.

걸리면 이상한 말 한참 하다가 운다.  알아들으면 그게 신기한거다.

결국 화낸 남자가 잘못이다.

 

감추는 것은 곧 미덕이라 여긴다.

얼핏 들으면 멋있는 말 같으나, 요즘 울나라 여자들 지들 속살을 감추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한 더러운 짓을 감춘다.

걸리기 전까지 어떤 거짓말, 표정연기, 눈물공세, 친구증언등 온갖 해괴망칙, 기기묘묘, 추측불가한

방법들을 동원하여 최대한 속인다.

때론 그 수준이 예술에 가깝다.

솔직하게 털어 놓으면 이해해줄수 있는 일들도, 이런식으로 거짓말한게 들통나버리면,

본인은 개망신에 남자 기분 엉망 된다.

하지만 설사 그렇다 해도 일단은 저질러 놓고 보는게 여자다.

 

두명모이면 한명 씹는게 여자다.

절친한 친구사이라면 모르되 그렇지 않으면 잘되는 꼴을 못본다.

원천적으로 본인들 잘난맛에 사는 부류라 다른 여자가 멋진 남자를 만나거나, 출세했을때

온갖 뒷말이 다나온다.

추측이 억측을 넘어 공상으로 가면 없던 잠자리도 만들어 낸다.

 

때론 정말 이상한걸로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 한다.

이건 남자들에 국한된 말이라 생각하기 쉬우나 절대 아니다.

남자는 주로 남자다움이나 의리 같은거에 목숨건다.

때로 술이나 오락에 목숨거는 놈들도 있긴 하지만.. 나이 먹으면 대게 조금씩 좋아진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는 그 범위가 크고 조잡해 일일이 나열할수 조차 없다.

때론 명품사는 것에, 때론 남자들보다 술잘 먹는 것에, 때론 견적도 안나오는 성형수술 하는것에..

거의 삶을 건다.

사창가에서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얘기들을 들어본 경험이 있다면..

그들이 차고 있는 시계와 악세사리들을 보라.. 사실 지들이 더부자다..

아마 그것만 다 팔아도 육개월치 화대는 물론 지들 빚진거 반은 갚고도 남는다...

"야! 너 그렇다면서 이게 다 뭐야?" 하고 물어 보면

"오빠! 아무리 그래도 내가 이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나?" 가 대답이다..

이때부턴 웃음으로 눈물난다..

 

대게의 여자는 철이 없다.

나이를 먹건 그렇지 않건 간에 여자는 철이 없다.

시간이 지나 어머니가 되어서도 철이 없는 경우는 허다하다.

마흔은 족히 넘어야 철이 드는듯 싶다.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자기 쳐다 보는 남자 시선 싫어하는 여자 없다.

쓸데 없이 거짓말 하는 것은 줄어드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영악해 져서 안들키는거다.

대화를 할라치면 대게는 정말 이걸 생각이라고 하는건지 의문 스럽다.

 

여자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어떻게 찾아내는 지 정말 의식도 못한걸로 사람 짜증나게 한다.

지들이 마법이라고 부르는거에 걸리면 더 심하다.

밥먹을때 젓가락 놔주고 들어갈때 문열어 주는걸로 사랑평가하는건 기본이요.

심하면 약속장소 5분 늦게 나온거에서 쳐다보는 눈빛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 추측불가이다.

제발 그만 하라 사정하면 일단 그만하고 다른걸 찾아서 또 그런다.

 

한번 미치면 한치 앞도 못보고 한계를 넘어서 고지식해진다.

여자는 뭐가 됬건간에 한번 필 받으면 그걸로 끝이다.

여자고 남자고 같은 얘기 아니냐고 하겠지만..

남자가 미친거 보다 여자가 미친게 더 무섭다.

남자한테 필받으면 지 인생 조질것도 모르고 지상 끝까지 쫒아간다.

카드빚 슬픈 사연들 결국 냉정하게 판단 못하고 기분 내키는대로 간 결과다..

자기가 좋아하는 건 아무리 똑똑한 여자도 냉정은 일단 뒤로 제끼고 본다.

지들 잘났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은 지 말도 안되는 이론에 완벽하게 남자친구 끼워 넣으려고 용을쓴다.

특히 여기에 기독교가 가미되면 그 또라이성은 거의 주체사상에 가깝다..

 

남녀평등은 남자가 할말이다.

생리대에 세금빼달라는 철없는 소리 부터, 모든일을 여권문제과 결부짓는 여자들.. 정말 피곤하다.

처음엔 열불나서 상대하다가 나중에는 그 조목조목 일일이 반박하기도 귀찮은 궤변들..

궤변으로 상대하게 된다.

내가 들은 남자들의 명언중 두개만 적어본다.

"생리대가 여자들만 사용해야 하는 물건이라 세금을 빼야 한다면, 면도기도 세금도 빼죠.."

"그래 니들 말하는거 다들어 줄테니까 평등하게 니들도 군대가.."

이 두말이 우리나라를 살렸다..

 

한국 여성들이여.. 니 스스로를 알라..

여러분이 꿈꾸는 진실한 사랑.. 본인의 희생없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남자들이 전부 잘하는거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제 스스로도 많은 잘못하고 살았으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진실한 마음으로 한사람을 사랑한다면..

정말 그사람과 행복한 사랑 만들고 싶다면..

최소 친구가 존재할수 없는 잡다한 이성관계는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남자친구가 헤어짐을 담보로 정리하란 말을 한다면..

그건 이미 이해를 넘어 섰다는 말이 됩니다...

이성간의 친구는 애인이 인정해 줄때만 가능한법.

이해하지 못하는 이성관계는 더이상 친구가 아닌 라이벌로 남자에게 느껴지고 있다는거..

아셔야 합니다..

남자친구를 힘들게 하고도, 그걸 질투라고 생각하고, 시간지나면 괜찮아 질거라 생각한다면..

그건 진정한 오산입니다..

진정 남자친구분들을 사랑한다면.. 본인이 얼마나 인기가 있건, 능력이 있건..

아껴주고 감싸주고.. 챙겨주는 거.. 당연히 남자의 몫만이 아닌 여자의 몫이기도 합니다..

남자도 힘들땐 위로 받고.. 때론 마치 아이처럼 챙김받고 싶은 존재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여러분들을 쫒아다니면서 구걸하듯 사랑을 얻었다손 치더라도..

그것을 받아준 여러분들은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있는 거란거..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겠죠??

좋아하는 티브이 드라마 다시 한 번 보세요..

거짓말만 늘어 놓는 조연들.. 지저분하게 살았던 케릭터들은 결국 비참한 종말을 맞고 맙니다...

본인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사랑들..

진정 주연처럼 행동하지 않는다면.. 평생 허접한 남자들 사이에서..착각만 하다가 끝날수도 있단거..

알길 바래요..

본인 스스로 절대 이러지 않았어라고 말할수 있는 여자분들이 있다면..

정말 행복한 애인분을 두셨겠네요..

아니면 또다른 거짓말 하나를 만들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