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데서 와인준비하고 수백개 초도 켜봤고...울나라에서 젤 좋다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깜짝 파티며..여친 모르게 귀걸이나 목걸이 채워주고선 집에가서 거울보라느니 이런 유치한 일도 많이하고..좋아하는 사람 만나기위해서 그사람 지나가는 데서 14시간동안 선물들고 기다려도 보고...사랑에 빠지면 완전 미쳐버린답니다. 그리해서 제 한국에서 생활은 다 망쳤죠. 매일 여친을 만나기위해 여친학교 출근하고 뭐 이러다보니...학점 빵꾸나고..거땜에 한번은 어떤 여친집에서 싫어해서 보란듯이 멋져볼라고 미친듯이 공부하기도 하고 해서 외국 유명한 대학에 들어오기도 했고... ㅋ 물론 지난 여친들 이야기이지만..
그런데 현재 여친...진정한 적수를 만나게 되었지요...방학이랍시고 한국을 갔다가 만났습니다.
만나는 동안 최선을 다했죠. 누가보기엔 유치할지 몰라도 공원같은데서도 놀고...놀이동산도 가고..
좋다는데는 다 찾아다니고...맨날 맛난거 먹으러 다니고...좋은데 다가고... 다 했습니다.
많은 여자들을 만나면서...배운것들.."이런 여자는 안만나야지.." "담번엔 이런여자..." 이런식으로..
나름 조건이 쌓이고 쌓여서 저 나름 이상적인 여성향을 만들어갔습니다.
"이벤트 하면 아무리 유치해도 좋아하는 척이라도 해주는 여자","내가 그녀를 위해 무엇을 해주면 그것에 익숙해지지않고 늘 고마워해주는 여자", "나랑 둘이 술 같이 술먹고 취해줄수 있는여자", "주사없는여자", "나만 좋아하는 여자", "서로 사생활은 조금씩은 보호해줄수 있는여자", "정말 나 믿어주는여자", "그리고 날 믿어서 그냥 친구일 뿐인 여성 친구를 이해해주는여자", "내가 친구들 좋아하는거 이해해주는 여자", "나한테만은 애교 많은여자", "맨날 명품 사달라고 조르지 않는여자", "얼굴보다 자신의 마음을 가꿀줄 아는여자", "내가 같이 하룻밤 보내자고 할때..자신이 이르다고 생각하면 거절할줄 아는여자", "슬픈영화 보면 소리없이 울줄 아는여자", "나한테 뭐 맛난거 뭐 먹고싶다고 말해주는여자",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고기써는것도 좋지만 포장마차에서 우동한그릇에 같이 소주먹어도 좋아하는여자",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가식이아닌 진정하게 착한여자", "자기 하루 있었던일 말해주는 여자", "내가 믿을수 있는 여자","부모님말 잘듣는 여자지만 날 위해서만은 반항할줄 아는 여자" "상류층이라 할만큼 부잣집에서 자라지 않은 여자" 등등......까다로운건 알지만....
여튼 그런 여자를 찾아낸거죠.ㅋ 그리고 연인이 되었는데...
왠걸...저런 나름 정립했던 조건이 다시 화살이 되어 나에게 돌아옵니다.
외국에 오는 비행기 티켓을 왕복으로 사서 보내준다고 해도 방학때 놀러 오지도 않고,.....특히 술 먹는거...이게 젤 문제였죠.
여자애가 술을 넘 많이 먹습니다....외국에 있으면서도 늘 여친 생각 많이하고 많이 챙기는데...뭔 날이면 인터넷으로 뭐 주문해서 집에 보내고 여기서 뭐 사서도 보내고 비싼 해외전화비에도..하루에 30-40분씩 전화해주고...엠에쎈에서 또 만나서 1-2시간씩 이야기하고...
그런데 여자애가 필름이 끊기게 술을 먹죠. 그래도 신기하게도 통금시간까진 들어갑니다.
술먹으면 저한테 전화하는게 습관이죠. 그래서 술먹으면 무조건 제가 압니다. 쩝.
글구 담날 저랑 전화한걸 모릅니다. 흠.. 그리도 담날...다 솔직하게 말합니다.
근데 전 외국에 있다보니 여친이 아무리 통금시간(보통 여자애들보다 이른시간)안에 들어온다해도
여친이 나보다 술이 더 좋은듯.ㅋ 도움바람.
으...제가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군요.ㅋ
저는 외국에서 대학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나름 여자친구 많이 사귀어봤지요. 운이좋아서인지
여지껏 제가 맘에 들어한 여성과는 다 사귀었습니다. 사랑복? 이런게 많은가봐요.
그래서 나름 여자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그러다보니 본의아니게 바람둥이란 소리 들을정도로 많은 여자애들 만나고 그날 그날 만난 여자와도 실수로(?) 원나잇 스탠드 마니 하고...그랬습니다.
그래서 나름 여자에 관해서는 많이 안다고.....여자친구와 어떻게해야하고 ....어떻게해야 여자친구를 기쁘게 할수 있고...이벤트? 이런건 어릴때 다 통달했습니다.
어떤 여자만나면 어떻게 하고...모든 여자가 쉬워보인다고 나름 자신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바람둥이라기보다...막상 정말 사랑에 빠지면 보이는게 없는거지요.
예전 여자친구 진정 놀래켜주고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그녀 생일날 군대서 영창가는거 불사하고 불법 외출래서 이벤트도 해줘봤고...장미100송이, 깜짝 꽃선물, 여친 속여서 케잌들고 쇼도 해보고...
멋진데서 와인준비하고 수백개 초도 켜봤고...울나라에서 젤 좋다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깜짝 파티며..여친 모르게 귀걸이나 목걸이 채워주고선 집에가서 거울보라느니 이런 유치한 일도 많이하고..좋아하는 사람 만나기위해서 그사람 지나가는 데서 14시간동안 선물들고 기다려도 보고...사랑에 빠지면 완전 미쳐버린답니다. 그리해서 제 한국에서 생활은 다 망쳤죠. 매일 여친을 만나기위해 여친학교 출근하고 뭐 이러다보니...학점 빵꾸나고..거땜에 한번은 어떤 여친집에서 싫어해서 보란듯이 멋져볼라고 미친듯이 공부하기도 하고 해서 외국 유명한 대학에 들어오기도 했고... ㅋ 물론 지난 여친들 이야기이지만..
그런데 현재 여친...진정한 적수를 만나게 되었지요...방학이랍시고 한국을 갔다가 만났습니다.
만나는 동안 최선을 다했죠. 누가보기엔 유치할지 몰라도 공원같은데서도 놀고...놀이동산도 가고..
좋다는데는 다 찾아다니고...맨날 맛난거 먹으러 다니고...좋은데 다가고... 다 했습니다.
많은 여자들을 만나면서...배운것들.."이런 여자는 안만나야지.." "담번엔 이런여자..." 이런식으로..
나름 조건이 쌓이고 쌓여서 저 나름 이상적인 여성향을 만들어갔습니다.
"이벤트 하면 아무리 유치해도 좋아하는 척이라도 해주는 여자","내가 그녀를 위해 무엇을 해주면 그것에 익숙해지지않고 늘 고마워해주는 여자", "나랑 둘이 술 같이 술먹고 취해줄수 있는여자", "주사없는여자", "나만 좋아하는 여자", "서로 사생활은 조금씩은 보호해줄수 있는여자", "정말 나 믿어주는여자", "그리고 날 믿어서 그냥 친구일 뿐인 여성 친구를 이해해주는여자", "내가 친구들 좋아하는거 이해해주는 여자", "나한테만은 애교 많은여자", "맨날 명품 사달라고 조르지 않는여자", "얼굴보다 자신의 마음을 가꿀줄 아는여자", "내가 같이 하룻밤 보내자고 할때..자신이 이르다고 생각하면 거절할줄 아는여자", "슬픈영화 보면 소리없이 울줄 아는여자", "나한테 뭐 맛난거 뭐 먹고싶다고 말해주는여자",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고기써는것도 좋지만 포장마차에서 우동한그릇에 같이 소주먹어도 좋아하는여자",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가식이아닌 진정하게 착한여자", "자기 하루 있었던일 말해주는 여자", "내가 믿을수 있는 여자","부모님말 잘듣는 여자지만 날 위해서만은 반항할줄 아는 여자" "상류층이라 할만큼 부잣집에서 자라지 않은 여자" 등등......까다로운건 알지만....
여튼 그런 여자를 찾아낸거죠.ㅋ 그리고 연인이 되었는데...
왠걸...저런 나름 정립했던 조건이 다시 화살이 되어 나에게 돌아옵니다.
외국에 오는 비행기 티켓을 왕복으로 사서 보내준다고 해도 방학때 놀러 오지도 않고,.....특히 술 먹는거...이게 젤 문제였죠.
여자애가 술을 넘 많이 먹습니다....외국에 있으면서도 늘 여친 생각 많이하고 많이 챙기는데...뭔 날이면 인터넷으로 뭐 주문해서 집에 보내고 여기서 뭐 사서도 보내고 비싼 해외전화비에도..하루에 30-40분씩 전화해주고...엠에쎈에서 또 만나서 1-2시간씩 이야기하고...
그런데 여자애가 필름이 끊기게 술을 먹죠. 그래도 신기하게도 통금시간까진 들어갑니다.
술먹으면 저한테 전화하는게 습관이죠. 그래서 술먹으면 무조건 제가 압니다. 쩝.
글구 담날 저랑 전화한걸 모릅니다. 흠.. 그리도 담날...다 솔직하게 말합니다.
근데 전 외국에 있다보니 여친이 아무리 통금시간(보통 여자애들보다 이른시간)안에 들어온다해도
그 시간맞추기위해 술 급히먹고 집에오면 그제서야 술기운 올라서 필름이 끊기는..여자친구를 만나는건 상상도 못했었드랬죠. 애교..도도한 여자친구들도 오랜시간이 지나면 자기 남친에게는 애교 생기는거 알기에... 참았습니다. 근데 술만 먹으면 애교가 나옵니다. 술 안먹으면 애교가 없죠.
여튼 문제는 술입니다. 근데 ㅋ 저는 술 더 많이 먹습니다. 한번 먹으면 담날까지 먹죠. 근데 주사없고..술먹으면 말빨이 더 강해진다는거밖에 없고요... 실수도 없죠.
근데 도저히 여친이 필름 끊기게 먹는건 못참겠더라고요. 이기적인건가?
술땜에 또 필름이 끊겼길래 밤새도록 잔소리했습니다. 근데 담날 또 술을 많이 먹고 왔더라고요.술 안끊으면 헤어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너 술끊어.." 해버렸죠. 아님 "나랑 헤어져"와 함께.. 근데 술은 못끊는답니다. 쩝...
그럼 나랑 헤어지는거죠. ㅋ
근데 것도 싫답니다.
그래서 안끊으면 헤어져 해도....무시합니다. 켁. 근데 전 여자한테 무섭게하거나 그런거 정말 못합니다. 화도 못내고...그냥 당했습니다.
쩝...술은 못끊겠다는군요. 친구들이랑 술집가서 한잔도 안먹는건 말이 안되고...
어디가서 한잔도 안하는건 안된답니다. 대신 다시는 취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오기가 나서
한잔도 안된다고 해봐쬬.
그래떠니 절대 안된답니다. 그래서 헤어지는거냐고 했더니..아니래고...자꾸 같은말만 되풀이되서..
"무조건 술 안끊으면 나랑 끝이야! 마지막으루 물을께..끊을래?"
했더니.. "건 안돼!" 합니다.
그래서 강하게 나가볼라고 "살짝 전화 끊어줬죠." 여친이 절 안좋아하는거 아닙니다. 저를 넘 좋아하는거 느낄수가 있죠.
근데 이렇게 나오는 여친...계속 사귀어야 하나요?
제 귀엔 "너는 버려도 술은 못버린다" 로 들립니다. 그렇다고 술을 맨날 먹는건 아니고 2달에 한번 필름이 끊기지요. 쩝. 일주일에 한두번, 많으면 3번 술 먹고...
솔직히 제가 일주일에 2번은 밤새고 먹는 타입이라 할말도 없지만...
조언좀 주세요. 이런 여친 오래사귀면 위험한 타입인가요? 진짜 감 안잡혀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