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5~6년전예기군요.. 아주 상큼한 풋풋했던 나의 10대.. 18살때 였을겁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1학년만다니고 학교그만두고 검정고시 따서 입시학원다닐때입니다. 2호선을 탔는데.. 앉을 자리는 없고 손잡이에 사람들 다닥다닥 서있는정도의 붐빔이였습니다 문쪽옆에 보면 스텡~으로된 일자 손잡이 있는거 아실겁니다. 거기를 잡고 혼자 음악에 심취해서 노래를 들으며 서있는데.. 문이열리고 30대 초반쯤되는 여자분이 제앞에 밀고 들어오는게 아닙니까? 어겁결에..저는 손잡이를 놓치고 뒤로 밀려났습니다 속으로 'ㅆㅂ 무슨아줌마가 매너도없게 저러냐?!' 라고 생각하고 뒤로 물러나 서있엇습니다. 그렇게 한2분서있었나?! 지하철이 곡선을 가면서 그분이 뒤로 휘청이며 저에게 부딧치더군요.. 그리고 저를 처다보며.. "나이도 어린새끼가 어딜만져.." 진짜 완전 어벙벙했습니다.. -_- 쓰고있던 헤드폰을 벗으면서.. "무슨 소리에요? 내가 아줌마껄 왜 만져요" "나이도 어린새끼가 어디서 변태질 배워와서 더듬고 X랄이야" 그러더군요-_- 완전 열받아서 "나는 우리엄마가 아들이뿌다고 건드는것도 싫어하고 여자친구가 팔짱끼는것도 싫어하는데 내가 당신껄미쳤다 만져요. 그리고 내가 만지고 싶음 다른 쭉빵한 아가씨 만지지 다늙은 아줌마를 왜만져요.." 라고 말하며-_- 2호선전철안에서 정말 미친듯이 싸웠습니다. 결국엔 경로석에 앉아있던 할머니가 한마디 하시더군요 "이학생이 아까 선릉에서부터 여기까지 타고오는거 봤는데~ 아줌마가 이학생 밀쳐내고 거기서 놓고.. 왜 학생탓을해?" 그아줌마는 완전 노발대발하면서 할머니에게까지 벅벅 대들더군요-_- 아무튼 그래서 다음역에 내려서 지하철내에 역무원사무실까지 가서 싸웠습니다.. 결국은 그할머니가 끝까지 증언해줘서 위기 모면햇습니다. 그할머니 없음 정말 성추행 현행 범으로 몰릴뻔했습니다. 지하철에 변태도 많고 싸이코들 많은것도 압니다. 하지만.. 남자분들이 여자를 꼭 만지고 싶어한다는 편견은좀 버려주세요. 남과의 육체적 접촉을 싫은건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남자가 더듬고 싶어서 건드린다는 편견은 버려주세요..
예전에 지하철에서 변태로 오인 받았었는데..
한5~6년전예기군요..
아주 상큼한 풋풋했던 나의 10대..
18살때 였을겁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1학년만다니고 학교그만두고 검정고시 따서 입시학원다닐때입니다.
2호선을 탔는데..
앉을 자리는 없고 손잡이에 사람들 다닥다닥 서있는정도의 붐빔이였습니다
문쪽옆에 보면 스텡~으로된 일자 손잡이 있는거 아실겁니다.
거기를 잡고 혼자 음악에 심취해서 노래를 들으며 서있는데..
문이열리고 30대 초반쯤되는 여자분이 제앞에 밀고 들어오는게 아닙니까?
어겁결에..저는 손잡이를 놓치고 뒤로 밀려났습니다
속으로 'ㅆㅂ 무슨아줌마가 매너도없게 저러냐?!' 라고 생각하고
뒤로 물러나 서있엇습니다.
그렇게 한2분서있었나?!
지하철이 곡선을 가면서 그분이 뒤로 휘청이며 저에게 부딧치더군요..
그리고 저를 처다보며..
"나이도 어린새끼가 어딜만져.."
진짜 완전 어벙벙했습니다..
-_-
쓰고있던 헤드폰을 벗으면서..
"무슨 소리에요? 내가 아줌마껄 왜 만져요"
"나이도 어린새끼가 어디서 변태질 배워와서 더듬고 X랄이야"
그러더군요-_-
완전 열받아서
"나는 우리엄마가 아들이뿌다고 건드는것도 싫어하고 여자친구가 팔짱끼는것도 싫어하는데 내가 당신껄미쳤다 만져요. 그리고 내가 만지고 싶음 다른 쭉빵한 아가씨 만지지 다늙은 아줌마를 왜만져요.."
라고 말하며-_-
2호선전철안에서 정말 미친듯이 싸웠습니다.
결국엔 경로석에 앉아있던 할머니가 한마디 하시더군요
"이학생이 아까 선릉에서부터 여기까지 타고오는거 봤는데~ 아줌마가 이학생 밀쳐내고 거기서 놓고.. 왜 학생탓을해?"
그아줌마는 완전 노발대발하면서 할머니에게까지 벅벅 대들더군요-_-
아무튼 그래서 다음역에 내려서 지하철내에 역무원사무실까지 가서 싸웠습니다..
결국은 그할머니가 끝까지 증언해줘서 위기 모면햇습니다.
그할머니 없음 정말 성추행 현행 범으로 몰릴뻔했습니다.
지하철에 변태도 많고
싸이코들 많은것도 압니다.
하지만..
남자분들이 여자를 꼭 만지고 싶어한다는 편견은좀 버려주세요.
남과의 육체적 접촉을 싫은건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남자가 더듬고 싶어서 건드린다는 편견은 버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