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이디가 아니라 신뢰도가 떨어질지모르나 ;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우선, 전 많이도 활발한 여대생입니다. 자기자신을 말하기에 뭣하지만, 몇가지 조언을 구하기 위해선 필요할 듯하네요 말도 많고 목소리도 큽니다. 리더쉽이 있어서 여러모로 할 일이 많아 바쁩니다; 안바쁘면 못참는 성격이고. 불성실한 애들을 보거나, 혹 정의롭지 못한 걸 보면 참지 못합니다. 책임감이 지나치게 강하고, 독한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쪼매난 것들한텐 몇번 고백을 받았습니다만, 연하는 죽을만큼 싫어하지요. 그리고.... 성격이 털털하고 남자같아서, 남자친구가 참 많습니다 이젠 십년이 넘은 단짝 남자친구도 있구요. 문제가 있는면인가 싶네요 ㅎㅎ 근데... 그런제가, 이제 한달이 다된 남자친구가 있거든요.그 남자친구랑, 제 단짝인 한 놈이랑도 서로 친구사이에요. 근데 이, 뭐랄까 말하기 뭣하지만 '질투'라고 하는걸 제 남자친구가 하는 것 같아서요. 그 앤, 활발한척 하면서, 속을 보여주지않는, 무섭게 내성적인 아이죠 일년남짓 친구로 지내다가 사귀게 됬는데도, 사실 잘 모르리만큼, 속을 잘 내비추지 않습니다. 가끔, 얼굴을 쳐다보며 조용히 " 아...좋다 " 하고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온 몇마디를 뱉어내곤 하지만, 늘 절 위하기만 하지, 자기를 표현하지 않는 애거든요. 그애가 먼저 정말 당황스럽게 고백을 해왔고, 눈물겹게 진심어린 그 맘을, 저도 받아 들였어요. 여튼 그런지 한달입니다 '-' ; 근데 제가 제 단짝비슷한 그 남자놈이랑 붙어있는 걸 보면 조금 싫어하는 듯 한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물론 ' 아니겠지 ' 했는데, 아닌게 아닌 거 같았죠. 그래서 하루는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 있잖아 랑 내랑 10년넘게 친구ㅋㅋ알제? 근데 니 그거 싫제~ " 하고말이죠. 좀 어렵데요 말하는게 ㅋ 그거 무슨말이고? 하며, 못알아 듣다가. "질투, 뭐 왜 그런거 있잖아~"하면서 계속 설명을 해주니까 눈을 동그렇게 뜨고서 그러닌거예요 " 그런게 어딧노! 니 그런성격이 더 좋다 " 하면서. . . 그러길래 그렇다고 생각했죠. 오히려 질투란거 한번 느껴보자면서 HS랑 더 친하게 막 해보라는 터에, 제가 착각했다 싶었어요. 그리고, 데이트 할때마다 길가다 보면 제 친구들을 많이 만나는데, 이상하게도 개중에 남자들이 많아요. 물론 제가 좀 마당발이고 해서아는 사람이 많긴하지만 , 왜그런지 만나기만하면 동창생 머슴아들 ; 뭐 그랬던것 같아요 당시엔 별로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말이죠. 그러다가, 고등학교 학생회가 모여서 한번 동창회는 아니고 여튼 회식을 했습니다. 무진장 친한 선배가 있는데 '-'; 그 선배도 물론 남자고... 사귀는걸 공식적으로 말한적도 없고 뭐 대강들 아시는 눈치라 괜시리 티내기도 쑥스러워 떨어져 앉았습니다. 주X선배랑 장난잘쳐서, 어쩌다보니 또 선배 옆에 앉았구요. 아마 그날 보드카페에서 심하게 놀았나봅니다. 몰랐는데 그때 제 남자친구 표정이 장난이 아니었다고 하더라고요, 뭐 그러고 나서, 집에 데려다 줄때도 방글방글 잘 웃었는데, 또한번 학생회 모임이 생겼는데, 후배이야길 하면서, 또 제가 거슬리는 소리를 했나봐요, 전 전~혀모릅니다만 '-' 갑자기 먼저 가겠다고 해서, 따라나섰더니, 아니라고 괜찮아고 그랬거든요; 그렇구나 하고 돌아왔는데, 그중에 제 친구가 2차마치고 저한테 조용히 이야기좀 하자는거예요. 그친구가, 굉장히 오래 저희둘을 지켜봐왔거든요'-' 저더러 진짜 나쁘다고 '-' 막 원망을 해대더라고요.. 무슨 가시나가 그래 눈치가 없노!! 그러면서;; 뭔가 싶어 이야길 들었더니, 제 남자친구는 내성적이고 아는 여자도 별로없는데 제가 너무 두루두루 알고지내서 자격지심도 느낄 수 있고, HS랑도 너무 붙어있다면서, " 너희둘은 사귄지 한달다되도 아직 50cm나띄워 서있으면서 왜 HS랑은 목조르면서 막 그렇게 노는데! " 그러면서 막, 제 탓을 하는거예요 ...... 아, 몰랐는데 그 친구 이야기 한 한시간쯤 듣고있었더니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야기 초반에는 무슨 그런 밴댕이 소갈딱지가 다 있냐고 했는데, 제친구가, 지가 제 남자친구 입장인적이 있어서 안다고, 자존심 상해서 질투나냐고 물으면 더 대답 못한다면서, 그렇게 말하면 얼마나 속상한줄 아냐고 또 막 그러는겁니다 '-' " 아 정말, 뭐가이래 복잡노 ! 그냥 친구고 그런데 뭘, 사귀면 다 이렇나 다 집에 치우자! " 하고, 괜스레 제 몫으로 다 돌아온다싶어 화를 냈더니 제친구가 실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친구한테 실망이란 소리 들으니까, 저도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잘 못했나 싶어서요. 그래서 그저께 남자친구한테 그랬죠. 미안하다고. " 내가 니 좋아하는거 알제. 내가 니 많이 좋아하는건 아나 ? 그럼 내가 니 제일 좋아하는건 알고 ? .... 그럼됬다." 그말로 다 됫다고 생각했는데 걱정이 됬던지 되묻습니다, 무슨일이야고 하고싶은 말이 그게 다냐고.. 아 정말 속 터지겠고 짜증나서 ;; 그냥 막 말했죠 내친구가 그러든데, 니가 이렇게이렇게 느낄거라고, 내가 나쁜거 같다고, 그래서 하루종일 반성하고 사과하고 싶었다고 했더니 애가 말문이 막히는듯이 막 웃으면서, "미쳤나 니 그런걸로 걱정했나 아~ 진짜 바보야~ 하루종일 일도 못했제 ! 아참,,, 내가 니를 왜 좋아하는데, 니 그렇게 털털하고 인간관계 좋은게, 그모습이 이뻐서 좋아하는데, 아, 바보야, 못살겠다 그친구 누고! 그런맘없다, 아~ 바보야~ " 하는겁니다. '-' 혹시 이것도 거짓말 아니냐고 했더니, 자길 왜 못믿냐고 바보짓하지말라길래, 자꾸 바보라는 소리 듣기실어서 ; 알았다고 했습니다. 진짜믿을만하게 말하길래요..... 속넒은 그 애를 괜스레 소심한놈 만들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를 마구마구 몰아세워 눈물을 쏙빼놓은 그친구한테 가서 그랬죠. 그게 아니라더라, 그때 먼저간건 꼭지켜야될 시간약속이 있어서 그랬고, 내 그렇게 털털한 모습이 좋다고 했다고,,,, 막 그랬더니. " 가시나야!! 니 또 그걸 믿었나 !! 으이고, 닌 정말 MH 평생 힘들게하겠다, 그렇게 봐주면 닌 자제해라 자제! 알겠제!! " 헉, 또 제가 잘못한건가요 '-' 진짜 아닌 것 같았는데, 제 이런성격이 좋댔는데.... 그게 아닌건가요 ? 막 복잡합니다. 남자를 많이는 아니라도 두세명 사겼는데, 제 친구들이랑은 별로 연관이안되있었던, 오빠들이라 그랬는지, 여튼 이런일은 없었꺼든요 -_- 니놈이 소심한건지............ .......... 제가 자제를 해야하는건지 ; 내가 뭘 어쨌나싶어요 ;; 그래도 그게아닌건가 ? 알려주셨음 좋겠습니다. 반성할건 하고 고칠 건 고쳐야죠. 저도, 정말 착하고 순한, 손만 꼭 잡고, 늘 참고있다고;; 아껴주고싶다는 그애를.. 무척이나 사랑하거든요. 정말 , 좋아하거든요.. ㅋㅋ 조언 부탁드릴께요.. ;
남자친구가 많은 여자, 애인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 ;;
제아이디가 아니라 신뢰도가 떨어질지모르나 ;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우선, 전 많이도 활발한 여대생입니다.
자기자신을 말하기에 뭣하지만,
몇가지 조언을 구하기 위해선 필요할 듯하네요
말도 많고 목소리도 큽니다. 리더쉽이 있어서 여러모로 할 일이 많아 바쁩니다;
안바쁘면 못참는 성격이고. 불성실한 애들을 보거나,
혹 정의롭지 못한 걸 보면 참지 못합니다.
책임감이 지나치게 강하고, 독한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쪼매난 것들한텐 몇번 고백을 받았습니다만,
연하는 죽을만큼 싫어하지요. 그리고.... 성격이 털털하고 남자같아서,
남자친구가 참 많습니다
이젠 십년이 넘은 단짝 남자친구도 있구요. 문제가 있는면인가 싶네요 ㅎㅎ
근데... 그런제가, 이제 한달이 다된 남자친구가 있거든요.그 남자친구랑,
제 단짝인 한 놈이랑도 서로 친구사이에요.
근데 이, 뭐랄까 말하기 뭣하지만
'질투'라고 하는걸 제 남자친구가 하는 것 같아서요.
그 앤, 활발한척 하면서, 속을 보여주지않는, 무섭게 내성적인 아이죠
일년남짓 친구로 지내다가 사귀게 됬는데도,
사실 잘 모르리만큼, 속을 잘 내비추지 않습니다.
가끔, 얼굴을 쳐다보며 조용히 " 아...좋다 " 하고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온 몇마디를 뱉어내곤 하지만,
늘 절 위하기만 하지, 자기를 표현하지 않는 애거든요.
그애가 먼저 정말 당황스럽게 고백을 해왔고,
눈물겹게 진심어린 그 맘을, 저도 받아 들였어요.
여튼 그런지 한달입니다 '-' ;
근데 제가 제 단짝비슷한 그 남자놈이랑 붙어있는 걸 보면
조금 싫어하는 듯 한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물론 ' 아니겠지 ' 했는데, 아닌게 아닌 거 같았죠.
그래서 하루는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 있잖아 랑 내랑 10년넘게 친구ㅋㅋ알제? 근데 니 그거 싫제~ "
하고말이죠. 좀 어렵데요 말하는게 ㅋ
그거 무슨말이고? 하며, 못알아 듣다가. "질투, 뭐 왜 그런거 있잖아~"하면서 계속 설명을 해주니까
눈을 동그렇게 뜨고서 그러닌거예요 " 그런게 어딧노! 니 그런성격이 더 좋다 " 하면서. . .
그러길래 그렇다고 생각했죠. 오히려 질투란거 한번 느껴보자면서
HS랑 더 친하게 막 해보라는 터에, 제가 착각했다 싶었어요.
그리고, 데이트 할때마다 길가다 보면 제 친구들을 많이 만나는데,
이상하게도 개중에 남자들이 많아요.
물론 제가 좀 마당발이고 해서아는 사람이 많긴하지만 ,
왜그런지 만나기만하면 동창생 머슴아들 ;
뭐 그랬던것 같아요 당시엔 별로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말이죠.
그러다가, 고등학교 학생회가 모여서 한번 동창회는 아니고 여튼 회식을 했습니다.
무진장 친한 선배가 있는데 '-'; 그 선배도 물론 남자고...
사귀는걸 공식적으로 말한적도 없고 뭐 대강들 아시는 눈치라
괜시리 티내기도 쑥스러워 떨어져 앉았습니다. 주X선배랑 장난잘쳐서,
어쩌다보니 또 선배 옆에 앉았구요.
아마 그날 보드카페에서 심하게 놀았나봅니다.
몰랐는데 그때 제 남자친구 표정이 장난이 아니었다고 하더라고요,
뭐 그러고 나서, 집에 데려다 줄때도
방글방글 잘 웃었는데, 또한번 학생회 모임이 생겼는데, 후배이야길 하면서,
또 제가 거슬리는 소리를 했나봐요, 전 전~혀모릅니다만 '-'
갑자기 먼저 가겠다고 해서, 따라나섰더니, 아니라고 괜찮아고 그랬거든요;
그렇구나 하고 돌아왔는데, 그중에 제 친구가 2차마치고
저한테 조용히 이야기좀 하자는거예요.
그친구가, 굉장히 오래 저희둘을 지켜봐왔거든요'-'
저더러 진짜 나쁘다고 '-' 막 원망을 해대더라고요..
무슨 가시나가 그래 눈치가 없노!! 그러면서;;
뭔가 싶어 이야길 들었더니,
제 남자친구는 내성적이고 아는 여자도 별로없는데
제가 너무 두루두루 알고지내서 자격지심도 느낄 수 있고,
HS랑도 너무 붙어있다면서, " 너희둘은 사귄지 한달다되도 아직 50cm나띄워
서있으면서 왜 HS랑은 목조르면서 막 그렇게 노는데! " 그러면서
막, 제 탓을 하는거예요 ......
아, 몰랐는데 그 친구 이야기 한 한시간쯤 듣고있었더니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야기 초반에는 무슨 그런 밴댕이 소갈딱지가 다 있냐고 했는데,
제친구가, 지가 제 남자친구 입장인적이 있어서 안다고,
자존심 상해서 질투나냐고 물으면 더 대답 못한다면서,
그렇게 말하면 얼마나 속상한줄 아냐고 또 막 그러는겁니다 '-'
" 아 정말, 뭐가이래 복잡노 ! 그냥 친구고 그런데 뭘,
사귀면 다 이렇나 다 집에 치우자! "
하고, 괜스레 제 몫으로 다 돌아온다싶어 화를 냈더니
제친구가 실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친구한테 실망이란 소리 들으니까, 저도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잘 못했나 싶어서요.
그래서 그저께 남자친구한테 그랬죠. 미안하다고.
" 내가 니 좋아하는거 알제.
내가 니 많이 좋아하는건 아나 ?
그럼 내가 니 제일 좋아하는건 알고 ?
.... 그럼됬다."
그말로 다 됫다고 생각했는데 걱정이 됬던지 되묻습니다,
무슨일이야고 하고싶은 말이 그게 다냐고..
아 정말 속 터지겠고 짜증나서 ;; 그냥 막 말했죠
내친구가 그러든데, 니가 이렇게이렇게 느낄거라고,
내가 나쁜거 같다고, 그래서 하루종일 반성하고 사과하고 싶었다고 했더니
애가 말문이 막히는듯이 막 웃으면서,
"미쳤나 니 그런걸로 걱정했나 아~ 진짜 바보야~
하루종일 일도 못했제 ! 아참,,, 내가 니를 왜 좋아하는데,
니 그렇게 털털하고 인간관계 좋은게, 그모습이 이뻐서 좋아하는데,
아, 바보야, 못살겠다 그친구 누고! 그런맘없다, 아~ 바보야~ "
하는겁니다. '-' 혹시 이것도 거짓말 아니냐고 했더니,
자길 왜 못믿냐고 바보짓하지말라길래,
자꾸 바보라는 소리 듣기실어서 ; 알았다고 했습니다.
진짜믿을만하게 말하길래요.....
속넒은 그 애를 괜스레 소심한놈 만들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를 마구마구 몰아세워 눈물을 쏙빼놓은 그친구한테 가서 그랬죠.
그게 아니라더라, 그때 먼저간건 꼭지켜야될 시간약속이 있어서 그랬고,
내 그렇게 털털한 모습이 좋다고 했다고,,,, 막 그랬더니.
" 가시나야!! 니 또 그걸 믿었나 !! 으이고, 닌 정말 MH 평생 힘들게하겠다,
그렇게 봐주면 닌 자제해라 자제! 알겠제!! "
헉, 또 제가 잘못한건가요 '-'
진짜 아닌 것 같았는데, 제 이런성격이 좋댔는데.... 그게 아닌건가요 ?
막 복잡합니다. 남자를 많이는 아니라도 두세명 사겼는데,
제 친구들이랑은 별로 연관이안되있었던, 오빠들이라 그랬는지,
여튼 이런일은 없었꺼든요 -_- 니놈이 소심한건지............
.......... 제가 자제를 해야하는건지 ;
내가 뭘 어쨌나싶어요 ;; 그래도 그게아닌건가 ?
알려주셨음 좋겠습니다. 반성할건 하고 고칠 건 고쳐야죠.
저도, 정말 착하고 순한, 손만 꼭 잡고,
늘 참고있다고;; 아껴주고싶다는 그애를..
무척이나 사랑하거든요.
정말 , 좋아하거든요.. ㅋㅋ 조언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