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버릴 순 없어요 ㅠ.ㅠ

santa2004.12.18
조회434

이제 X-mas가 일주일도 안남았네요

갑자기 걱정이 됩니다그냥 버릴 순 없어요 ㅠ.ㅠ

실은 제가 지난달에 12월 24일 공연을 예매해 두었는데요

그때도 딱히 누구랑 같이 가겠다고 염두해 둔 것은 아니고 그때되면 공연표 구하기가 힘드니까

일단 무조건 예매부터 해 두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일단 예매를 했던거죠

돌이겨보면 21세기 들어서는 X-mas때 꼭 공연을 보았던거 같아요 콘서트든 뮤지컬이든...

그래서 이번에도 조그만 극장에서 하는 콘서트를 하나 예매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나름대로 노력은 했는데 아직까지 같이갈 파트너를 못 구했네요그냥 버릴 순 없어요 ㅠ.ㅠ

그렇다고 친구나 후배랑 같이 갈 마음은 별로 안 내키고...또 그냥 취소하기두 그렇고

그래서 다급한 마음에 이곳에서 같이 갈분을 한번 찾아보려고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진짜로 이상한 사람은 아니구요 평범하게 군대갔다오고 학교졸업해서 직장생활 성실하게 하고있는

건강한 남자입니다그냥 버릴 순 없어요 ㅠ.ㅠ

지나친 미모나 지성으로 인하여 또는 남자보기를 돌같이 하여 혹은  운명의 장난으로 인하여...여하튼

여러 이유로 인하여 X-mas를 불가피하게 가족과 함께 하고자 할뻔 하시는 여성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합니다

다만 20대였으면 좋겠구요 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신 분이면 더할나위 없겠죠

자~맛있는 저녁과 멋진 공연이 기다리는 산타할아부지의 멋진 선물을 받으실분 안 계신가요?그냥 버릴 순 없어요 ㅠ.ㅠ 

(나름대로 진지하게 고민한 거니까 악필은 삼가해주시고...메일이나 메신저 주소등을 남기시면 연락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