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몇번 글을 쓴적이 있는데요 급여 등등에 관한 이 회사 다닌지 1년 하고도 2달 좀 넘었네요 제 친구들 아직 이 회사 다닌다니 니가 왠일이야고 놀랍니다 전 캐드 기사로 여기 들어왔는데 여직원이 저뿐이라 어떻게 하다보니 잡다한 일도 하고있네요 첨엔 커피타는거 엄청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친구들한테 그런말하면 요즘 세상에 어떤 회사가 여직원한테 커피심부름시키냐고 난리쳤습니다 그러던 친구들 지금 자기들도 커피탄다네요 저희 회사 직원은 사장 과장님 주임님 얼마전에 기사2명 들어오고 저 이렇게 있습니다 사장하고 과장님이 술을 안마셔서 우리 회식하면 술병보다 음료수병이 더 많이 나옵니다 당연히 술따라라느니 하는 인간도 없고 사람들은 다 좋습니다 일할땐 일하고 한가할땐 얘기도하고 군것질도하고 농담도 하구요 여기까지는 다~~~좋습니다 정말이지 다른 회사 가도 이런 사람들 만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 들정도로 문제는 전에도 말했듯이 울 사장님 너무 짭니다 경기를 그렇게 타는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기본급이 작고 월급 인상도 잘 안되네요 그것때문에 속으로는 계속 그만 두어야지 몇번이나 다짐을 했는지 오토캐드하는데 초봉은 70에 8개월 지나서야 80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왠만하면 오를때도 됫는데 뭔생각으로 안올려주시는지 물론 말못하는 제가 바보같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마음 먹었습니다 짤리기 전까지 여기 다니자고(사장이 먼저 짜릴없는 없다네요) 월급이야 제가 일열심히해서 혼자 설계할 수 있을때 당당히 말해야죠 사장님 월급 좀 올려주세요~~~ 그리고 자격증도 따보려구요 공부하는게 쉽진 않지만 남들도 하는데 저라고 못할거 뭐있겠습니까 월급이 작긴해도 월급날이 25일인데 2-3일 앞당겨서 줄때도 있고 절대 사장 성격에 줄돈 미루지는 않습니다 설 추석엔 보너스 100%씩, 휴가때 30 작년 연말엔 10만원도 받았구요 여기 글보면 다들 그만두고 싶다고 그러시는데 어쩌면 제가 배부른 소리 일수도 있겠지만 생각하기 나름인것같네요 조금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스트레스 덜 받을것 같네요 주저리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
맘잡고 일하렵니다
전에도 몇번 글을 쓴적이 있는데요 급여 등등에 관한
이 회사 다닌지 1년 하고도 2달 좀 넘었네요 제 친구들 아직 이 회사 다닌다니
니가 왠일이야고 놀랍니다
전 캐드 기사로 여기 들어왔는데 여직원이 저뿐이라 어떻게 하다보니 잡다한 일도 하고있네요
첨엔 커피타는거 엄청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친구들한테 그런말하면 요즘 세상에 어떤 회사가 여직원한테 커피심부름시키냐고 난리쳤습니다
그러던 친구들 지금 자기들도 커피탄다네요
저희 회사 직원은 사장 과장님 주임님 얼마전에 기사2명 들어오고 저 이렇게 있습니다
사장하고 과장님이 술을 안마셔서 우리 회식하면 술병보다 음료수병이 더 많이 나옵니다 당연히 술따라라느니 하는 인간도 없고 사람들은 다 좋습니다
일할땐 일하고 한가할땐 얘기도하고 군것질도하고 농담도 하구요
여기까지는 다~~~좋습니다 정말이지 다른 회사 가도 이런 사람들 만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 들정도로 문제는 전에도 말했듯이 울 사장님 너무 짭니다
경기를 그렇게 타는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기본급이 작고 월급 인상도 잘 안되네요
그것때문에 속으로는 계속 그만 두어야지 몇번이나 다짐을 했는지
오토캐드하는데 초봉은 70에 8개월 지나서야 80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왠만하면 오를때도 됫는데 뭔생각으로 안올려주시는지
물론 말못하는 제가 바보같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마음 먹었습니다 짤리기 전까지 여기 다니자고(사장이 먼저 짜릴없는 없다네요)
월급이야 제가 일열심히해서 혼자 설계할 수 있을때 당당히 말해야죠
사장님 월급 좀 올려주세요~~~
그리고 자격증도 따보려구요 공부하는게 쉽진 않지만 남들도 하는데 저라고 못할거 뭐있겠습니까
월급이 작긴해도 월급날이 25일인데 2-3일 앞당겨서 줄때도 있고 절대 사장 성격에 줄돈 미루지는 않습니다 설 추석엔 보너스 100%씩, 휴가때 30 작년 연말엔 10만원도 받았구요
여기 글보면 다들 그만두고 싶다고 그러시는데 어쩌면 제가 배부른 소리 일수도 있겠지만
생각하기 나름인것같네요
조금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스트레스 덜 받을것 같네요
주저리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