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냉담한 그녀...

한남자..2004.12.18
조회911

5년전 그녀를 처음 본건...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전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상태였고..그녀는 겨우 고1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그녀가 어린나이였고..또한..그녀의 친구가 저를 조아한 나머지..그녀를 좋아한다고 말하기가 뭐한 입장이었습니다..물론 그녀 그때 남자친구두 있었구여..

 

하여튼 그리 시간이 흘러..매장이 없어지는 바람에..연락이 두절됐고..저 또한 군대를 갔습니다..

 

물론 군대가기전에..이 메일두 몇번 보냈지만..그녀에게서 답장은 없었습니다..

 

올 1월 군제대를 하고..막 싸이에 재미가 붙어 싸이를 하던중..사람찾기라는게 있길래..그녀를 찾았습니다..

 

다행이도 있더군여..그래서 방명록을 남겼습니다..그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된상태였구여..

 

몇일후에..연락이 오더군여..정말 뛸듯이 기분이 좋았습니다..하지만 그것도 잠시..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ㅡㅡ;;

 

그래도 전 정말 그녀를 놓치기 싫어한 나머지...술먹구 전화두 마니하고..평소에도 전화두 하고..메신저루 이야기두 했습니다..

 

4년이란 시간동안 널 한번두 잊은적 없고..이렇게 싸이에서 남아 널 찾아서..정말 기분이 좋다...이런식이었죠..

 

올 4월달에 연락이 되서...그렇게 만나자 얼굴이나 함 보자..보고 싶다 했지만...그녀는 냉정했습니다..

 

그러던중...5월달에..그 남자친구는 군대를 갔고..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연락하지 말자고 그러더군여...저에게..그래서 저두 어쩔수 없이..포기했습니다...군대간 남자친구를 위하여..저두 물론 군대를 갔다왔기 때문에..계속 대쉬하기가 좀 그렇더군여...

 

약 2달정도 지나서 그녀에게 먼저 연락이 오더군여...그래서 다시 연락이 되었고...올 추석 연휴때..4년전이후로 첨 얼굴을 보았습니다...그녀를 찾구 5달만이었죠...(만나기 전에 남자친구랑 해어졌다고 하더군여...ㅡㅡ;;)

 

같이 영화두 보고 정말 좋았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용기를 내어..다시 그녀에게 대쉬를 했습니다...정말...설득하느라 힘들었습니다..

 

노력한 결과 그녀랑 사귀게 되었죠...정말 세상의 모든것을 다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2주정도후...갑자기 헤어지잔 말이 나오더군여...청천벽력과 같은 말이 었습니다...ㅠ,.ㅜ;;

 

알고보니 안좋은 일이있었는데...그게 화근이 되어..저한테 넘어온거던구여...다행히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후에도...몇번 이러한 일들이 반복이 되었죠...그떄마다 설득시키고 다시 만나고...몇번 반복이 되던중에...정말로 이번만은 장난이 아니다라고 느꼇던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만나서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저에게 숨긴게 있다고 하더군여...그 일떄문에 저를 못만나겠다고 하더군여...뭔지 말을 해보라니까..이말을 들으면 오빠도 두말없이 떠날거라고...순간 너무도 당황을 했습니다...제가 그랬죠...니가 어떠한 말을 꺼내고 그게 전부 사실일지라고..나는 니곁은 안떠날거다..

 

그랬더니 말을 꺼내더군여...숨겨둔 아이가 있답니다...고2때 사귀던 남자랑...2년간 동거를 했고..지금 아이가 있답니다...그 남자의 좋지 않은 문제로 아이를 두고 나왔다더군여...순간..정말 놀랬지만...그건 과거일 뿐이라고..나는 괜찬다고...물론 그과거가 내 마음속 에 남아있겠지만...앞으로는 너한테 그러한 이야기를 안꺼낼 거라고..설득을 시켰습니다...그러자 그녀도 약간은 감동은 한 눈치더군여..

 

그래서 다시 시작했습니다..그러구 얼마후 또 그러더군여...너무 힘들다구..오빠한테 너무 미안하다고...그날...또 한가지 사실을 알게되었죠...지금까지 대학생으로만 알았던...그녀가...아직 고등학생이었습니다...물론 앞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동거를 했고..학교를 그만뒀던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고...전 말을 했습니다...니가 어떠한 상황이든간에..난 너에대해 마음이 변함없다고..4년이란 시간동안 널 한번도 잊은적없고...지금도 그마음 변함없다고...

 

항상 만나면서 그런말을들 했었습니다...그러한 과거들을 알기전부터...

 

그러나 그녀는 믿질 못하더군여...물론 좋지 않은 기억으로 인해...남자를 믿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날은 정말로 그녀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그녀도 마음을 확실하게 굳힌것 같았습니다...

 

그후 몇일 후에..그녀에게 연락이 오더군여...만났습니다..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중...그녀가 다시 저에게 돌아오더군여...근데 왠지모르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역시나...다음날 또 같은 말이 나오더군여...연락하지 말자고...순간 저두 사람인지라 너무도 화가나더군여...저를 가지고 노는듯한 그런 기분이 들더군여...그래서 무작정 그녀 집 앞으루 가서..기달렸습니다...나올떄까지....2시간정도 후에 나오더군여..배고프다고 밥사달라구 하며...

 

밥을 먹고..집에 들어간다는걸 겨우 붙잡아 커피숍을 들어갔습니다..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중...그녀가 그러더군여...다른남자가 생겼다고...정말 너무도 황당했습니다...정말 바보가 된기분이었습니다..

 

몇번이고 저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말을했습니다..그런데 그녀가 그러더군여..전날 그남자와 잤다고..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그러더군여..그 말을 듣고도 계속 그녀를 붙잡았습니다..

 

커피숍을 나와서도...무릎꿇고 눈물을 흘리면서 빌었습니다..그런데도 그녀는 냉정하더군여...

 

그날 저는 모든걸 포기했습니다..더이상은 내가 이래봐야 돌아올것 같이 않았습니다...

 

몇일후에 연락이 오더군여...오빠한테 못되게 군거 안다고..그래서 맘이 편하질 않다고..무자가 오더군여...그냥 무시했습니다...몇시간 후에 다시 전화가 오더군여...안받았습니다..그러구 몇시간후에 제가 문자를 보냈습니다...불편할게 뭐가 있냐고...힘들어 하지 말라고..나만 힘들어 하면 된다고...

 

그일이 있은후 몇일 후에...연락이 오더군여...생크림 케잌이 먹구 싶다고...오빠가 사다주면...정말로 오빠말도 잘듣고 잘할거라고...물론 비행기 태울려고 한말로 알고 있습니다...그래도 어쩌겠습니까..사다 줬습니다...물론 결과는 똑같았습니다...연락하지 말자고...ㅡㅡ;;

 

다음날 연락이 오더군여...햄버거가 먹구 싶다고...그래서 만나서 사줬습니다...저에게 무슨 할말이 있는거 같았습니다..그래서 만나자구 했습니다..저두 마음을 단단히 먹구 나갔습니다..어떠한 말이 나오던 간에......

 

그녀가 먼저 그러던군여..할말없냐고...그래서 제가 되물었습니다...니가 할말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냐고...없다고 하더군여....그래서 저두 별말없이...그냥 집에 들어보냈습니다..

 

그날 저녁 메신저루 그러더군여...이제 정말로 연락하지 말자고...오빠두 힘두고 자기두 힘들다면서...

 

그래서 지금은 연락을 안하고 있는상태입니다...저두 연락하지 않고 그녀두 연락하지 않고...

 

자기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 하더군여...누구나 그런상황에서 하는 말이겠지만...제마음은 그게 아닌데..몇일이 지났지만...전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정말로 그녀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정말로 그녀를 다른남자에게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여...잊으려고 하면 더 힘들거라고...그냥 시간이 가는데로 내버려 두라고 하더군여...그말고 맞는말인거 같습니다...하지만...요즘도...항상 머리속에 맴도는 것은 그녀 뿐입니다...

 

정말 너무도 답답해서...이렇게 까지 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전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냥 그녀를 잊어야 하는걸까요...정말 지금 제 기분은 죽고싶은 마음뿐입니다...모든걸 다 포기 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신거 감사 드리고여...여러분들은 많은 조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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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이지...그냥 한번 즐기기위해서 그녀를 만나고 좋아하는게 아닙니다...정말 그런거라면 뭐하러 이런글을 올리겠습니까...그동안 정말 그녀에게 헌신적으로 했습니다..제가 얼마나 그녀를 생각하는지 얼마만큼 위하는지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그녀에게 했던 모든말들과 행동들이 모두 진심이었다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얼마전 케잌을 사들고 갔을때 그녀가 그러더군여...7년뒤에...오빠랑 결혼할거라고...항상 그랬거든요..28살에 결혼 한다고...기다려야 할런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