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진, 미니스커트입고 덤블링 = 영화 '태풍, 태양' [마이데일리 2004-12-18 10:32] 인라인스케이트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그린 영화 '태풍, 태양'(정재은 감독, 필름매니아 제작)의 여주인공 조이진이 세명의 남자 배우 앞에서 아슬아슬한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덤블링위에서 펄쩍펄쩍 뒤며 포스터 촬영을 했다.이 영화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그는 극중 자신이 맡은 한주의 꾸밈 없는 건강한 여성미를 표현하기 위해서 미니스커트가 적당하다며 남자 배우들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포스터 촬영을 소화해냈다.그러나 정작 그를 힘들게 한 것은 미니스커트라는 의상과 그로 인해 오는 불편함이 아니라 1시간 가까이 덤블링 위에서 펄쩍펄쩍 뛰면서 완전히 소진된 체력.촬영을 끝마치고 나서 그녀는 "지진이 난 것처럼 바닥이 흔들거린다"며 두 다리를 후들거렸다.작은 스케이트 바퀴에 의지한 채 거친 아스팔트와 높은 빌딩숲 사이를 넘나드는 인라인스케이터로 조이진 외에 김강우(모기) 천정명(소요) 이천희(갑바) 등 요즘 청소년층에서 한창 각광받는 젊은 신예들이 출연했다.[영화 '태풍, 태양'의 포스터. 왼쪽부터 김강우 천정명 이천희 조이진=사진제공 필름매니아](유진모 기자 ybacchus@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조이진 미니스커트 입고 덤블링
[마이데일리 2004-12-18 10:32]
인라인스케이트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그린 영화 '태풍, 태양'(정재은 감독, 필름매니아 제작)의 여주인공 조이진이 세명의 남자 배우 앞에서 아슬아슬한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덤블링위에서 펄쩍펄쩍 뒤며 포스터 촬영을 했다.
이 영화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그는 극중 자신이 맡은 한주의 꾸밈 없는 건강한 여성미를 표현하기 위해서 미니스커트가 적당하다며 남자 배우들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포스터 촬영을 소화해냈다.
그러나 정작 그를 힘들게 한 것은 미니스커트라는 의상과 그로 인해 오는 불편함이 아니라 1시간 가까이 덤블링 위에서 펄쩍펄쩍 뛰면서 완전히 소진된 체력.
촬영을 끝마치고 나서 그녀는 "지진이 난 것처럼 바닥이 흔들거린다"며 두 다리를 후들거렸다.
작은 스케이트 바퀴에 의지한 채 거친 아스팔트와 높은 빌딩숲 사이를 넘나드는 인라인스케이터로 조이진 외에 김강우(모기) 천정명(소요) 이천희(갑바) 등 요즘 청소년층에서 한창 각광받는 젊은 신예들이 출연했다.
[영화 '태풍, 태양'의 포스터. 왼쪽부터 김강우 천정명 이천희 조이진=사진제공 필름매니아]
(유진모 기자 ybacch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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