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컬러스 케이지가 미국의 한 토크쇼에 출연한 모습이 아내 앨리스 김의 한국 가족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가 방한한 기간 앨리스 김의 가족은 뒤늦게 녹화 비디오를 통해 토크쇼 출연 당시 모습을 접했다. 이는 니컬러스 케이지가 지난 11월16일 미국의 유명 토크쇼인 ‘데이비드 레터맨 쇼’(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에 출연한 장면을 담은 것으로 아내 앨리스 김과의 첫 데이트 때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
니컬러스 케이지는 토크쇼에서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의 상황에 대해 “친구들과 라스베이거스에 갔다가 술집이 모두 닫혀 늦은 시각까지 영업을 하는 LA 한인타운의 한 클럽으로 갔다. 그때 옆쪽 테이블에서 앨리스 김을 만났고 예쁜 데다 말도 재밌게 해서 내 전화번호를 가르쳐줬는데 3주쯤 뒤 그녀가 먼저 연락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니컬러스 케이지는 “앨리스 김에게 ‘그랜드캐니언에 내가 잘 아는 인디언 친구가 있는데 함께 놀러가지 않겠느냐’고 했고 그녀가 좋다고 해서 헬기를 타고 낮에 그랜드캐니언에 갔다가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했다”고 말했다. 진행자인 데이비드 레터맨은 이 대목에서 “아무래도 당신은 예쁜 여자만 보면 ‘인디언 친구를 만나러 가자’고 꼬드기는 것 같다”고 말해 관중을 배꼽 잡게 만들기도 했다.
니컬러스 케이지는 그날 데이트를 앞두고 앨리스 김의 어머니에게 “오후 11시까지는 꼭 들여보내겠다”고 약속했고 이날 토크쇼에서 “사실 11시 정각에 맞추느라 혼났다. 정각에 앨리스의 집 앞에 도착했는데 앨리스 김 어머니가 체크하고 계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레터맨은 “(어린 여자를 사귀다 보니) ‘등교시간’(School time)이 있지 않느냐”고 옆에서 농담을 하기도 했다.
‘데이비드 레터맨 쇼’는 미국 CBS방송사에서 월∼금요일 오후 11시45분∼12시45분 방송되는 토크쇼이다.
케이지 "앨리스김이 먼저 데이트 신청"
‘데이트 신청은 적극적인 앨리스 김이 먼저 했다!’
니컬러스 케이지가 미국의 한 토크쇼에 출연한 모습이 아내 앨리스 김의 한국 가족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가 방한한 기간 앨리스 김의 가족은 뒤늦게 녹화 비디오를 통해 토크쇼 출연 당시 모습을 접했다. 이는 니컬러스 케이지가 지난 11월16일 미국의 유명 토크쇼인 ‘데이비드 레터맨 쇼’(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에 출연한 장면을 담은 것으로 아내 앨리스 김과의 첫 데이트 때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
니컬러스 케이지는 토크쇼에서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의 상황에 대해 “친구들과 라스베이거스에 갔다가 술집이 모두 닫혀 늦은 시각까지 영업을 하는 LA 한인타운의 한 클럽으로 갔다. 그때 옆쪽 테이블에서 앨리스 김을 만났고 예쁜 데다 말도 재밌게 해서 내 전화번호를 가르쳐줬는데 3주쯤 뒤 그녀가 먼저 연락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니컬러스 케이지는 “앨리스 김에게 ‘그랜드캐니언에 내가 잘 아는 인디언 친구가 있는데 함께 놀러가지 않겠느냐’고 했고 그녀가 좋다고 해서 헬기를 타고 낮에 그랜드캐니언에 갔다가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했다”고 말했다. 진행자인 데이비드 레터맨은 이 대목에서 “아무래도 당신은 예쁜 여자만 보면 ‘인디언 친구를 만나러 가자’고 꼬드기는 것 같다”고 말해 관중을 배꼽 잡게 만들기도 했다.
니컬러스 케이지는 그날 데이트를 앞두고 앨리스 김의 어머니에게 “오후 11시까지는 꼭 들여보내겠다”고 약속했고 이날 토크쇼에서 “사실 11시 정각에 맞추느라 혼났다. 정각에 앨리스의 집 앞에 도착했는데 앨리스 김 어머니가 체크하고 계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레터맨은 “(어린 여자를 사귀다 보니) ‘등교시간’(School time)이 있지 않느냐”고 옆에서 농담을 하기도 했다.
‘데이비드 레터맨 쇼’는 미국 CBS방송사에서 월∼금요일 오후 11시45분∼12시45분 방송되는 토크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