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으로 피어나는 사랑을~

방랑객2004.12.19
조회892

올 겨울 눈이 오면은...

다시 시작하렵니다. 

님과의 사랑을~

 

아마도 내일이면 서울에는...

눈 소식이 있어요~

글쎄~ 눈이 눈이 내린다네요....

 

마음 졸이며 내일을 기다려 본답니다.

우리 눈이 내리는날 만나요~

그래서 함께 나란히 걸어요~

 

어젯밤 꿈속에서 보았습니다!

눈이 내리니 나와 달라고...

만나서 사랑 하자구여~

떨어져서는 그리움만 쌓일뿐이라고

빨리좀 나와 달라고요~

^*^...


 ***즐거운 휴일 되세요~ 이효녕님의 시 한편으로 그리움 달래렵니다...

눈꽃으로 피어나는 사랑을~

눈꽃으로 피아나는 사랑을詩. 이효녕 編. 방랑객아주 오랜 기억의 숲 속에서 문득 나타나 손을 뻗어 구원하던 사랑 하나 눈길을 걸어가다 피어나네 나무들은 모두 하얀 모자를 쓰고 바람이 잠든 시간을 빠져나간 사이사랑 하나 눈길을 걸어 피어나네 아주 먼 곳에서도 돌아온 사랑이 눈길을 혼자서 걸어가는 동안 우리 하얀 지상 위에 오직 남은 것은 빈 몸으로 서서 그리움 키우며 싸늘하게 식도록 내버리지 않은 사랑거리마다 피어나네 거리는 비어 있고 내 마음이 차지했던 자리마다 서로 사랑했던 이들이 모이는 그런 아름다운 가슴 위로 내리는 눈 올 겨울에 다시 시작한 사랑은 환한 꿈이 되어 흐르네

                              눈꽃으로 피어나는 사랑을~

눈꽃으로 피어나는 사랑을~

 눈꽃으로 피어나는 사랑을~
*방랑객 원두커피 한잔 놓고 갑니다^*^

 

 

눈꽃으로 피어나는 사랑을~ 

방랑객입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