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주연의 영화 ‘말아톤’

tomasson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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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주연의 영화 ‘말아톤’(정윤철 감독, 씨네라인-투 제작)은 실존 인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5살 지능을 가진 20살 아들과 그 아들을 눈물겹게 돌보는 홀어머니의 얘기는 박미경 배형진 모자의 실화다.

17일 서울 장충동 소피텔앰배서더 호텔에서 있었던 ‘말아톤’ 제작발표회장에는 영화속 주인공 조승우 김미숙과 이들이 모델로 삼은 배형진씨 박미경씨가 나란히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네사람중 박미경씨의 미모와 배형진군의 외모가 모두 김미숙 조승우와 꼭 닮아 이날 참석자들로부터 최적역이란 평가도 받았다.

배형진씨는 어머니의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청년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장애를 딛고 정상인도 해내기 힘든 42.195km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이 얘기는 TV와 책을 통해 소개돼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다

[실제 모델인 박미경씨 배형진씨와 그들을 모델로 영화 '말아톤'을 찍은 조승우 김미숙(왼쪽부터) = 사진 권태완 기자 photo@]

(유진모 기자 ybacch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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